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일을 한지 15년, 캣맘 생활 8년차, 보호소 운영 8년동안 수 많은 유기견 유기묘들을 구조. 입양보내며 어느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버텨왔습니다 직장일을 마치고 동대문구 소재 제가 밥주는 길고양이 급식소 90여군데를 돌고 아이들 보호소로 오면 자정이 넘습니다 보호소 똥청소하며 아픈 아이들 약을 먹이다보면 늦은 새벽. 몇시간 눈붙이고 출근. 이런 생활이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래되었네요.. 늘 시간에 쫓기는 저로서는 SNS 어디든 글 올리기 조차 힘들때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은 개, 고양이, 현재 60마리가 넘습니다 도심에서 데리고 있다보니 짖는 개보다는 수월한 고양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대형견이나 심하게 짖는 개들 9마리는 경기지역 사설보호소로 위탁 가 있습니다
주로 밤에 길고양이 밥주는 일은 하다보니 급히 병원으로 옮겨야 할 아픈 아이들, 길에서 적응하기 힘든 아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입양보낸다 해도 데려오는 아이들이 끊이질 않네요
수년동안 후원 계좌번호 하나 없이 저 개인 혼자서 활동했습니다 친한 지인들이 혼자서는 힘들다며 단체나 카페활동을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감당 못하는 일은 시작도 말았어야죠. 공개로 남의 후원이나 도움을 받는것이 쉽지는 않는 일이었습니다
길아이들 사료 대포 2개와 2리터짜리 페트병 12개씩들을 들고 매일 밥셔틀을 돌다보니 무릎연골이 나가더군요. 2012년 병원에 가보니 양쪽무릎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란 MRI 촬영후 진단을 받았습니다 연골이 파열된지도 오래전, 겨우 버텨왔지만 이젠 걸을때마다 절뚝거리며 많은 통증이 오네요. 몇년째 고민되는 무릎수술은, 수술후 6주간 다리에 무게를 싣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도 건너뛰지 못하는 길아이들 밥을 장기간 못준다는 생각에 수술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연골파열 부분이 심해져 증상이 악화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실감. 몇년동안 진통제로 버텨왔으나 올해 겨울나기가 참 많이 아프네요
경제적, 육체적 고통을 말로 어떻게 다 나열할까요... 다만 이제는 혼자서 이많은 아이들 돌보기에 힘이 들어 저도 도움을 요청할까 합니다
수없이 망설이고 글을 쓰다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 밥자리를 도와주실 분 찾습니다 주지역은 서울시 동대문구 입니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재개발 지역 포함 전역, 홍릉일대 , 제기동 쳥량리시장, 경동시장 , 회기동, 석관동, 그리고 일주일에 2번 가는 노원구 수락산 부근입니다
그리고
지난 몇년동안 골머리를 앓던 숙제가 곧 풀릴 것 같습니다
동대문구에 지정 급식소가 생길 것 같습니다
올해 예산문제와 함께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근처 캣맘분들이나 밥자리 관리해주실 분이 절실합니다
동대문구에 직장이 계시거나 근처에 사시는 분 어디에 계신가요?
