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해줬음)분수도 모르는 지인

어처구니2016.03.07
조회36,436
20대 후반녀인데
아는 여자지인 소개팅 해줬어요
여자지인 나이는 29
여자지인 전문대 졸
월급 150정도고
키 160. 몸무게 43이에요.

소개팅 상대는
키 169.
대학원생인 남자였는데
소개팅 후 여자지인이 자기 스타일 아니래요
그리고 대학원생이라 싫다고하고
키도 넘 작다고 불평했어요.

솔직히 어이없는게
여자지인도 키가 160. 이면서
남자키 169 싫다해서 어이없었어요
또 전문대 졸이면서 대학원생 싫다고 하다니...

그 후 다른 남자 또 소개해줬어요
설계쪽 일 하고
키 175. 몸무게가 좀 있음.
몸무게가 96?이라고 했어요.

이번엔 돈버는 직장인이고
키도 괜찮으니 잘되겠지 싶었는데
또 여자지인이
너무 뚱뚱해서 싫대요.
아니 , 지인도 43키로라 엄청 말랐어요.
굴곡없는 몸매에요.
그러면서 남자 체형 따진다는게 좀 ;;;;;;;

여자 지인이 키도 160작고
말라서 몸매도 별로에요.
얼굴은 평범해요
소개팅 남자들이 예쁘다고 한적도 있고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한적도
있는 그냥 평범한 얼굴이에요.

솔직히 키 큰것도 아니고
글래머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고
월급도 적은데
바라는것만 많은거 같아요.

아는 남자분이 소개팅 시켜달라는데
주위 해주기 적당한 여자가
이 여자지인 밖에 없어요.
다른 여자지인들은 키도 크고 이뻐서
이 남자분에게 해주기 아까워요

이번 남자분은 나이가 36이고
직업 괜찮고 돈 잘벌고
키 173정도에요.
체형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아요.
이번 남자분도 싫다 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