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20대가 40대 이야기에쓰는걸 방탈이라 그러나요..? 죄송하지만 여쭈어볼게있어요.. 저는 21살 여자 대학생이에요.. 저희 가족사 이야기좀 해보려고해요 저희엄마는 21살에 결혼하셨어요 (현재나이45살) 첫사랑에 눈멀어 처음으로 자신의 모든걸 바친 남자와 결혼을해 현재 23살인 오빠와 21살인 저를 젊은 나이에 낳아 잘키워주셨어요 그리고 2014년 6월에 이혼을 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싸우는걸 하루가멀다하고 봐왔기 때문에 우리신경쓰지말고 이혼하라고 설득 해서 갈라지셨어요 아빠는 저희 못키운다해서 오빠랑 저는 엄마에게 남겨졌고 저희는 성인인지라 등록금 부담 절대 안드리고 학교잘다니고있어요 아빠라는 사람은 분수에 맞지않는 씀씀이와 술,여자 를 좋아했고 저희어렸을땐 엄마한테 저희 데리고 친할머니 병간호하라고 보내놓고 여자데려오고 그랬데요 그리고 저희가 생각이란걸 할수있을 나이가 됬을때쯤 조금 정신차리고 일열심히 하셨어요 집에선 아빠가 되게 가부장적인건지 뭔지 조금 맘에안들면 엄마한테 윽박지르고 밥상엎어버리고 다시차리고 조금만 반박하면 때리기까지 하시고 그랬어요 오빠는 아빠에게 잔소리들으면 죄송하다하고 고분고분 말듣는 성격이고 저는 잔소릴들으면 제가 이해할수있을때까지 따박따박 받아치고 논리정연하게 뭘그렇게 잘못했는지 설명을 들어야 인정하는, 억울한거 절대 못참는 성격이라 아빠한테 무진장 맞았었어요.. 아빠가 엄마 못살게굴면 엄마편에서서 대들고 그랬었어요.. 늦은 밤에 엄마울면 옆에가서 안아주고 .. 저희만없으면 도망가려고했었데요 친할머니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모시고 살았는데 할머니께서 벽에똥칠하는거를 직접보고 충격받았어요 비위가많이 안좋은 엄마가 고무장갑끼고 그거 다치워주고 씻겨주는데 아빠는 창문여는게 끝 엄마가 너무힘들고 지쳐서 마침내 이혼하자 했는데 아빠는 "그래? 좋다 근데 엄마(할머니)돌아가시면 그때 이혼해줄게 " 이러셔서 저희 고등학교들어와서 따로사시고 이혼하신거에요 엄마는 참 순수하고 소녀같은 분이에요 눈물도 많으시고.. 어렸을때 엄마가 아무말못하고 맞고 잔소리듣는걸 보면 참 많이 답답하고 속터졌는데 지금은 좀 알거같아요 저희엄마는지금 되게 자유롭게사시고계셔요 웃음도 많아지셨고 항상 소녀같으시다보니까 그렇다보니.. 저는 엄마가 나이를 먹어간다는걸 감지를 못했어요 또래 친구들에비해 엄마는 젊은편이고 또 동안이세요 그래서 더 몰랐나봐요.. 40대 들어서면서 잔병이 많아지셨고 저는 그럴때마다 술마셔서 그렇다! 담배펴서그렇다!! 했어요 담배는 누구한테 배운건지 모르겠지만 엄마 힘들게 살아오신거보면 꾀오래 피우신거같고 술은 밤마다 일끝나고 맥주 2캔정도 드시는데 매.......일! 드세요 말리는건 매일해도 그게 삶의 에너진데 어떻게 끊냐고 하시고... 지금은 45세 엄마가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셨어요 갑상선 치료받는중이시고 빈혈도심하시고 몇일전에는 검사했는데 오늘 결과나온게.. 신체모든기능이 저하되었데요.. 아빠에게 벗어나 예전보다 많이 밝아지시고 괜찮아진줄로만 알아서 그런걱정해본적없었는데... 45세면 그럴 나이인가요..? 아니면 유독 나쁘신건가요.. 엄마우울하게 하기싫어서 담배는 만병의 원인이다! 어쩧다 하기만했는데.. 너무걱정되요... 카톡으론 남자잘못만나 고생해서 그렇다 하시는데.. 어떻게 위로해드릴까요.. 우리엄마.. 3
어른들은 언제 아파요..?
