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섭섭하단 이유로 그와의 2년 연애가 끝났습니다. 3개월 후. 오늘 연락이 왔네요 그립고 밉고 증오하던 시간이 다 지나고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본인 잘못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데 지금의 나는 그리 간절하지 않나봐요 매달리던 날 버린 그에게 이젠 화도 안나도 인간 대 인간으로 연민의 정? 불쌍함이 느껴지네요 헤다판에서 "얼마만에 돌아왔나요, 프사는요? 혈액형은요?" 묻고 다니던것도 마지막 간절함이었을텐데 아쉽지만 더 반복하고 싶지 않네요 답은 나와있는데 왜 이리 답답할까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다는 그 사람. 나 이제 극복했는데 내가 단 한번도 끝내자고 한적 없었는데 모진말하게 될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헤어진 다음날이 된것 같은 기분..? 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51
날 차버린 단호박 전남친이 찾아왔네요
그와의 2년 연애가 끝났습니다.
3개월 후. 오늘 연락이 왔네요
그립고 밉고 증오하던 시간이 다 지나고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본인 잘못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데
지금의 나는
그리 간절하지 않나봐요
매달리던 날 버린 그에게 이젠 화도 안나도
인간 대 인간으로 연민의 정? 불쌍함이 느껴지네요
헤다판에서 "얼마만에 돌아왔나요, 프사는요? 혈액형은요?" 묻고 다니던것도
마지막 간절함이었을텐데
아쉽지만 더 반복하고 싶지 않네요
답은 나와있는데 왜 이리 답답할까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다는 그 사람.
나 이제 극복했는데
내가 단 한번도 끝내자고 한적 없었는데
모진말하게 될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헤어진 다음날이 된것 같은 기분..?
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