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몰라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겨요.. 부끄러운 저희 가족사이지만 제가 어린 탓인지 도무지 도울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요..
큰오빠는 밤일을 합니다. 큰오빠와 새언니는 인천에 살고 저는 광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요.
새언니는 4살짜리 여자아이, 갓난쟁이 남자아이 이렇게 아이둘을 집에서 보고 큰오빠는 제가알기로
노래방인데 2차까지 나가는(보도?)아가씨들도 있는 그런 사업장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제가 몇년 전 멍청하게 흘려들었던 새언니의 하소연이 이제서야 생각나더라구요. 새언니가 어느 날 오죽 답답했던지 엄마에게 전화해서 (저희엄마가 귀가 안좋아서 거의 집에서 스피커폰으로 전화하세요) 불안하다고, 심증뿐이라고 하면서 차에서 콘돔하고 여자 머리카락같은게 나왔다고 거기까지 듣고 그뒤로는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못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몇년이 흐르고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희 큰오빠 솔직히 성격은 더러운데 마음은 따뜻하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엄마랑 저한테 소리소리지르고 막대할때도 있지만 잘해줄땐 되게 챙겨주고 잘해주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큰오빠가 엄마한테 며칠전 전화와서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요즘 사정이 어려워서 아가씨가 다 빠져나갔는데, 마지막까지 오래 일하던 아가씨 한명이 돈 3천만원을 가지고 잠적을 했다. 그런데 그아가씨가 오래일하기도 했고 워낙 믿었기 때문에 차용증하나 제대로 써주지 않은 상태로 빌려준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희엄마는 너무 놀라서 우선 끊자고 하고 새언니에게 얘기하니 "이사람이 집에 들어오면 거의 바깥일에 대한 얘기는 안하고 잠만자고 옷만 갈아입고 그렇게 바로 나가니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머님, 무슨일이래요?" 라는거에요. 심지어 그 금액도 제대로 모르고 무슨일이 어떻게 터졌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멀리있는 저와 엄마는 어떻게 해줘야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는차에 큰오빠가 전화와서는 "그 아가씨 찾았는데 돈은 못받을것같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돈보다 심각한 가정문제였어요. 돈은 둘째치고 새언니가 전화와서는 " 콘돔에 모텔 영수증에 여자 향수냄새에 정말 힘들다. 이 사람이 집에 3-4일에 한번씩 들어와서는 애기들은 본척만척하면서 방에 들어가서 행여 첫째애가 놀아달라 할까봐 문까지 잠그고 잠자고 다시 나가고 반복한다. 툭하면 욕하고, 너무화가나서 이혼하자고 그랬더니 그럼 애기들은 고아원에 맡겨버리라고 했다." 대충 이런식의 이야기더라구요......
정말 이 쓰레기같은 큰오빠새끼때문에 너무너무 미안하고 마음고생 심했을 새언니가 너무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저는 새언니한테 당장에 이혼하라고 하고싶었지만.. 이 개같은새끼가 지 사업장 처음 시작할때 새언니앞으로 빚까지 져서 신불자로 만들어놨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며칠 후가 새언니 어머님의 49제였어요..그래서 새언니와 애기는 친정에 가있는 상태구 이새끼는 인천에서 무슨짓을 하고다니는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큰오빠도 신불자라 제 통장 명의 빌려서 돈 넣어둔 게 있는데 3천만원정도되는 통장이랑 체크카드 새언니한테 우선 보내줬습니다.(큰오빠 모르게)
정말 두서없고 글이 참..어지럽지만...겪은 저도 어지러운데 만약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어디에 할얘기도 아니고해서..여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추가..새언니가 첫째가졌을 때..목조른 적도 있다네요. 큰오빠가 원래 폭력을 쓰는건 알고있었어요 잠깐 새언니 만나기 전에 여자친구랑 큰오빠랑 저랑 셋이 산적있는데 이때도 때리는걸 봤거든요. 근데도 새언니 바보같이 말 못하고 이제서야 조심스레 털어놓더라구요...
같은 여자로써 이런쓰레기새끼 치워버리고 얼른 새인생 살게하고싶은데 그러기엔 저는 너무 아는게없고 어리고..새언니상황이..애까지 있구 이새끼로 인해서 신불자까지 된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쓰레기보다 못한 친오빠와 사는 새언니
말그대로 친오빠입니다. 제가 늦둥이라 위로 오빠 두명 있는데 큰오빠는 10살 차이, 작은오빠는 8살차이에요. 오늘 글을 쓴 이유의 주인공은 큰오빠입니다.
