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인의 생활용품점에서 임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 습니다. 그런데 제가 매장에선 나이가 어린 편입니다. 다른 사원분들은 주로 주부님들이라 나이차가 많이 나죠.
부점장님은 저보다 세살이 많습니다. 젊은 관리자신데 어른들한테 뭐라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싫은소리를 잘 안하시던데 저한테는 함부로 대하시네요.
적어도 대기업 체인인데 그래도 매장에서 누구씨라고 부르는게 보통 아닌가요? 친하면 누구야까지도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저한테 지시하거나 할 때 직접 시키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쟤한테 시키라고 말합니다. 왜 그러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더 기분나쁜건 저와 휴무나 업무를 바꿔야 할 상황이면 저와 조율하거나 양해를 구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툭 니가 이렇게 해라, 하고는 끝입니다. 그런데 그게 둘 사이의 문제면 괜찮지만 다른사람과도 조율이 필요한 일에도 니가 말해라, 끝.
부점장님께서 이렇게 하라는데요 했다가 다른 직원한테 욕먹기도 여러번이라 항의했더니 오히려 짜증을 내시더군요.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는 정말 인정할 수 없는 이유를 들면서요.
저희매장은 요일별로 전단활동을 하는데 조가 짜여져 있어요. 제가 나가는 날 갑자기 따라 나오셔서 오늘 내가 갈테니 넌 토요일에 가라고 하시더군요. 매장에 복귀하자 왜 들어왔냐는 다른 직원말에 부점장님께서 하신 말을 전했더니 무슨 소리냐며 토요일은 다른 조의 순서다, 왜 니 멋대로 하냐는 야단을 들었습니다.
휴무도 조율해서 한달에 몇번 쉬는데 2월초에 저는 거의 못 쉬었습니다. 아버님이 편찮으신 직원분과 바꿔주고 부점장님도 이날 좀 내가 쉰다기에 다 양보했는데 월말...넌 왜 이렇게 자주 쉬냐고 하더군요.
저희매장은 일주일 단위로 교대근무를 합니다. 오픈조, 마감조 각 7일씩이고 원래대로라면 주 5일근무이니 한주에 이틀은 쉬어야합니다.
그런데 한달 휴무를 짤때 부점장님과 다른 직원 한분은 유독 마감조일때 휴무를 많이 넣습니다. 사실 돈정산도 그렇지만 밤늦게 퇴근해서 모두들 마감을 싫어하는데 당연한듯 그러시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너는 애가 없으니 괜찮지 않냐고합니다.
그런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다 그만두려고 점장님께 사직의사를 밝혔는데 조금만 더 지내보라고 만류하시더군요. 바쁜 시기이기도 해서 갑자기 그만두면 곤란할것 같아 그러마했는데 갑자기 부점장님이 존댓말로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원래 마감근무인데 주간출근을 하겠다고요. 그 얘기를 왜 저한테 하는지 몰라 답장을 보냈더니 같은조라 알려준건데 넌 왜 그런식이냐 기분나쁘다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카톡 주고받은 일도 거의 없고 업무얘기면 단톡방에 쓰셔도 될 것 같아서 그랬다하니 나랑 싸우자는 거냐고 전화까지 하셨네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알았다, 앞으로 너한텐 말 안한다 하고 끊고.
포스에 돈이 비면 반품쳐서 메꾸고 고객이 적립 안한 포인트 가족과 본인 명의 포인트로 쌓고 돈 남으면 챙기고...관리자가 왜저러나 싶은 생각 많이 했는데 함부로 대하기까지.
그만둘거지만 속상해서 올려봤네요
함부로 대하는 부점장
부점장님은 저보다 세살이 많습니다. 젊은 관리자신데 어른들한테 뭐라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싫은소리를 잘 안하시던데 저한테는 함부로 대하시네요.
적어도 대기업 체인인데 그래도 매장에서 누구씨라고 부르는게 보통 아닌가요? 친하면 누구야까지도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저한테 지시하거나 할 때 직접 시키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쟤한테 시키라고 말합니다. 왜 그러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더 기분나쁜건 저와 휴무나 업무를 바꿔야 할 상황이면 저와 조율하거나 양해를 구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툭 니가 이렇게 해라, 하고는 끝입니다. 그런데 그게 둘 사이의 문제면 괜찮지만 다른사람과도 조율이 필요한 일에도 니가 말해라, 끝.
부점장님께서 이렇게 하라는데요 했다가 다른 직원한테 욕먹기도 여러번이라 항의했더니 오히려 짜증을 내시더군요.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는 정말 인정할 수 없는 이유를 들면서요.
저희매장은 요일별로 전단활동을 하는데 조가 짜여져 있어요. 제가 나가는 날 갑자기 따라 나오셔서 오늘 내가 갈테니 넌 토요일에 가라고 하시더군요. 매장에 복귀하자 왜 들어왔냐는 다른 직원말에 부점장님께서 하신 말을 전했더니 무슨 소리냐며 토요일은 다른 조의 순서다, 왜 니 멋대로 하냐는 야단을 들었습니다.
휴무도 조율해서 한달에 몇번 쉬는데 2월초에 저는 거의 못 쉬었습니다. 아버님이 편찮으신 직원분과 바꿔주고 부점장님도 이날 좀 내가 쉰다기에 다 양보했는데 월말...넌 왜 이렇게 자주 쉬냐고 하더군요.
저희매장은 일주일 단위로 교대근무를 합니다. 오픈조, 마감조 각 7일씩이고 원래대로라면 주 5일근무이니 한주에 이틀은 쉬어야합니다.
그런데 한달 휴무를 짤때 부점장님과 다른 직원 한분은 유독 마감조일때 휴무를 많이 넣습니다. 사실 돈정산도 그렇지만 밤늦게 퇴근해서 모두들 마감을 싫어하는데 당연한듯 그러시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너는 애가 없으니 괜찮지 않냐고합니다.
그런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다 그만두려고 점장님께 사직의사를 밝혔는데 조금만 더 지내보라고 만류하시더군요. 바쁜 시기이기도 해서 갑자기 그만두면 곤란할것 같아 그러마했는데 갑자기 부점장님이 존댓말로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원래 마감근무인데 주간출근을 하겠다고요. 그 얘기를 왜 저한테 하는지 몰라 답장을 보냈더니 같은조라 알려준건데 넌 왜 그런식이냐 기분나쁘다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카톡 주고받은 일도 거의 없고 업무얘기면 단톡방에 쓰셔도 될 것 같아서 그랬다하니 나랑 싸우자는 거냐고 전화까지 하셨네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알았다, 앞으로 너한텐 말 안한다 하고 끊고.
포스에 돈이 비면 반품쳐서 메꾸고 고객이 적립 안한 포인트 가족과 본인 명의 포인트로 쌓고 돈 남으면 챙기고...관리자가 왜저러나 싶은 생각 많이 했는데 함부로 대하기까지.
그만둘거지만 속상해서 올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