제 개인 혼자서 몇년간 힘들었습니다
이제 같이 동참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여러 아이들 중 올초 구조한 몇 아이들 사연을 올려봅니다
1) 길고양이 혐오자가 놓은 쥐덫에 걸려 앞발이 절단된 2개월 새끼냥이 사연입니다 어느 40대 집주인이 새끼고양이가 추위를 피해 지하실에 자주 들어온다고 쥐덫을 설치 했답니다
늦은시간 길고양이 밥을 주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가녈픈 새끼 고양이의 신음소리를 듣고 어느 주택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댁 지하실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잠깐만 들어가서 찾아보겠다고 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아가야~" 하는 제소리에 야옹거리며 반응하는 새끼냥이의 힘없는 소리는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자정이 넘어 그댁 불이 다 꺼지고 저는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지하실 창문을 벽돌로 깨부수고 들어갔습니다 후레쉬로 비추어 보았더니 한쪽 구석에 새끼냥이가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2개월쯤 보이는 새끼냥이의 앞발에 쥐덫이 끼어있더군요 이미 주변에는 많은 피가 흘렀던 흔적이 있었고 최소 며칠은 그아이가 그렇게 방치 된것으로 보였습니다
현장에서 아이를 처음 발견한 참혹한 그 광경은 정말 말로는 그 어떤 표현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이가 살아있는게 기적같아 보였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병원 도착전 쥐덫을 제거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몇배나 크게 부어버린 팔이며 그끔찍한 쥐덫을 1초라도 이아이에게 떼어주고 싶었습니다
병원에 도착 응급처치를 하신 선생님 말씀이 이미 다리는 괴사되었고 신경도 죽었더군요 탈수도 심했습니다
몇주간 이아이를 보며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컴컴한 지하실 바닥에서 이 아이 혼자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아이의 잘못이라면 추운 한파에 몸 좀 녹이고자 그집 지하실로 들어간 것이겠지요 그집 주인은 그것이 싫어서 쥐덫을 설치했고요
팔 절단 수술을 깨끗이 한후 아이는 건강하게 회복되었답니다 다행히 이 아이 수술에 참여해주신 수의사 선생님이 입양해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와 고통을 함께 해주신 수의사 선생님. 이아이가 눈에 밟혀 다른 곳에 못 보내겠다고요 워낙 위급한 아이라 2차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2) 동대문구 소재 애니멀 호더 집에서 아이들 구조, 40마리 중성화수술 및 범백에 걸린 아이들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집을 안지도 한 3년 되었네요 동대문구 전농동에 사는 어느 중년 부부와 냥이들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두마리 한쌍의 고양이를 키웠었겠죠 중성화수술을 안해서 새끼를 낳고 또 낳고, 그렇게 반복되다보니 개체수가 늘고 인근 애견샵에 박스에 새끼들을 담아 갖다주곤 했습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사연을 듣고 아이들 중성화수술을 해주고 입양추진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달 후 그댁에서 또 연락이 왔습니다 또 여러마리의 아이들이 태어났다고요.. 아이들을 외출냥이로 키우는 분들이라 예전 수술때 놓친 아이들이 있었던거죠 불임수술을 시켜달라고 했으나 여력이 안된다고요 제가 아이들 안데려가면 많은 아이들을 감당못한다고 경동시장으로 보낸다고요...
정말 대책이 안서지는 댁이었으나 아이들 불쌍한 생각에 다시 그댁에 방문, 중성화수술과 입양보낼 아이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아파보이는 아이들이 여럿 보였습니다 단순 허피스인줄 알았으나 병원에 가 검사를 해보니 여러마리에게 범백 양성반응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몇년째 반복되는 그댁 아이들 그댁 냥이들 지금까지 40여마리 중성화수술을 했습니다 허피스에 늘 노출되어있었고 범백도 몇차례나 왔었습니다
지난달 또 연락이 왔습니다 더이상 제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하고 포기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많이 아픈아이들 약이라도 지어달라고 하더군요
외면하려고 했으나 휴,...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몇 아이들을 병원에 옮겼더니 또 범백이라고 하더군요 3마리는 바로 치료중 급사하고 2마리는 살렸읍니다
동물단체에 애니멀 호더로 제보를 할까 여러번 생각했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이들 중성화수술이 다되어서 더이상 개체수가 늘지 않을것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키워주실 입양처만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고양이 지정 급식소가 생긴답니다 관심있으신 분 참여해 주세요
드디어 무거웠던 짐을 조금은 내려놓을까 합니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만들어집니다
어제 최종적으로 구청 관계자분들과 회의끝에 결정되었답니다
몇년동안 제게 주어진 무거운 숙제를 해결한 것 같아 다행이면서도 한편 앞으로 어떻게 관리 감독을 해야 하나 걱정도 됩니다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답니다
주변 캣맘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들 어디 계신가요?
