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병원이 쓰레기 입니다.저희 엄마께서는 요양보호사를 하고 계십니다.엄마께서도 직업에 딱히 불만은 없으신거 같고요,그래서 어머니 직업에는 딱히 신경을 안써요.그런데 어느날부터 어머니 몸에 멍과 상처가 있는거에요,그래서 저는 깜짝 놀래서 엄마한테 물어보았더니 환자에게 밥을 먹이다가 환자가 엄마한테 밥상을 엎어버리고 숟가락도 던진거에요.저는 그것만 들어도 화가 났어요.근데 더 화가 나는건 요양병원에서 아무 조치 안해주신거에요.그것도 한두번이면 제가 신경을 안썼겠는데 이번에는 발목 인대가 늘어나셔셔 쉬지도 못하고 몇시간 잤다 다시 출근 하셨어요.(참고로 저희 엄마는 하루 가셨다가 그 다음날 들어 오십니다)그렇게 어찌저찌해서 발목이 다 나으셨어요.그런데 몇일 있다가 손목이 불편해 보여서 물어 보았어요 "엄마 손목 아프세요?" 근데 돌아오는 대답이 남자환자가 엄마 손목을 잡고 이리로 와보라고 하다가 저희 엄마는 다른 환자분들도 보셔야 하니깐 싫다고 하셨대요.근데 그 환자가 엄마 손목을 거칠게 잡아 당기다가 손목이 꺾이셨대요.그래서 병원에 전화를 했어요.환자를 어떻게 관리하면 저희 엄마께서 손목이 꺾이냐고 돌아오는 대답은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 그건 보호사 잘못이다" 그러다가 끊어버리더라고요.저는 어이가 없어서 고소를 할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엄마께서 요즘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고 하지말라고 그러시더라고요.....그거 보고 맘 약해져서 고소하지 못했어요.제가 어느날은 엄마 기 살려드릴려고 도시락을 싸가지고 갔어요.지나가시는 요양보호자분 잡고 말하니깐 5층에서 환자 보고있다 그러더라고요.그거 듣고 올라가서 방 찾다 엄마가 있는 방을 찾았어요.근데 안에서 들려오는 욕설에 깜짝 널랬습니다.니 보×를 창에 꽂아서 구워 먹을꺼다 창년이 어디서 어른몸을 잡고 있냐 번개 맞을 미친년 니 애미도 니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니 인성이 이모양이냐 등의 입에 담지못할 욕들을 하고있었어요.저는 그 상태에서 돌아서 바로 달려가 그 할머니 뺨을 때렸어요.엄마가 깜짝 놀래서 저 밖으로 내보냈고요... 저도 제 잘못은 알아요.하지만 저희 엄마가 욕먹고 있다는 생각에 손이 올라갔고요.그 할머니께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습니다.저도 그 할머니께 패드립,섹드립 등에 엄청난 욕을 들었어요.집에 와서 엄마께서도 왜 그랬나냐고 뺨도 맞았고요.근데 오늘은 엄마가 밥을 먹여주시고 있는데 엄마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셨나봐요.그 할머니께서 먹던거를 일부러 이불에 밷어내고 밥상도 엎어버리고 숟가락도 던져서 이번엔 엄마께서 화가 나셨나봐요.그 환자한테 숟가락을 던져서 하필이면 그 숟가락이 환자머리에 맞아 피가 났대요.그래서 아까 엄마가 전화하셔셔 우시고 자기 고소 당해서 유치장 들어가면 우리 가영(가명)이 못보아서 어떡해 하냐고 그 상황에서 저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더라고요....어떡해야할지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쓰레기 병동 쓰레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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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병원이 쓰레기 입니다.저희 엄마께서는 요양보호사를 하고 계십니다.엄마께서도 직업에 딱히 불만은 없으신거 같고요,그래서 어머니 직업에는 딱히 신경을 안써요.그런데 어느날부터 어머니 몸에 멍과 상처가 있는거에요,그래서 저는 깜짝 놀래서 엄마한테 물어보았더니 환자에게 밥을 먹이다가 환자가 엄마한테 밥상을 엎어버리고 숟가락도 던진거에요.저는 그것만 들어도 화가 났어요.근데 더 화가 나는건 요양병원에서 아무 조치 안해주신거에요.그것도 한두번이면 제가 신경을 안썼겠는데 이번에는 발목 인대가 늘어나셔셔 쉬지도 못하고 몇시간 잤다 다시 출근 하셨어요.(참고로 저희 엄마는 하루 가셨다가 그 다음날 들어 오십니다)그렇게 어찌저찌해서 발목이 다 나으셨어요.그런데 몇일 있다가 손목이 불편해 보여서 물어 보았어요 "엄마 손목 아프세요?" 근데 돌아오는 대답이 남자환자가 엄마 손목을 잡고 이리로 와보라고 하다가 저희 엄마는 다른 환자분들도 보셔야 하니깐 싫다고 하셨대요.근데 그 환자가 엄마 손목을 거칠게 잡아 당기다가 손목이 꺾이셨대요.그래서 병원에 전화를 했어요.환자를 어떻게 관리하면 저희 엄마께서 손목이 꺾이냐고 돌아오는 대답은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 그건 보호사 잘못이다" 그러다가 끊어버리더라고요.저는 어이가 없어서 고소를 할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엄마께서 요즘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고 하지말라고 그러시더라고요.....그거 보고 맘 약해져서 고소하지 못했어요.제가 어느날은 엄마 기 살려드릴려고 도시락을 싸가지고 갔어요.지나가시는 요양보호자분 잡고 말하니깐 5층에서 환자 보고있다 그러더라고요.그거 듣고 올라가서 방 찾다 엄마가 있는 방을 찾았어요.근데 안에서 들려오는 욕설에 깜짝 널랬습니다.니 보×를 창에 꽂아서 구워 먹을꺼다 창년이 어디서 어른몸을 잡고 있냐 번개 맞을 미친년 니 애미도 니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니 인성이 이모양이냐 등의 입에 담지못할 욕들을 하고있었어요.저는 그 상태에서 돌아서 바로 달려가 그 할머니 뺨을 때렸어요.엄마가 깜짝 놀래서 저 밖으로 내보냈고요... 저도 제 잘못은 알아요.하지만 저희 엄마가 욕먹고 있다는 생각에 손이 올라갔고요.그 할머니께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습니다.저도 그 할머니께 패드립,섹드립 등에 엄청난 욕을 들었어요.집에 와서 엄마께서도 왜 그랬나냐고 뺨도 맞았고요.근데 오늘은 엄마가 밥을 먹여주시고 있는데 엄마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셨나봐요.그 할머니께서 먹던거를 일부러 이불에 밷어내고 밥상도 엎어버리고 숟가락도 던져서 이번엔 엄마께서 화가 나셨나봐요.그 환자한테 숟가락을 던져서 하필이면 그 숟가락이 환자머리에 맞아 피가 났대요.그래서 아까 엄마가 전화하셔셔 우시고 자기 고소 당해서 유치장 들어가면 우리 가영(가명)이 못보아서 어떡해 하냐고 그 상황에서 저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더라고요....어떡해야할지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