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원룸 자취하는 직장인입니다
월세를 줄이려고 지금 이 원룸에 살게 된지는
두달째 돼가구요
처음 들어올때 집 주인이 바꼈는데
할아버지 라더구요 60-70되보이는..
원룸에 모든 방에 창을 새로 갈아야한다고
제가 일하러가기전에 저 있을때 와서 창문을 가는데
저한테 조용히 나중에 놀러와도되지? 라고 묻더라구요
저는 당황해서 얼떨결에 네 하고 이건 뭐지 싶더라구요
그렇게 그냥 지내다가
다른 큰방으로 옮기게 됐어요( 같은 원룸
새로 옮긴 방에 화장실에 환풍기를 달아야하니까
비번을 바꾸지 말라 하시더군요
제가 일을 나갔을때 들어와서 환풍기를 못단다구요
그래서 빨리 달아주시겠지 하고 비번 안바꾸고
며칠을 지냈는데 2주가 지난 지금도 안달아 주셨어요
그러다 며칠전부터
온수가 잘 안나오는것같아서 어제 말씀드렸더니
2시쯤 제가 일어난다고해서 오늘 와보신다고 했어요
제가 1시반쯤 깼는데 이리저리 시간 보내다가
폰에 문자랑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전화 드리려고 하는순간...
비번이 뚝뚝 눌리고 문을 열고 닫는소리가 났어요
순간 뭐지..싶어서
집주인께 일어났다고 연락 드렸더니
2층에 있다고 바로 내려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소리가
문열어봤는데 신발이 많아서 친구들이랑 있는줄알았다고 그러시데요
아니라고 지금 일어났다고 하고 온수 잘 안나오는거
말씀 드렸더니 바로 고쳐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침대에 잠깐 앉아보라하더니
놀러와도되냐
전에 너가 놀러와도 괜찮다고 하지않았냐
나는 나이 들어서 사랑못한다
보는걸로만 만족한다
보여달라
나도 참 외로운 사람이다
저보고 월급얼마정도 받냐 물으시더니
알바 해라
한번 볼때마다 10만원주겠다
서로 좋은거아니냐
이딴 소리를 짖걸이시더라구요
순간 이공간에서 둘밖에없고 무서워져서
왜이러시냐고 일어나시라고(주인은 침대에 누우심
잡아끄는데 힘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현관쪽으로 가서 서있으니
그제서야 일어나서 옷입고 모자쓰고
현관에 서있는 저한테 착해서 좋다고
처음볼때부터 두근거렸다고;;
또 보여달라 서로좋지않냐 이러길래
이러시면 저 내일 당장 나간다고 하니
(어차피 9일까지 계약임. 이 얘기 했을때도 한달은 더 있어도 된다. 돈 안받는다 했음
그제서야 자기한테 문자하라면서 나가더군요
계약기간이 다 되가고
혹시나 나 없을때 환풍기 달러올까봐
비번 안바꾼게 큰 잘못이겠지요
며칠 안남았지만 환풍기고뭐고 비번 바꿨습니다
주인이 가고나서 멍해지더라구요
이걸 녹음을 했어야 했나
이 방의 몰카있는거 아닌가..
살다보니 이런일 겪고 별일이 다 있네요
참고로 저 이쁘지않고 몸매도 안이뻐요
머리는 숏컷에 남자같아요
멍청하게 평소에도 사람 잘믿고
다 고분고분 예예 하고 살았던 제가 젤 문제네요
아무튼
빨리 벗어나야겠어요
에휴
집주인 성추행??
월세를 줄이려고 지금 이 원룸에 살게 된지는
두달째 돼가구요
처음 들어올때 집 주인이 바꼈는데
할아버지 라더구요 60-70되보이는..
원룸에 모든 방에 창을 새로 갈아야한다고
제가 일하러가기전에 저 있을때 와서 창문을 가는데
저한테 조용히 나중에 놀러와도되지? 라고 묻더라구요
저는 당황해서 얼떨결에 네 하고 이건 뭐지 싶더라구요
그렇게 그냥 지내다가
다른 큰방으로 옮기게 됐어요( 같은 원룸
새로 옮긴 방에 화장실에 환풍기를 달아야하니까
비번을 바꾸지 말라 하시더군요
제가 일을 나갔을때 들어와서 환풍기를 못단다구요
그래서 빨리 달아주시겠지 하고 비번 안바꾸고
며칠을 지냈는데 2주가 지난 지금도 안달아 주셨어요
그러다 며칠전부터
온수가 잘 안나오는것같아서 어제 말씀드렸더니
2시쯤 제가 일어난다고해서 오늘 와보신다고 했어요
제가 1시반쯤 깼는데 이리저리 시간 보내다가
폰에 문자랑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전화 드리려고 하는순간...
비번이 뚝뚝 눌리고 문을 열고 닫는소리가 났어요
순간 뭐지..싶어서
집주인께 일어났다고 연락 드렸더니
2층에 있다고 바로 내려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소리가
문열어봤는데 신발이 많아서 친구들이랑 있는줄알았다고 그러시데요
아니라고 지금 일어났다고 하고 온수 잘 안나오는거
말씀 드렸더니 바로 고쳐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침대에 잠깐 앉아보라하더니
놀러와도되냐
전에 너가 놀러와도 괜찮다고 하지않았냐
나는 나이 들어서 사랑못한다
보는걸로만 만족한다
보여달라
나도 참 외로운 사람이다
저보고 월급얼마정도 받냐 물으시더니
알바 해라
한번 볼때마다 10만원주겠다
서로 좋은거아니냐
이딴 소리를 짖걸이시더라구요
순간 이공간에서 둘밖에없고 무서워져서
왜이러시냐고 일어나시라고(주인은 침대에 누우심
잡아끄는데 힘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현관쪽으로 가서 서있으니
그제서야 일어나서 옷입고 모자쓰고
현관에 서있는 저한테 착해서 좋다고
처음볼때부터 두근거렸다고;;
또 보여달라 서로좋지않냐 이러길래
이러시면 저 내일 당장 나간다고 하니
(어차피 9일까지 계약임. 이 얘기 했을때도 한달은 더 있어도 된다. 돈 안받는다 했음
그제서야 자기한테 문자하라면서 나가더군요
계약기간이 다 되가고
혹시나 나 없을때 환풍기 달러올까봐
비번 안바꾼게 큰 잘못이겠지요
며칠 안남았지만 환풍기고뭐고 비번 바꿨습니다
주인이 가고나서 멍해지더라구요
이걸 녹음을 했어야 했나
이 방의 몰카있는거 아닌가..
살다보니 이런일 겪고 별일이 다 있네요
참고로 저 이쁘지않고 몸매도 안이뻐요
머리는 숏컷에 남자같아요
멍청하게 평소에도 사람 잘믿고
다 고분고분 예예 하고 살았던 제가 젤 문제네요
아무튼
빨리 벗어나야겠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