일단 현재로서는 몇군데 안되는 급식소지만 점차 예산을 확보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곧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동대문구 급식소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동대문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연락 받겠습니다
번거롭겠지만 이메일로 연락부탁합니다
twty0314@naver.com
(읽으신 분들은 글 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_예전글 참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글이 조금 길지만 한번 읽어주세요
동물보호 일을 한지 15년, 캣맘 생활 8년차, 보호소 운영 8년동안 수 많은 유기견 유기묘들을 구조. 입양보내며 어느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버텨왔습니다
직장일을 마치고 동대문구 소재 제가 밥주는 길고양이 급식소 90여군데를 돌고
아이들 보호소로 오면 자정이 넘습니다
보호소 똥청소하며 아픈 아이들 약을 먹이다보면 늦은 새벽. 몇시간 눈붙이고 출근. 이런 생활이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래되었네요..
늘 시간에 쫓기는 저로서는 SNS 어디든 글 올리기 조차 힘들때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은 개, 고양이, 현재 60마리가 넘습니다 도심에서 데리고 있다보니 짖는 개보다는 수월한 고양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대형견이나 심하게 짖는 개들 9마리는 경기지역 사설보호소로 위탁 가 있습니다
매달 길아이들, 보호소 아이들 사료값이 200만원이 넘습니다
보호소 월세며 아이들 병원치료비도 추가 수백만원이 매달 지출됩니다
주로 밤에 길고양이 밥주는 일은 하다보니 급히 병원으로 옮겨야 할 아픈 아이들, 길에서 적응하기 힘든 아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입양보낸다 해도 데려오는 아이들이 끊이질 않네요
수년동안 후원 계좌번호 하나 없이 저 개인 혼자서 활동했습니다
친한 지인들이 혼자서는 힘들다며 단체나 카페활동을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감당 못하는 일은 시작도 말았어야죠. 공개로 남의 후원이나 도움을 받는것이 쉽지는 않는 일이었습니다
길아이들 사료 대포 2개와 2리터짜리 페트병 12개씩들을 들고 매일 밥셔틀을 돌다보니 무릎연골이 나가더군요.
2012년 병원에 가보니 양쪽무릎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란 MRI 촬영후 진단을 받았습니다
연골이 파열된지도 오래전, 겨우 버텨왔지만 이젠 걸을때마다 절뚝거리며 많은 통증이 오네요.
몇년째 고민되는 무릎수술은, 수술후 6주간 다리에 무게를 싣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도 건너뛰지 못하는 길아이들 밥을 장기간 못준다는 생각에 수술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연골파열 부분이 심해져 증상이 악화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실감. 몇년동안 진통제로 버텨왔으나 올해 겨울나기가 참 많이 아프네요
경제적, 육체적 고통을 말로 어떻게 다 나열할까요...
다만 이제는 혼자서 이많은 아이들 돌보기에 힘이 들어 저도 도움을 요청할까 합니다
수없이 망설이고 글을 쓰다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 밥자리를 도와주실 분 찾습니다
주지역은 서울시 동대문구 입니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재개발 지역 포함 전역, 홍릉일대 , 제기동 쳥량리시장, 경동시장 , 회기동, 석관동, 그리고 일주일에 2번 가는 노원구 수락산 부근입니다
그리고
지난 몇년동안 골머리를 앓던 숙제가 곧 풀릴 것 같습니다
동대문구에 지정 급식소가 생길 것 같습니다
올해 예산문제와 함께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근처 캣맘분들이나 밥자리 관리해주실 분이 절실합니다
동대문구에 직장이 계시거나 근처에 사시는 분 어디에 계신가요?
