제 머리론 답이 없네요...

사는게실험2016.03.04
조회1,199
내가 가끔 시간날때....판을 가끔 보는데....내 얘기 처음 써보네....아...반말투 죄송 합니다...친구 한테 듣는거라 생각해 주세요..
난 아내랑 별거를 해...표면상 별거 이유가 다 내잘못인데..................음..............
양가에서 쏱아져 나오는 모든 욕들도 다 내가 먹고 있는 상태인데..................

나도 내얘기를 하구 싶어서....
와이프.....나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해.............이건 정말이야,,,
근데 왜 별거를 하냐고?

결혼 하고 언제부턴가...

내가 내옷들 내신발이며 장신구들..고가가 많어.... 나도좀 문제가 많은 놈이긴 하지...
솔직히 남들이 말하는 명품옷들 신발......좋은 시계들.............
내취미가 쇼핑이기도 하고,,,, 솔직히 사놓고도 잘 안입는 것들도 있고..언제샀는지 기억조차 못하는...그냥 사기만 하고 던져 놓은 것들이 있기도해...

그렇다고 처남들이 와서 나 없을때 내물건등에 입어보구 손대구 그러는 건 옳치않은 거잖아...
내 생각만 그런가?...내가 손아래 처남들이라 좀 심하게 야단을 쳤어 와이프가...처남들 편을 들더라고..좀 적잖히 실망했어...


그리구 와이프 나 좋아해 사랑하고..부부지만 모든걸..나랑 공유 하고 싶어해
모든걸 한몸처럼 여기고 나도 자기를 그리 생각해 줬으면 좋겠나봐...

내가 와이프를 사랑안하는거 아냐..아니면 결혼 안했지..내성격에....

근데...그 모든 생각이 지나친건지...아니면 남들도 다그런건지....


저밑에 누군가쓴 판을 봤는데....와이프도 내앞에서 생리현상을 거리낌 없이해..
나도 정말 조심하려 하는데....
내가 그렇다고 깔끔 떠는 성격은 전혀 아니야...이건 정말이야...
나보는데서 꺼리낌 없이 옷 갈아 입는건 기본이고...
결혼전에 지금의 와이프 만나기 전에 나또한 다른 사람들 처럼 여러 여자들 만나봤지만..암만 오래사겼어도 지금의 와이프 처럼 이러한 여자는 없었거든...


나 정말 이거 너무 싫어...하다못해...문열어놓구 대변도 봐,,,냄새난다 좀 문닫아라 그러면..웃으면서...더 열면서 장난쳐....소변은 말할것도 없고..방귀..트름은...기본이구 내가 정색하면...
부부인데 어떠냐는 거야,,,,자기생각에는 이러는게..부부로써,,더 가까워 진다고 생각하나봐..
뭐라하기도 싫구 그냥 내가 그자릴피하지...

솔직히 그러니 부부관계도 많이 안해 솔직히 거의 안해..내가 일방적으로 피해..
와이픈 그게 자존심 상하나봐....자기가 그리 하는건 생각안하구..........

결국은 이리이리 하다가 별거 까지 왔네....

양가에선 내가 문제라고 재결합하라고 난리고...내가 이런 문제로 대놓구 싫다고 할수도 없는 거구...

양가에서 나오는 모든 욕은 다 내가 먹고 있는 상태고....

나 솔직히 그냥 이대루 이혼 하구 싶어,,,,어찌보면 많고 어찌보면 적지만..
지방에 작은 아파트 한채 값 정돈 줄려고해.. 그정도 줄 여유는 있어...내 본가 손 안빌리고라도,,,,

나 어쩌면 좋겠어?



대화도 물론 해 봤어......
솔직히 결혼도 와이프가 엄청 똑똑한 여자야... 학벌도 정말 좋아...
이리 똑똑한 여자가..거의 나한테 목메서 죽을 정도로 쫓아 다녔거든...
거기다가 나랑 나이차도 좀 나......7살

결혼한이후 와이프는 지친구들은 같은 또래 동갑들이랑 결혼 해서 알콩달콩 사는데...
우리도 그리 살고 싶었나봐...장난도 치면서......자기의 이런 모습 까지 사랑해주는 걸...나한테 확인도 하구 싶기도 했나보구..

가끔 퇴근 하고 집에 오면 아무데나 휙휙 널려 있는 브라며 속옷들 보면 이게 본모습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도 안고쳐....웃으면서...미안...하고....그때뿐이야...

결혼 전엔....나 일어나기도 전에 옷 다 개어놓구 있고 생얼 보여주기 싫다며 화장 다하고 앉아 있던 사람인데..

내가 너무 유별 난건 가요?... 다들 보편적으로 이러고 사시는 건가요?
누구 한테 물어 볼수도 없는 문제고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