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입니다.주제에 맞게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네요.만약 주제와 벗어난다면, 죄송합니다.글이 길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이상한 여자애라고 해야할까요?아무튼 너무 스트레스 받는 애가 있어서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네이트판에 도움 요청해봅니다.그럼, 얘기 시작합니다. 처음 학원을 갔을때에, 의외로 친화력이 좋은편이라학원간지 하루도 안되서 26살인 언니하고 친해졌는데요.1주일 지나고 나서인가? 그때 모르는 여자가 인사하더라구요.알고보니 수업을 같이 듣는 사람같아서 같이 인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몇번 인사하는가 마는가 싶더니 어느샌가 따라오고 있더라구요.집 가는 방향이 같다고 하기에 그렇구나 했습니다.그래도 어차피 같이 가는거 친해져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질문도 던져보았는데오는건 단답형의 말 뿐이더라구요.나이를 물어봤더니 "21살이요."라고 말하곤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침묵을 일삼더군요. 지하철을 타고 학원을 다니는터라 항상 지하철로 가는데지하철에 타면 이어폰을 귀에 꽂고 가방에서 책을 꺼내서 읽더라구요.애초부터 같이 갔던게 친해지고 싶어서인줄 알았는데 이상하더라구요.그리고 전 지하철을 갈아타야 했기 때문에 먼저 내리곤하는데저한테는 말을 안하면서 같이 타는 언니한테는 말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인가는 갑자기 말을 안하다가갑자기 제가 내리려고하니까 비꼬는식으로 인사를 하더라구요.본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언니랑 대화하게 빨리 내려라. 이런식으로 들렸어요.다음날이 되니까 언니가 저한테 21살이 원래 다 저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이상했었어요? 이러니까 제 얘기를 한다고 하더군요.예를 들어서, 제가 뭔가 하겠다고 말하면 그대로 본인도 똑같이 말하고그걸 언니가 아 그거 나랑 글쓴이가 대화할때 글쓴이가 말했던거 아니냐고 그러면아 그런가요? 이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대화 자체가 저하고 언니가 지하철 타기전부터 했던 얘기였고진짜 몇시간이나 지난얘기였는데 그걸 다 기억해서 얘기했다고 합니다.대부분 제가 했던 말들을 똑같이 말했다고 하더라구요.그밖에도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을마치 본인만 알고있고 본인이 발견한것처럼 자랑한다고 그러더군요. 또 어느날에는 되게 뜬금없이 자취를 하고 싶다고 하기에 26살 언니가 부동산쪽에 지식이 있는터라 이것저것 알려주셨는데,실컷 다 듣고나서는 21살 그 여자분이 뉴욕에가서 자취할 생각이라고 하는겁니다.보통 자취를 한다고 말하면 살고있는 나라에서,혹은 살고있는 지역에서 자취한다고 생각하잖아요?처음부터 그냥 뉴욕에서 자취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자신은 영어를 잘하니까, 뉴욕가서 자취를 하고 대학교는하버드대를 갈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26살 언니가 그럴거면 자격증학원 왜 다니냐고,그냥 뉴욕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나중에 도움될 것 같아서 다니는 거랍니다.솔직하게 말하자면 지금 배우는걸 뉴욕가서 쓰진 않을거같거든요. 이건 좀 어이가 없었던게, 여자라면 다른사람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면 궁금하잖아요?21살 그 여자분도 다이어트를 했다길래 물어보니,책을 많이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쌓다보니 지식이 풍부해져서 살이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이밖에도 학원이 다 성인이다 보니까 흡연자들이 많거든요,바로 옆에 앉은 분한테 담배폈어요? 냄새나요. 이랬다고 합니다.담배냄새가 난다면, 죄송한데 조금만 담배를 줄여주세요라고 좋게 돌려서 말하면 되지않나요?그래서 그 옆에분이 양치질을 하고 계시더라구요.솔직히 냄새가 싫을 수 도 있습니다만, 너무 무례하게 행동하더라구요. 정말 본지 1주일도 안된사람인데, 이정도까지 파악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여기서 얼마나 더 심하게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21살 그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어떻게 해결을 봐야할까요? 어차피 자격증학원이라 6월달쯤엔 끝날거 같거든요.지금은 일부러 상대를 하기가 싫어서 무시하는 중인데요. 솔직하게 말할까요? 아니면 그만둘까요.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스트레스 잘 받는편인데 요즘따라 더 많이 받는듯한 기분입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24살입니다.
