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

bravo댕2016.03.08
조회963

너 다 잊겠다고. 너같은사람 두번다신 만나지 않겠다고 그렇게 결심하고 맹세했는데...
자꾸 니가 생각나고 보고싶어.
머하는지. 잘지내고 있는지.
그러면서 자꾸 너만날때가 생각나.. 추억들이...
생각해보면 너만나는 동안 추억이랄게
그리 많진않은데 말이야...
왜 두달이나 지났는데도 내마음이 이런거니...
돌아올 사람이였다면 벌써 내게 왔을거란것도.
그래서 다신 돌아오진 않을 사람이란것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넌 내 생각이나 할까?
아니 가끔씩...문득이라도 내가 떠오르긴 하는걸까?
난 오늘도 이렇게 니생각에 밤잠 설치고 있는데..
한번쯤은 너도 나처럼 내생각에 밤잠설치길...
그래서 잘지내냐고. 술기운에라도 연락해봐주길...
나 왜 이러고 있는거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