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결혼하게 될 예비신부입니다. 저희엄마가 저희신랑보고 괴씸하다고 하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희시댁과 친정 불과 차로 10분도 안되는 시골에 있습니다. 가끔 주말에 시골에 내려가서 친정도 가고 시댁도 찾아 뵙곤 합니다. 신랑은 시댁에서는 막내지만 저희집에 오면 맞사위 입니다. 근데 아무리 연락도 안하고 집에 찾아 갔어도 그렇지.. 국수.......라면........참 제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엄마는 저희가 갑자기 와서 장볼시간도 없고 반찬도 없다는 이유로 늘 집에가면 국수아니면 라면입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밥을 안먹고 사는지.. 저희 엄마 아빠 할머니는 매일 국수 라면만 드시는지... 그냥 집에서 먹는거 한두가지 차리면 되는건데... 이번에 추석전에도 친정에 갔는데..친척들도 있는데...반찬이 없다며 라면을 끓여 주시는 겁니다 꼭 그렇다고 저희엄마가 음식솜씨가 없다거나 제 신랑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저희 시댁에 가면 반찬이 없어도 시골이니 나물이며 된장찌게라도 해서 밥해주시는데.. 그래서 저희신랑이 농담사마 웃으며 "맏사위오면 이정도는 차려줘야지" 이렇게 말한걸 제가 친정엄마한테 그런말을 하더라..얘길했더니.. 몇주가 지난 오늘 전화가 와서 열 확받아서 괴씸하다니 어쩌니 하시는데.. 그냥 농담으로 한말가지고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더 화내면서 열변을 토하는데... 할말이 없어지고. 저희 신랑이 그렇게 잘못한거가요................
저희 신랑될 사람이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담주에 결혼하게 될 예비신부입니다.
저희엄마가 저희신랑보고 괴씸하다고 하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희시댁과 친정 불과 차로 10분도 안되는 시골에 있습니다.
가끔 주말에 시골에 내려가서 친정도 가고 시댁도 찾아 뵙곤 합니다.
신랑은 시댁에서는 막내지만 저희집에 오면 맞사위 입니다.
근데 아무리 연락도 안하고 집에 찾아 갔어도 그렇지..
국수.......라면........참 제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엄마는 저희가 갑자기 와서 장볼시간도 없고 반찬도 없다는 이유로 늘
집에가면 국수아니면 라면입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밥을 안먹고 사는지.. 저희 엄마 아빠 할머니는 매일 국수 라면만 드시는지...
그냥 집에서 먹는거 한두가지 차리면 되는건데...
이번에 추석전에도 친정에 갔는데..친척들도 있는데...반찬이 없다며 라면을 끓여 주시는 겁니다
꼭 그렇다고 저희엄마가 음식솜씨가 없다거나 제 신랑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저희 시댁에 가면 반찬이 없어도 시골이니 나물이며 된장찌게라도 해서 밥해주시는데..
그래서 저희신랑이 농담사마 웃으며 "맏사위오면 이정도는 차려줘야지"
이렇게 말한걸 제가 친정엄마한테 그런말을 하더라..얘길했더니..
몇주가 지난 오늘 전화가 와서 열 확받아서 괴씸하다니 어쩌니 하시는데..
그냥 농담으로 한말가지고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더 화내면서 열변을 토하는데...
할말이 없어지고.
저희 신랑이 그렇게 잘못한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