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힘듦.2016.03.05
조회513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생이된 16학번 새내기 입니다.

정말진지하게 상담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초,중,고 합12년 공부해서 온대학이 전문대이긴 하지만 정말 제가 하고싶었던 조리과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바라고바라던 조리과에 왔지만 하나도 행복하지도 기쁘지도않은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격은 조금 내성적인 편이라 첨에 잘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인데 좀 편해지면

잘지내는 성격입니다, 대학교 입학전 과톡방이 있었고 아이들은 당연히 톡하면서 친해지고

만나서 술도 먹으면서 이미 많이 친해졌더라고요 저는 당시 알바를 다니고 있었고

만나서 친해지면 되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지라 큰 생각없이 입학을 했곻

아이들은 이미 많이 친해져 있는상황이라 무리도 형성되고 거기에 끼기도 애매하게 됬습니다ㅠㅠㅠ

저희반에 여자8인데 다른친구 한명도 저와같은 상황이여서 같이 다녔는데 무리가 홀수여서

그무리중 한명이 그친구를 엄청 친해지려 하는것같내요 ㅠㅠㅠㅠㅠ

뭔가 기대와 상상을 안고갔던 대학과 달리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힘든 생활이여서

자퇴 휴학 이런생각이 너무 많이 간절히 떠오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일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내면서 지내는데 넘넘 외롭고 카톡이 왜생겼나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요 ㅠㅠㅠ 익친님들 어쩌면 좋을까요 적응도 힘들고 제가 하고싶었던 공부를 하는거지만

진짜 할맛도 안나고 외롭고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