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의 설렘일화

ㅇㅇ2016.03.05
조회459

음...먼저 편한말투로 일화풀께


몇일전에 부모님이 나한테 집앞에 있는 동네슈퍼에

가서 전구를 사오라고 하시는거야 솔직히 그때 나는

나가기 귀찮았는데 생각해보니까 그 슈퍼에 잘생긴

알바생이 있다는게 생각나서 바로 집에서 나왔지

내가 슈퍼에 들어가보니까 다른 알바생이 있는거야

그때 난 쫌 당황(?)했어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뭐 이미 슈퍼에 왔으니까 전구 빨리 사고

가려고 전구를 찾아서 가려고 했다?

근데 전구가 높게 있기도 하고 많이 쌓여 있어서

잘 안빠지길래 내가 까치발 들고 낑낑 대니까

갑자기 알바생이 내 뒤로 와서 내가 꺼내려고 하는
전구를 꺼내주고서는 그 전구들고 계산대로 가는거야

그래서 나는 뒤를 졸졸 따라가서 계산하는데 왠열

목소리도 좋은거있지?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나 진짜 설렛다 진짜 아니 갑자기 내 뒤로

와서 손을 뻗어서 물건을 꺼내주질않나 가격말하는

목소리도 좋지않나.....와 진짜 설렛어ㅠㅠㅠㅠ



*근데 내가 한가지 중요사실?을 말하자면 그 슈퍼

아저씨가 고용? 하는 알바생들을 죄다 잘생기고

매너 넘친다는것..... 그래서 난 그 슈퍼를 거의 매일

가다시피하지ㅎㅎㅎㅎ


다음에도 그 알바생한테 설렌적있으면 추가로 올릴께~~~ 기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