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제목처럼 은따에 타칭 독종인 중2 여학생이야.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기도그렇고 말하면 울컥하고
울것같아서 이렇게 판에 올리게됬고 글이 조금길더라도 끝까지 읽고 조언을 해줬으면 여한이 없겠다ㅎㅎ..
중1 입학식 이후에 친구들을 6명?정도사귀고 나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원래 또래애들에비해 관심분야가 난해하기도하고
꿈이 좀 명확한편이라 공부얘기랑 미래얘기를 하기도하고 겉도는애들이 눈에걸려서 같이 친구들이랑 밥 먹기도했는데 애들눈에는 그게 이상하고 짜증났나봐.
밥먹고 점심시간때 책보는걸좋아해서 도서관에 매일가니까 애들이랑 멀어지게 되는걸 느끼게 됬어.
멀어지는건 상관없는데 문제는 날 대게 싫어하고 뒤에서 엄청 욕을하나봐 다른애들한테도,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겉돌게되고 자신감은 사그려져가고 계속 혼자다니고. 도서관을 다니지않았을때도 애들이 원채 아이돌얘기를 광신도처럼 얘기하길래 부담스럽기도 하고
멀리 느껴져서 대화에 잘 들어가지도 못했었어.
그렇게 겉돌다보니 나름대로 마이웨이하며 미래에 대비해 열심히 공부하자는 오기도생겨서 공부도하고 성적도 꽤 좋게나와서 잘 활동하고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꼬리치는 여우가 되버려서 우리반애들한테 욕 엄청먹고 음악실에서 울고 그후로 여러일 더터져서 욕들어도 왠만해선 다 괜찮을정도로 되버렸더라ㅎㅎ
성격은 친해지면 활발해서 초딩땐 분위기메이커도 했었는데 다 모르는애들이고 나랑 거리가 너무 멀어보여서 움츠려들게되고 자신감도사라져서 말없는애로 낙인찍히고 말하면 다들 조용해져서 말도 잘 안하고.
그과정속에 집에서 숨죽여울고 학교에선 독하게 공부하고 계속 반복하다보니 내가 왜이래야하나..하는 그런 생각도들고 잘하고있는건지 의문도 들고
그러다 친구 두 명을 사귀게되서 같이 공부하기도하고
놀기도해서 1학년때보단 괜찮아졌는데
사람을 못믿게되서 마음편안히 못 다가겠고 금방이라도 가버릴것같아서 늘 가슴 졸이며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있어. 걔낸 다른반이라 쉬는시간에 얘기하는편이고 우리반에선 여전히 겉돌아.
흔히 착하고 예쁜애들?그런애들이 신경써줘서 말도붙이고하는데 그것조차 무서워서 맨날 긴장해.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너무 심한것같아
2학년부터 전교1등을 유지해야하는데 난 머리가 좋지도않아서 거의 남들보다 두배정도는 노력해야 가능해.
1학년때도 학교에서 쉬는시간없이 공부하다보니
애들이 손가락질하면서 독종이라 욕하고 난 나름대로 상처받고.. 신경안쓰고 계속 공부만 하다보니
무리지어 노는 친구들보니 부럽고 나만 외톨이된것같아 슬프고 이렇게해서 성공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어. 주위에선 하지못할거라 많이 얘기하니까..ㅎ
10시간씩 공부해서 성적올리고 주말땐 15시간씩 하고 그렇게해서 발전해가는거보니 기분은 좋은데
1년 3개월을 이렇게 멸시와 손가락질받으면서
공부하는 내가 과연 잘하고있는지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다..ㅎㅎ 나 어떻게 해야해..?
은따+독종, 이젠 죽고싶다
일단 나는 제목처럼 은따에 타칭 독종인 중2 여학생이야.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기도그렇고 말하면 울컥하고
울것같아서 이렇게 판에 올리게됬고 글이 조금길더라도 끝까지 읽고 조언을 해줬으면 여한이 없겠다ㅎㅎ..
중1 입학식 이후에 친구들을 6명?정도사귀고 나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원래 또래애들에비해 관심분야가 난해하기도하고
꿈이 좀 명확한편이라 공부얘기랑 미래얘기를 하기도하고 겉도는애들이 눈에걸려서 같이 친구들이랑 밥 먹기도했는데 애들눈에는 그게 이상하고 짜증났나봐.
밥먹고 점심시간때 책보는걸좋아해서 도서관에 매일가니까 애들이랑 멀어지게 되는걸 느끼게 됬어.
멀어지는건 상관없는데 문제는 날 대게 싫어하고 뒤에서 엄청 욕을하나봐 다른애들한테도,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겉돌게되고 자신감은 사그려져가고 계속 혼자다니고. 도서관을 다니지않았을때도 애들이 원채 아이돌얘기를 광신도처럼 얘기하길래 부담스럽기도 하고
멀리 느껴져서 대화에 잘 들어가지도 못했었어.
그렇게 겉돌다보니 나름대로 마이웨이하며 미래에 대비해 열심히 공부하자는 오기도생겨서 공부도하고 성적도 꽤 좋게나와서 잘 활동하고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꼬리치는 여우가 되버려서 우리반애들한테 욕 엄청먹고 음악실에서 울고 그후로 여러일 더터져서 욕들어도 왠만해선 다 괜찮을정도로 되버렸더라ㅎㅎ
성격은 친해지면 활발해서 초딩땐 분위기메이커도 했었는데 다 모르는애들이고 나랑 거리가 너무 멀어보여서 움츠려들게되고 자신감도사라져서 말없는애로 낙인찍히고 말하면 다들 조용해져서 말도 잘 안하고.
그과정속에 집에서 숨죽여울고 학교에선 독하게 공부하고 계속 반복하다보니 내가 왜이래야하나..하는 그런 생각도들고 잘하고있는건지 의문도 들고
그러다 친구 두 명을 사귀게되서 같이 공부하기도하고
놀기도해서 1학년때보단 괜찮아졌는데
사람을 못믿게되서 마음편안히 못 다가겠고 금방이라도 가버릴것같아서 늘 가슴 졸이며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있어. 걔낸 다른반이라 쉬는시간에 얘기하는편이고 우리반에선 여전히 겉돌아.
흔히 착하고 예쁜애들?그런애들이 신경써줘서 말도붙이고하는데 그것조차 무서워서 맨날 긴장해.
그리고 학업스트레스도 너무 심한것같아
2학년부터 전교1등을 유지해야하는데 난 머리가 좋지도않아서 거의 남들보다 두배정도는 노력해야 가능해.
1학년때도 학교에서 쉬는시간없이 공부하다보니
애들이 손가락질하면서 독종이라 욕하고 난 나름대로 상처받고.. 신경안쓰고 계속 공부만 하다보니
무리지어 노는 친구들보니 부럽고 나만 외톨이된것같아 슬프고 이렇게해서 성공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어. 주위에선 하지못할거라 많이 얘기하니까..ㅎ
10시간씩 공부해서 성적올리고 주말땐 15시간씩 하고 그렇게해서 발전해가는거보니 기분은 좋은데
1년 3개월을 이렇게 멸시와 손가락질받으면서
공부하는 내가 과연 잘하고있는지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다..ㅎㅎ 나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