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는 친동생 어떻게해야하나요

바라2016.03.06
조회266
안녕하세요ㅠㅠ

글의 첫머리부터 질질짜고 시작하네요ㅜ

이런일로 어떻게 조언을 구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올려요..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저희집은 집이 좀 엄한 편입니다

형제는 저와 7살아래인 제 남동생인데요

남매입니다ㅡ

제가 맏이고 제가 어느정도 자랄때는

집에서 통금도있고 휴대폰반납도 하고

집에서 버릇없이 한다거나 욕을 쓴다거나

예절을 어긴다거나(아빠 드시기 전에 먼저 밥을 먹는다던가)

그런 짓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집이고

예절을 지키고 하는 범위 내에서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그런 분위기예요

그런데 문제는 집 분위기를 동생놈이 다망칩니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데요

아...너무 어려서 ...그러겠거니 싶지만

하는 행동이 양아치같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행동한다기에는

질이 정말 나쁩니다.

특히 저를 개만도 못하게 생각해서

지 꼬붕처럼 제 이름을 부르고 욕을 하고(ㅂㅅ이 기본)

뒤집어씌우기는 기본이구요

방금전엔 싸다구도 때리고 도망가더군요

어디서배웠는지 M창같은 부모님욕도 합니다

아 진짜 욕나와요

내애미가 니애미지 ㅅ발 엄마욕을 왜하니;;

어떻게 저딴새끼가 우리집에있지

근데 저걸 후드려팰수도없잖아요

저걸 진짜 장난이라고 받아들이기엔

정도가 심하지 않나요?

아무튼 집에서 날뛰는 저 망아지같은새끼는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공부한다고 방에 있으면 방에 살며시 들어와서요

문 안쪽에 문잠그는거있죠?

그거 스르르 잠그고 조용히 문닫고 다시 나간 다음에

엄마한테 누나 문잠갔다고 일러바치고 그러는데

진짜 약이 바짝바짝 올라서 저걸

뭉게버리고 싶네요..ㅎ 초등학생이 맞나요?

얼마나 영악한지 몰라요;;저거말고 500가지정도

더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한집에서 같이사는 내새끼나 다름없는 저새끼도

내가보기에 진짜 상등신같은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글은 쓰다가 화나서 군데군데 험한 표현이 있긴 해도

저는 집에서 욕 비속어 절대 안씁니다...

요즘은 부모님께서도 지치셔서 개의치 않아하시는데

저눔시키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짜증나죽겠어요 진짜ㅡ

데리고 나가면 말끝마다 욕이라서

집안망신 다시키고

이판사판으로 사촌들도 살짝 싸가지가 없어서

같이 게임하면서 욕하고 하는 꼴 보면

어이가 없어요...

엄마아빠보다 더 어려운게 정상인

삼촌 이모한테도 말대꾸를 하는데

정말 보기싫어요 아 짜증나ㅡㅡ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도움 좀 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