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공부한다.-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가 아닌,생존을 위해 하는 공부.- '좋은 대학=좋은 직장'.이 케케묵은 고정관념 덕분에중고등학교 시절을 입시 공부로 보냈다.- '높은 학점=높은 연봉'.이 속설에 속아대학 시절엔 학점 따기 바빴다.- 이제 나는 또, 먹고 살기 위해취업 공부를 한다.-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쓰레기통에 버려지지 않을까.- 인성검사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내가 선택받을 수 있을까.- 면접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저 너머의 프로처럼 보일까.-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한다.- 언젠가 할머니가 그랬다."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도대체 뭐하려고 그러니."-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할머니.이 공부의 늪엔...- ...빛도 바닥도 없는 것 같아요.- 잉크가 닳는다.책이 하나 둘 쌓여간다.- 나는 또, 정체모를 종잇장을 붙잡고매일 끝없는 공부의 늪에 빠진다. 더 많은 글을 보시려면 클릭! http://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158189&memberNo=43253
[취준생 일기] 21. 공부의 늪
나는 늘 공부한다.
-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가 아닌,
생존을 위해 하는 공부.
-'좋은 대학=좋은 직장'.
이 케케묵은 고정관념 덕분에
중고등학교 시절을 입시 공부로 보냈다.
-'높은 학점=높은 연봉'.
이 속설에 속아
대학 시절엔 학점 따기 바빴다.
-이제 나는 또, 먹고 살기 위해
취업 공부를 한다.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쓰레기통에 버려지지 않을까.
-인성검사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내가 선택받을 수 있을까.
-면접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저 너머의 프로처럼 보일까.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한다.
-언젠가 할머니가 그랬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도대체 뭐하려고 그러니."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할머니.
이 공부의 늪엔...
-...빛도 바닥도 없는 것 같아요.
-잉크가 닳는다.
책이 하나 둘 쌓여간다.
나는 또, 정체모를 종잇장을 붙잡고
매일 끝없는 공부의 늪에 빠진다.
더 많은 글을 보시려면 클릭! http://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158189&memberNo=4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