방탈이라 그러나요..? 죄송하지만 여쭈어볼게있어요..
저는 21살 여자 대학생이에요..
저희 가족사 이야기좀 해보려고해요
저희엄마는 21살에 결혼하셨어요 (현재나이45살)
첫사랑에 눈멀어
처음으로 자신의 모든걸 바친
남자와 결혼을해
현재 23살인 오빠와
21살인 저를 젊은 나이에 낳아 잘키워주셨어요
그리고 2014년 6월에 이혼을 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싸우는걸 하루가멀다하고
봐왔기 때문에 우리신경쓰지말고 이혼하라고 설득
해서 갈라지셨어요
아빠는 저희 못키운다해서 오빠랑 저는
엄마에게 남겨졌고 저희는 성인인지라
등록금 부담 절대 안드리고 학교잘다니고있어요
아빠라는 사람은
분수에 맞지않는 씀씀이와 술,여자 를
좋아했고 저희어렸을땐 엄마한테 저희 데리고
친할머니 병간호하라고 보내놓고 여자데려오고
그랬데요 그리고
저희가 생각이란걸 할수있을 나이가 됬을때쯤
조금 정신차리고 일열심히 하셨어요 집에선
아빠가 되게 가부장적인건지 뭔지 조금 맘에안들면
엄마한테 윽박지르고 밥상엎어버리고
다시차리고 조금만 반박하면 때리기까지 하시고
그랬어요
오빠는 아빠에게 잔소리들으면 죄송하다하고 고분고분 말듣는 성격이고
저는 잔소릴들으면 제가 이해할수있을때까지 따박따박 받아치고 논리정연하게 뭘그렇게 잘못했는지 설명을 들어야 인정하는, 억울한거 절대 못참는 성격이라
아빠한테 무진장 맞았었어요..
아빠가 엄마 못살게굴면
엄마편에서서 대들고 그랬었어요..
늦은 밤에 엄마울면 옆에가서 안아주고 ..
저희만없으면 도망가려고했었데요
친할머니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모시고 살았는데
할머니께서 벽에똥칠하는거를 직접보고 충격받았어요
비위가많이 안좋은 엄마가 고무장갑끼고
그거 다치워주고 씻겨주는데
아빠는 창문여는게 끝
엄마가 너무힘들고 지쳐서 마침내 이혼하자
했는데
아빠는 "그래? 좋다 근데 엄마(할머니)돌아가시면 그때 이혼해줄게 "
이러셔서 저희 고등학교들어와서 따로사시고
이혼하신거에요
엄마는 참 순수하고 소녀같은 분이에요
눈물도 많으시고..
어렸을때 엄마가 아무말못하고 맞고 잔소리듣는걸
보면 참 많이 답답하고 속터졌는데
지금은 좀 알거같아요
저희엄마는지금
되게 자유롭게사시고계셔요 웃음도 많아지셨고
항상 소녀같으시다보니까
그렇다보니..
저는 엄마가
나이를 먹어간다는걸 감지를 못했어요
또래 친구들에비해 엄마는 젊은편이고 또 동안이세요
그래서 더 몰랐나봐요.. 40대 들어서면서
잔병이 많아지셨고 저는 그럴때마다 술마셔서 그렇다!
담배펴서그렇다!! 했어요 담배는 누구한테 배운건지 모르겠지만 엄마 힘들게 살아오신거보면 꾀오래 피우신거같고 술은 밤마다 일끝나고 맥주 2캔정도 드시는데 매.......일! 드세요
말리는건 매일해도 그게 삶의 에너진데 어떻게 끊냐고 하시고...
지금은 45세 엄마가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셨어요
갑상선 치료받는중이시고 빈혈도심하시고
몇일전에는 검사했는데 오늘 결과나온게..
신체모든기능이 저하되었데요..
아빠에게 벗어나
예전보다 많이 밝아지시고 괜찮아진줄로만 알아서
그런걱정해본적없었는데...
45세면 그럴 나이인가요..? 아니면 유독 나쁘신건가요.. 엄마우울하게 하기싫어서
담배는 만병의 원인이다! 어쩧다 하기만했는데..
너무걱정되요...
카톡으론 남자잘못만나 고생해서 그렇다 하시는데..
어떻게 위로해드릴까요..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