주제에 맞게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주제와 벗어난다면, 죄송합니다.
글이 길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이상한 여자애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너무 스트레스 받는 애가 있어서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네이트판에 도움 요청해봅니다.
그럼, 얘기 시작합니다.
처음 학원을 갔을때에, 의외로 친화력이 좋은편이라
학원간지 하루도 안되서 26살인 언니하고 친해졌는데요.
1주일 지나고 나서인가? 그때 모르는 여자가 인사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수업을 같이 듣는 사람같아서 같이 인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몇번 인사하는가 마는가 싶더니 어느샌가 따라오고 있더라구요.
집 가는 방향이 같다고 하기에 그렇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어차피 같이 가는거 친해져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질문도 던져보았는데
오는건 단답형의 말 뿐이더라구요.
나이를 물어봤더니 "21살이요."라고 말하곤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침묵을 일삼더군요.
지하철을 타고 학원을 다니는터라 항상 지하철로 가는데
지하철에 타면 이어폰을 귀에 꽂고 가방에서 책을 꺼내서 읽더라구요.
애초부터 같이 갔던게 친해지고 싶어서인줄 알았는데 이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지하철을 갈아타야 했기 때문에 먼저 내리곤하는데
저한테는 말을 안하면서 같이 타는 언니한테는 말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인가는 갑자기 말을 안하다가
갑자기 제가 내리려고하니까 비꼬는식으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본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언니랑 대화하게 빨리 내려라. 이런식으로 들렸어요.
다음날이 되니까 언니가 저한테 21살이 원래 다 저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이상했었어요? 이러니까 제 얘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서, 제가 뭔가 하겠다고 말하면 그대로 본인도 똑같이 말하고
그걸 언니가 아 그거 나랑 글쓴이가 대화할때 글쓴이가 말했던거 아니냐고 그러면
아 그런가요? 이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대화 자체가 저하고 언니가 지하철 타기전부터 했던 얘기였고
진짜 몇시간이나 지난얘기였는데 그걸 다 기억해서 얘기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제가 했던 말들을 똑같이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밖에도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을
마치 본인만 알고있고 본인이 발견한것처럼 자랑한다고 그러더군요.
또 어느날에는 되게 뜬금없이 자취를 하고 싶다고 하기에
26살 언니가 부동산쪽에 지식이 있는터라 이것저것 알려주셨는데,
실컷 다 듣고나서는 21살 그 여자분이 뉴욕에가서 자취할 생각이라고 하는겁니다.
보통 자취를 한다고 말하면 살고있는 나라에서,
혹은 살고있는 지역에서 자취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처음부터 그냥 뉴욕에서 자취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자신은 영어를 잘하니까, 뉴욕가서 자취를 하고 대학교는
하버드대를 갈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6살 언니가 그럴거면 자격증학원 왜 다니냐고,
그냥 뉴욕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나중에 도움될 것 같아서 다니는 거랍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금 배우는걸 뉴욕가서 쓰진 않을거같거든요.
이건 좀 어이가 없었던게, 여자라면 다른사람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면 궁금하잖아요?
21살 그 여자분도 다이어트를 했다길래 물어보니,
책을 많이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쌓다보니 지식이 풍부해져서 살이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이밖에도 학원이 다 성인이다 보니까 흡연자들이 많거든요,
바로 옆에 앉은 분한테 담배폈어요? 냄새나요. 이랬다고 합니다.
담배냄새가 난다면, 죄송한데 조금만 담배를 줄여주세요라고 좋게 돌려서 말하면 되지않나요?
그래서 그 옆에분이 양치질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솔직히 냄새가 싫을 수 도 있습니다만, 너무 무례하게 행동하더라구요.
정말 본지 1주일도 안된사람인데, 이정도까지 파악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여기서 얼마나 더 심하게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21살 그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어떻게 해결을 봐야할까요? 어차피 자격증학원이라 6월달쯤엔 끝날거 같거든요.
지금은 일부러 상대를 하기가 싫어서 무시하는 중인데요. 솔직하게 말할까요? 아니면 그만둘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스트레스 잘 받는편인데 요즘따라 더 많이 받는듯한 기분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