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3녀고 3월 2일날 반배정이 핵핵폭망해서 아는 애가 한 명도 없는 반으로 가게 됐는데
내가 낯가림 심하다 보니 무리에는 잘 못 껴서 나처럼 혼자 있는 a라는 애한테 가서 친해지려고 말을 걸었어
근데 b라는 애도 a한테 다가와서 친하게 지내자는 거야 b는 이번 년에 새로 전학와서 아는 애가 없고
그래서 셋이 말을 하게 됐는데 이상하게 b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거야
a랑은 엄청 얘기 잘 하고 걸어갈 때 팔짱도 막 끼고 그러는데 내가 말을 걸면 대답도 건성으로 하고 멍 때리듯이 딴 데 쳐다보고 있고...a는 나한테 말도 먼저 걸고 하는데 b는 쉬는 시간 되면 항상 a 책상으로만 가 있고 나한테 먼저 말 거는 법이 없어. 그러다 보니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나 1,2학년 때도 계속 세 명이서 다녔는데 아무런 문제 없어서 친구 뺏을 생각은 하나도 없는데 얘 왜 이러는 걸까? 나 찐따도 아니고 남자애들이랑도 정말 잘 지내는데
전학생이랑 친해지려는데 나 싫어하나봐
내가 낯가림 심하다 보니 무리에는 잘 못 껴서 나처럼 혼자 있는 a라는 애한테 가서 친해지려고 말을 걸었어
근데 b라는 애도 a한테 다가와서 친하게 지내자는 거야 b는 이번 년에 새로 전학와서 아는 애가 없고
그래서 셋이 말을 하게 됐는데 이상하게 b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거야
a랑은 엄청 얘기 잘 하고 걸어갈 때 팔짱도 막 끼고 그러는데 내가 말을 걸면 대답도 건성으로 하고 멍 때리듯이 딴 데 쳐다보고 있고...a는 나한테 말도 먼저 걸고 하는데 b는 쉬는 시간 되면 항상 a 책상으로만 가 있고 나한테 먼저 말 거는 법이 없어. 그러다 보니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나 1,2학년 때도 계속 세 명이서 다녔는데 아무런 문제 없어서 친구 뺏을 생각은 하나도 없는데 얘 왜 이러는 걸까? 나 찐따도 아니고 남자애들이랑도 정말 잘 지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