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외국에 살고있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여기서 만난 약 3년된 여자친구가있고요. 몇년 전부터..아니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결혼을 생각할만큼절실한사이었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교포에다가 이 나라 시민권자이구요저는 학생신분으로 유학생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이 땅에 적응을 잘 못했을때몇번이고 짐을 싸들고 한국으로 가고싶었으나 여자친구를 만나고나서 처음으로 이땅에서 자리를잡고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절 만날때 학생이었고요 지금은 4년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꽤 취직이 잘되는 과라 졸업하면 아마 바로 일을 시작할것으로 생각하고있고요..암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일단 저희 둘다 학생이라 양가 부모님께 결혼얘기를 드리는것 자체가 조심스러웠습니다.저희 부모님은 찬성하셨죠. 일단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면신분문제는 쉽게해결이 되니까요..그만큼 자리잡기도 편해지고 빨라지고.. 그런데 여자부모님쪽에서는 이게 성이 안차셨나봐요..제가 아직 학생이고 진로도 확실하지 않은데다 처음에는 여자친구 신분만 보고 결혼을 계획한거 아닌가 걱정하셨다네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여자친구 부모님은 제가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면집을 일단 사주는것을 요구하십니다.. 일시불로요.. 제가 사는곳이 그렇게 집값이 엄청 높은건 아니고 서울에 비해선웬만한 2,3억 가지고 안정된 집 살수있을정도의 물가지만 저희 부모님은 한국에서 장사하시는 터라2,3억이 당장 수중에 있지도 않으십니다.. 근데 이 집얘기가 예전부터 결혼얘기를 하자마자 나온것이 아니라 집얘기는 없었다가최근에 나온것이랍니다. 제가 직업도 없고 해서 담보로라도 여자친구 명의로 사주길 원하셨나봅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도 힘드시겠다..하니 제가 다른길을 알아봐서 신분을 해결하겠다고 하니 이젠 반대하십니다..결혼을 아예... 저희집이 여자친구한테 그만큼 해주기 싫어서 돌아선거랍니다..제가 전 여자친구가 아니면 이 땅에 살 이유가 없고이렇게 해서라도 멀리 돌아가면서까지 신분을 해결하고당당하게 여자친구와 혼인을 하고싶은데 왜 이걸 반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머리로는. 돈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으니 여자친구도 저에게지금당장 결혼으로 신분을 해결하기보다 내가 신분을 해결하고나서안정되고나면 그때 결혼을 하면 양가에서 축복해주지않겠냐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답니다.. 묻긴물었습니다. 내 어디가 그렇게 맘에 안드냐고. 일단 학생이라는것과 제가 나중에 부모님을 모시고와서 살꺼라는것도 맘에 안드신답니다. 제가 외동이라 부모님생각을 안하는건 아니지만그렇다고 여자친구와 결혼하는게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만이라고생각은 안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얼마나 힘들었냐면저랑 여자친구 어머니 둘다를 가질수없다는걸 알고도 절 만난거랍니다.. 결국 나중에는 누구한명을 포기해야할거같다고.. 제 마음같아서는 저를 선택하면좋겠지만그래도 친정부모님을 버리면서까지 해야하는 결혼일까요.. 저는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만약 저에게 오면 평생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는데 여자친구 부모님 마음을 돌려서 할 방법은 없는걸까요.
객관적인 대답이 필요해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만난 약 3년된 여자친구가있고요.
몇년 전부터..아니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결혼을 생각할만큼절실한사이었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교포에다가 이 나라 시민권자이구요저는 학생신분으로 유학생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이 땅에 적응을 잘 못했을때몇번이고 짐을 싸들고 한국으로 가고싶었으나
여자친구를 만나고나서 처음으로 이땅에서 자리를잡고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절 만날때 학생이었고요 지금은 4년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꽤 취직이 잘되는 과라 졸업하면 아마 바로 일을 시작할것으로 생각하고있고요..암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일단 저희 둘다 학생이라 양가 부모님께 결혼얘기를 드리는것 자체가 조심스러웠습니다.저희 부모님은 찬성하셨죠. 일단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면신분문제는 쉽게해결이 되니까요..그만큼 자리잡기도 편해지고 빨라지고..
그런데 여자부모님쪽에서는 이게 성이 안차셨나봐요..제가 아직 학생이고 진로도 확실하지 않은데다 처음에는 여자친구 신분만 보고 결혼을 계획한거 아닌가 걱정하셨다네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여자친구 부모님은 제가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면집을 일단 사주는것을 요구하십니다.. 일시불로요..
제가 사는곳이 그렇게 집값이 엄청 높은건 아니고 서울에 비해선웬만한 2,3억 가지고 안정된 집 살수있을정도의 물가지만
저희 부모님은 한국에서 장사하시는 터라2,3억이 당장 수중에 있지도 않으십니다..
근데 이 집얘기가 예전부터 결혼얘기를 하자마자 나온것이 아니라 집얘기는 없었다가최근에 나온것이랍니다.
제가 직업도 없고 해서 담보로라도 여자친구 명의로 사주길 원하셨나봅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도 힘드시겠다..하니 제가 다른길을 알아봐서 신분을 해결하겠다고 하니
이젠 반대하십니다..결혼을 아예...
저희집이 여자친구한테 그만큼 해주기 싫어서 돌아선거랍니다..제가
전 여자친구가 아니면 이 땅에 살 이유가 없고이렇게 해서라도 멀리 돌아가면서까지 신분을 해결하고당당하게 여자친구와 혼인을 하고싶은데
왜 이걸 반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머리로는.
돈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으니 여자친구도 저에게지금당장 결혼으로 신분을 해결하기보다 내가 신분을 해결하고나서안정되고나면 그때 결혼을 하면 양가에서 축복해주지않겠냐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답니다..
묻긴물었습니다. 내 어디가 그렇게 맘에 안드냐고.
일단 학생이라는것과 제가 나중에 부모님을 모시고와서 살꺼라는것도 맘에 안드신답니다.
제가 외동이라 부모님생각을 안하는건 아니지만그렇다고 여자친구와 결혼하는게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만이라고생각은 안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얼마나 힘들었냐면저랑 여자친구 어머니 둘다를 가질수없다는걸 알고도 절 만난거랍니다.. 결국 나중에는 누구한명을 포기해야할거같다고..
제 마음같아서는 저를 선택하면좋겠지만그래도 친정부모님을 버리면서까지 해야하는 결혼일까요..
저는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만약 저에게 오면 평생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는데
여자친구 부모님 마음을 돌려서 할 방법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