새언니는 큰오빠보다 8살 연상입니다. 저(23), 큰오빠(33), 새언니(41) 저희엄마(53) 이렇습니다.
제가 정말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몰라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겨요.. 부끄러운 저희 가족사이지만 제가 어린 탓인지 도무지 도울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요..
큰오빠는 밤일을 합니다. 큰오빠와 새언니는 인천에 살고 저는 광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요.
새언니는 4살짜리 여자아이, 갓난쟁이 남자아이 이렇게 아이둘을 집에서 보고 큰오빠는 제가알기로
노래방인데 2차까지 나가는(보도?)아가씨들도 있는 그런 사업장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제가 몇년 전 멍청하게 흘려들었던 새언니의 하소연이 이제서야 생각나더라구요. 새언니가 어느 날 오죽 답답했던지 엄마에게 전화해서 (저희엄마가 귀가 안좋아서 거의 집에서 스피커폰으로 전화하세요) 불안하다고, 심증뿐이라고 하면서 차에서 콘돔하고 여자 머리카락같은게 나왔다고 거기까지 듣고 그뒤로는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못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몇년이 흐르고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희 큰오빠 솔직히 성격은 더러운데 마음은 따뜻하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엄마랑 저한테 소리소리지르고 막대할때도 있지만 잘해줄땐 되게 챙겨주고 잘해주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큰오빠가 엄마한테 며칠전 전화와서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요즘 사정이 어려워서 아가씨가 다 빠져나갔는데, 마지막까지 오래 일하던 아가씨 한명이 돈 3천만원을 가지고 잠적을 했다. 그런데 그아가씨가 오래일하기도 했고 워낙 믿었기 때문에 차용증하나 제대로 써주지 않은 상태로 빌려준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희엄마는 너무 놀라서 우선 끊자고 하고 새언니에게 얘기하니 "이사람이 집에 들어오면 거의 바깥일에 대한 얘기는 안하고 잠만자고 옷만 갈아입고 그렇게 바로 나가니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머님, 무슨일이래요?" 라는거에요. 심지어 그 금액도 제대로 모르고 무슨일이 어떻게 터졌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멀리있는 저와 엄마는 어떻게 해줘야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는차에 큰오빠가 전화와서는 "그 아가씨 찾았는데 돈은 못받을것같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돈보다 심각한 가정문제였어요. 돈은 둘째치고 새언니가 전화와서는 " 콘돔에 모텔 영수증에 여자 향수냄새에 정말 힘들다. 이 사람이 집에 3-4일에 한번씩 들어와서는 애기들은 본척만척하면서 방에 들어가서 행여 첫째애가 놀아달라 할까봐 문까지 잠그고 잠자고 다시 나가고 반복한다. 툭하면 욕하고, 너무화가나서 이혼하자고 그랬더니 그럼 애기들은 고아원에 맡겨버리라고 했다." 대충 이런식의 이야기더라구요......
정말 이 쓰레기같은 큰오빠새끼때문에 너무너무 미안하고 마음고생 심했을 새언니가 너무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저는 새언니한테 당장에 이혼하라고 하고싶었지만.. 이 개같은새끼가 지 사업장 처음 시작할때 새언니앞으로 빚까지 져서 신불자로 만들어놨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며칠 후가 새언니 어머님의 49제였어요..그래서 새언니와 애기는 친정에 가있는 상태구 이새끼는 인천에서 무슨짓을 하고다니는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큰오빠도 신불자라 제 통장 명의 빌려서 돈 넣어둔 게 있는데 3천만원정도되는 통장이랑 체크카드 새언니한테 우선 보내줬습니다.(큰오빠 모르게)
정말 두서없고 글이 참..어지럽지만...겪은 저도 어지러운데 만약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어디에 할얘기도 아니고해서..여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추가..새언니가 첫째가졌을 때..목조른 적도 있다네요. 큰오빠가 원래 폭력을 쓰는건 알고있었어요 잠깐 새언니 만나기 전에 여자친구랑 큰오빠랑 저랑 셋이 산적있는데 이때도 때리는걸 봤거든요. 근데도 새언니 바보같이 말 못하고 이제서야 조심스레 털어놓더라구요...
같은 여자로써 이런쓰레기새끼 치워버리고 얼른 새인생 살게하고싶은데 그러기엔 저는 너무 아는게없고 어리고..새언니상황이..애까지 있구 이새끼로 인해서 신불자까지 된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새언니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