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아는 언니와 함께 술을 먹다가
아는 오빠가 함께 먹자고 해서
그 오빠 친구들과 3:2로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23살이고 아는 언니는 28살 아는 오빠는 26살입니다
근데 그 아는 오빠는 제가 평소에 관심 있어 하는 오빠였습니다. 그래서 술자리 가지기 전에 언니한테 이런 제 마음을 말했고 언니는 저와 그오빠 사이를 밀어준다면서 자기만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자칫하면 제 마음이 들통날까봐 제 감정들을 들키기 싫어서 언니한테 절대 절대 그러지 말라고 오늘 술자리는 그냥 재밌게 놀고 끝내자고 분명히 말하였고 입단속도 철저하게 시키고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술집에 도착하고 나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언니는 도착하자마자 일어나서 자리를 조정해야한다면서 그 오빠를 내옆으로 오게끔 유도하는 것이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언니 왜그러냐고 했더니 그오빠와 제가 주선자니까 둘이 붙어 앉아야 한다면서 누가봐도 다 티나는 말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 ㅠㅠㅠㅠㅠ
저는 괜히 제 마음 들킬까봐 안절부절 못하였고 제가 겨우 극구 말린 탓에 자리선정은 원래 처음 앉았던 배치로 앉게되었습니다. ㅠㅠㅠㅠ
그렇게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얘기를 하다보니 나이 얘기가 나왔고 그중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저에게 타겟이 맞쳐졌습니다.
저는 밉보이기 싫어서 나이 어린 것을 으시대거나 우쭐하지 않았는데 언니가 오히려 "파릇파릇한 나이 어린 애랑 술먹으니까 술이 물 같죠" 이러거나 "이쁜 ㅇㅇ 이랑 술먹어서 좋겠네요 나이어린게 최고야 좋겟다 너는" 이런 말들을 하는데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연예인 얘기가 나왔는데 그 언니는 "아유 우리 ㅇㅇ이는 전지현이지 " 이러고 ㅠㅠㅠㅠㅠ (여기서 ㅇㅇ 은 제이름임)
와 진짜 이 언니가 왜이러나 ㅜㅜㅜ이런 말들은 오히려 상대방 반감만 살텐데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여자가 볼땐 너무 여우 같았습니다 ㅠㅠㅠㅠ오빠들은 애써 그렇죠그렇죠 하면서 장단맞추는 기분이였고 괜히 가만히 있는 저만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ㅜㅜ하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하나 더 ..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얼굴에 자주 트러블이 올라오는데 그 자리에서 "ㅇㅇ이는 피부도 좋아 아주 어려서 탱탱하네 " 이러고 퓨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ㅠㅠ 중간에 하지말라고 언니 발을 툭툭 쳤지만 별반응없었습니다.
이 언니는 저를 띄워주는 거라고 하는데 당사자는 불편한 술자리 ... 제가 예민한 걸까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는 언니의 여우짓 ...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는 오빠가 함께 먹자고 해서
그 오빠 친구들과 3:2로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23살이고 아는 언니는 28살 아는 오빠는 26살입니다
근데 그 아는 오빠는 제가 평소에 관심 있어 하는 오빠였습니다. 그래서 술자리 가지기 전에 언니한테 이런 제 마음을 말했고 언니는 저와 그오빠 사이를 밀어준다면서 자기만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자칫하면 제 마음이 들통날까봐 제 감정들을 들키기 싫어서 언니한테 절대 절대 그러지 말라고 오늘 술자리는 그냥 재밌게 놀고 끝내자고 분명히 말하였고 입단속도 철저하게 시키고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술집에 도착하고 나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언니는 도착하자마자 일어나서 자리를 조정해야한다면서 그 오빠를 내옆으로 오게끔 유도하는 것이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언니 왜그러냐고 했더니 그오빠와 제가 주선자니까 둘이 붙어 앉아야 한다면서 누가봐도 다 티나는 말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 ㅠㅠㅠㅠㅠ
저는 괜히 제 마음 들킬까봐 안절부절 못하였고 제가 겨우 극구 말린 탓에 자리선정은 원래 처음 앉았던 배치로 앉게되었습니다. ㅠㅠㅠㅠ
그렇게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얘기를 하다보니 나이 얘기가 나왔고 그중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저에게 타겟이 맞쳐졌습니다.
저는 밉보이기 싫어서 나이 어린 것을 으시대거나 우쭐하지 않았는데 언니가 오히려 "파릇파릇한 나이 어린 애랑 술먹으니까 술이 물 같죠" 이러거나 "이쁜 ㅇㅇ 이랑 술먹어서 좋겠네요 나이어린게 최고야 좋겟다 너는" 이런 말들을 하는데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연예인 얘기가 나왔는데 그 언니는 "아유 우리 ㅇㅇ이는 전지현이지 " 이러고 ㅠㅠㅠㅠㅠ (여기서 ㅇㅇ 은 제이름임)
와 진짜 이 언니가 왜이러나 ㅜㅜㅜ이런 말들은 오히려 상대방 반감만 살텐데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여자가 볼땐 너무 여우 같았습니다 ㅠㅠㅠㅠ오빠들은 애써 그렇죠그렇죠 하면서 장단맞추는 기분이였고 괜히 가만히 있는 저만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ㅜㅜ하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하나 더 ..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얼굴에 자주 트러블이 올라오는데 그 자리에서 "ㅇㅇ이는 피부도 좋아 아주 어려서 탱탱하네 " 이러고 퓨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ㅠㅠ 중간에 하지말라고 언니 발을 툭툭 쳤지만 별반응없었습니다.
이 언니는 저를 띄워주는 거라고 하는데 당사자는 불편한 술자리 ... 제가 예민한 걸까요 ...?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