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정리가 된다 안녕

안녕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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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이제 약 11일이 흘러가네

날 버리고 간 네 빈자리가

바쁜 일상속에서 조금씩 잊혀져간다

그래 사실 내가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줬어

나쁜여자야

언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그땐 예전의 내가 아닐거야

세차게 내리는 비에

모든게 씻겨 내려가듯

너와의 추억도 바래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