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이 언니

123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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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습니다


이 언니랑 저랑은 병원 모임에서 처음알게 되어 지금까지 연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알게된 이후 거희 한달에 한두번 가량 만났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제가 이만원가량 식사를사고 그언니가 영화비를 내고 커피를사는 식으로 계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삼년전부터 제가 회사를 다니고 그래서 시간이 많이 안나서 영화는 생략하고 제가 식사를사고 그 언니는 커피를 샀습니다


그러케 지내다가 어느날 그언니가 영화비를 내고 제가 식사를 사고 카페에 갔는데 태도나 느낌이나 분위기가 진짜 계산하기 싫다는 내색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계산한다고하고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서 제가 밥사고 그 언니가 카페에서 커피를 사고 빙수집에가서 제가 안그래도 계산하려고 하긴했는데 빙수집에 오자마자 주문할거 상의 후 바로 화장실에 가버리는거 예요 제가 계산했죠

그리고 열쇠고리를 서로 하나씩 사줬는데 나는 고맙다고 했는데 자기는 암말도 없는거예요ㅎ 그리고 평소에도 이 언니한테 제가 대인관계 고민도 많이 조언해주고 연락도 제가 항상 먼저하고 내가 이 사람한테 봉사하려고 있는 존재도 아니고 아 물론 연락 끊을생각이긴한데 이 언니 어떤사람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