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명의집!!!

자자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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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전세금 없이 전세로 시어머니명의 집에서 살자하니 여자분이 싫어한다고 댓글들이 대부분 여자분을 욕하더라구요
저희 시동생이 그런경우인데요 시아버님 집은 좀 떨어져있고 세주고 있던집에서 새살림 시작했네요 예단안한다고 했는데 200정도 받았고 리모델링 새로 해줬어요
문제는 시부모님들께 이 집은 자기들 집이라는거죠
평균 한달에 5일은 이집에서 자고 갑니다
약속있거나 늦게까지 술마시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그냥 자기들 두번째 집마냥 이용하시죠
살림살이 다 뒤져보고 이거저거 참견도 장난아니시구요
시동생은 자기부모라서 오지말라는말 절대 안합니다 아니 못하는거죠 동서만 죽어납니다.
결혼하고 두달만에 동서가 출퇴근이 힘들어 주말부부해야겠다고 친정으로 갔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런이유 였지만 사실은 시부모님 참견과 자기집 같지않는 자기집이 불편해서 시동생이랑 대판 싸우고 시동생은 받은게 있으니 감수해야한다고 집구할 돈도 대출안받고 없다하고 동서는 시부모님만 아니면 싸울일 없으니 이혼은 차마 아닌것 같아서 내린 결론이 주말부부네요.
주말부부 되고나서 시부모님 더 자주들락거리시네요 이번달에도 어머니 머리 하던데서 하셔야한다고 오셔서는 4일 계시다 어제 본가로 가셨네요

*리모델링은 도배, 장판, 화장실은 시댁에서 하고 부엌선반이랑 싱크대와 혼수는 동서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