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언니가 자꾸 절 가슴성형한 애로 몰아요

억울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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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살 그냥 작은 인테리어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에요.

회사에 26살이고 저랑 같은 학교 같은과 선배가 계세요.
그 선배가 회사 대리님을 좋아해요. 그 대리님은 30살이시고 그냥 훈남에 아무래도 디자인을 하시다보니 옷을 잘입으세요.

저는 진짜 진심으로 중고등학교때 달리기도 싫었고 옷도 조심스럽게 입었어요.
키가 166에 몸무게가 53인데 가슴사이즈가 70D에요. 유전인데요. 진짜 전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 비키닐 입어본적도 없고요 . 고3땐 살쪄서 80D까지 입었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빼서 저 싸이즈가 된거에요. 그리고 회사를 다니는 지금도 무조건 박시한티만 입어요

저번주에 저랑 선배언니 그리고 대리님 이렇게 셋이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안그래도 옷이 얼마없는데 그날따라 티가 안말라서 1년에 한번입을까 말까한 타이트한 겨자색 목폴라를 입고 가슴이 신경쓰여서 일부러 코트까지 싸맸었죠. 근데 선배언니가 그전부터 하도 자기가 대리님 옆자리에 타겠다고 해서 제가 일부러 먼저 뒷자리에 탔어요.

근데 대리님께서 왠일로 밝은색옷을 입었냐고 하셔서 옷이 덜말라서 어쩔수 없었다고 말씀드리고 웃고 말았어요. 그리고 그 선배언니도 타고 두시간정도 달려서 자재공장에 도착했어요. 대리님이 업주분 뵐동안 잠시 그 언니랑 있었는데 저를 훑더니 뽕이구나? 이러는거에요. 순간당황해서 코트 제대로 입고 아니에요 이러고 말았어요. 근데 진짜아니야? 와 진짜 근데 크다 대박 대학땐 안 이랬잖아 이러면서 계속 제 가슴으로 화제를 돌리는거에요. 어떤 성형외과 의사가 말랐는데 크면 의젖이래 부터 시작해서 어떤연예인 까지 예로 들어가면서.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대리님오셔서 일달락됐어요. 점심식사하러 가서 웃옷을 벗어야되는데 도저히 못벗겠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그 선배언니가 입고있던 코트를 벗더니 저보고 갑갑하잖아 편하게 저기 걸어놔. 이러더라고요. 언니는 진짜 가슴만 도드라지는 와인색 브이넥을 입었었어요. 저는 결국 언니가 하도 그래서 코트를 벗어놓고 구부정히 앉았어요.

지금생각해도 부끄럽고 그래요.하. .

제가 아무래도 팀의 막내니까 대리님이 잘 챙겨주세요. 젓가락도 챙겨주시고 물도 따라주시고 . . .
제가 구부정히 있는걸 알고 그러셨던건지 모르겠지만 밝은옷에 음식튄다고 앞치마를 주셨어요. 저는얼른 그 앞치말 입었고 식사를 겨우 하고있었어요. 식사를 하던중 계속 선배언니가 19금 유머를 던지더라고요. 대리님도 남자이신지라 수위가 조금 깊어갔어요. 저는 그냥 웃고만있었어요.
농담이었어서 그렇게 기분 나쁜 정돈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선배언니가 대리님한테 대리님 이상형을 물어봤고 대리님은 예전엔 얼굴이 예쁘길 바랬지만 결혼하고 2세를 바라는 때가 점점와서 몸매를 보게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선배언니가 자기가 예전대학때 부터 몸매 좋기로 유명했다며 저한테 그치 그치? 이러길래 잘 모르지만 맞아요 언니 이랬어요.

근데 그때 대리님이 웃으시면서 농담으로 나는 ㅇㅇ씨(선배언니 )보다 ㅁㅁ씨 (저 )가 키도 더크고 몸매도 오늘 보니까 좋던데? 이러셔서 저 진짜 당황해서 아니에요. 이러고 있는데 그 선배언니가 엄청크게 웃으면서 쟤는 뽕넣어서 저러고 전 아닌데요.? 이래서 제가 언니 아니에요 그런거. 그랬는데 언니가 농담이야농담 그럼 혹시 의느님의 손길???? 내가 널 몇년째보는건데 ㅋ ㅋ ㅋ ㅋ ㅋ ㅋ ㅋ내눈 속일생각 하지마
이러면서 계속.농담이라는 식으로 가슴얘기만 하더라고요.

솔짘히 대학내내 큰티만 입고다녔고 바다나 계곡을 가도 물에 거의 안들어갔고. . 샤워도 일부러 혼자했어요. .

제가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보였는지 대리님이 언니 내려주고 저희 집앞에서 아까 농담때메 기분상한거 아니냐고 하셔서 아니라고 했는데 웃으면서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밝은옷도 자주입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날이후로 회사갈때마다 옷이 신경쓰이고. . 그 언니는 제가 다시 검은색이나 차골색 박시한티를 입고 출근하면 이것보라면서 그날 뽕 이었다면서.. . 열받고 힘들고. ㅠㅠ
저 어떡해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