제 개인 혼자서 몇년간 힘들었습니다
이제 같이 동참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여러 아이들 중 올초 구조한 몇 아이들 사연을 올려봅니다
1) 길고양이 혐오자가 놓은 쥐덫에 걸려 앞발이 절단된 2개월 새끼냥이 사연입니다
어느 40대 집주인이 새끼고양이가 추위를 피해 지하실에 자주 들어온다고 쥐덫을 설치 했답니다
늦은시간 길고양이 밥을 주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가녈픈 새끼 고양이의 신음소리를 듣고 어느 주택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댁 지하실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잠깐만 들어가서 찾아보겠다고 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아가야~" 하는 제소리에 야옹거리며 반응하는 새끼냥이의 힘없는 소리는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자정이 넘어 그댁 불이 다 꺼지고 저는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지하실 창문을 벽돌로 깨부수고 들어갔습니다
후레쉬로 비추어 보았더니 한쪽 구석에 새끼냥이가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2개월쯤 보이는 새끼냥이의 앞발에 쥐덫이 끼어있더군요
이미 주변에는 많은 피가 흘렀던 흔적이 있었고 최소 며칠은 그아이가 그렇게 방치 된것으로 보였습니다
현장에서 아이를 처음 발견한 참혹한 그 광경은 정말 말로는 그 어떤 표현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이가 살아있는게 기적같아 보였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병원 도착전 쥐덫을 제거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몇배나 크게 부어버린 팔이며 그끔찍한 쥐덫을 1초라도 이아이에게 떼어주고 싶었습니다
병원에 도착 응급처치를 하신 선생님 말씀이 이미 다리는 괴사되었고 신경도 죽었더군요 탈수도 심했습니다
몇주간 이아이를 보며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컴컴한 지하실 바닥에서 이 아이 혼자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아이의 잘못이라면 추운 한파에 몸 좀 녹이고자 그집 지하실로 들어간 것이겠지요
그집 주인은 그것이 싫어서 쥐덫을 설치했고요
팔 절단 수술을 깨끗이 한후 아이는 건강하게 회복되었답니다
다행히 이 아이 수술에 참여해주신 수의사 선생님이 입양해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와 고통을 함께 해주신 수의사 선생님. 이아이가 눈에 밟혀 다른 곳에 못 보내겠다고요
워낙 위급한 아이라 2차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2) 동대문구 소재 애니멀 호더 집에서 아이들 구조, 40마리 중성화수술 및 범백에 걸린 아이들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집을 안지도 한 3년 되었네요
동대문구 전농동에 사는 어느 중년 부부와 냥이들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두마리 한쌍의 고양이를 키웠었겠죠
중성화수술을 안해서 새끼를 낳고 또 낳고, 그렇게 반복되다보니 개체수가 늘고 인근 애견샵에 박스에 새끼들을 담아 갖다주곤 했습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사연을 듣고 아이들 중성화수술을 해주고 입양추진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달 후 그댁에서 또 연락이 왔습니다
또 여러마리의 아이들이 태어났다고요..
아이들을 외출냥이로 키우는 분들이라 예전 수술때 놓친 아이들이 있었던거죠
불임수술을 시켜달라고 했으나 여력이 안된다고요
제가 아이들 안데려가면 많은 아이들을 감당못한다고 경동시장으로 보낸다고요...
정말 대책이 안서지는 댁이었으나 아이들 불쌍한 생각에 다시 그댁에 방문, 중성화수술과 입양보낼 아이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아파보이는 아이들이 여럿 보였습니다 단순 허피스인줄 알았으나 병원에 가 검사를 해보니 여러마리에게 범백 양성반응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몇년째 반복되는 그댁 아이들
그댁 냥이들 지금까지 40여마리 중성화수술을 했습니다
허피스에 늘 노출되어있었고 범백도 몇차례나 왔었습니다
지난달 또 연락이 왔습니다
더이상 제 능력 밖의 일이라 생각하고 포기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많이 아픈아이들 약이라도 지어달라고 하더군요
외면하려고 했으나 휴,...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몇 아이들을 병원에 옮겼더니 또 범백이라고 하더군요
3마리는 바로 치료중 급사하고 2마리는 살렸읍니다
동물단체에 애니멀 호더로 제보를 할까 여러번 생각했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이들 중성화수술이 다되어서 더이상 개체수가 늘지 않을것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키워주실 입양처만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밀린 병원비에 이미 힘든 상태입니다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이 아이들 병원치료비에 도움을 주실 분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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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도움 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료비 내역서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