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살빼라해서뻇더니 이번에는 또 살찌우라네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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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입니다 85키로 거구까지나갔어요 어렸을때부터 쭉비만이었구요

 

작년부터 운동다녔어요 학교다니면서 주말에는 등산&헬스다니고 평일에는 6시이후에안먹고 1시간~2시간운동하니 50키로까지되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비만이었어요 친척들이 너는누구닮아서 그렇게 뒤룩뒤룩쪗냐고 내 허벅지가 쟤종아리만하다 그소리듣고살았어요,의지가 약했던 제탓도 있고요

 

대학재수에성공해서 원하는학교에갔어요 작년추석지나고부터 쭉운동했네요 설날때도 안갔어요 보여줄려고 지금은 49키로정도쯤나가요 키는 166정도고 원하는만큼살빼고 친척들이랑 2월초쯤에만났네요 그러더니 나 맞냐고 계속 물어봐요

 

맞다니까 뭘 이리 해골ㅊ ㅓ럼삐적말랐냐고 다시찌우라고ㅋㅋㅋ....

 

괜찮다니까 지들이 또 보기싫다네요?너는 65키로까지 적당하다면서 제가 살을빼면서 위가 줄어들었어요

 

잘안먹으니 깨작깨작먹는거싫다고 먹으라하면서 계속 제 밥위에더얹어주는거예요 사촌들도 독하게살뺏다고ㅋㅋㅋ비꼬는식으로 또 먹으니까 본성나온다는식으로

 

그래서 친척들모임에안가니까 자꾸저한테전화거는거예요 밥먹었냐 너는 살찌워야한다 먹는모습이 보기좋다 이런식으로 아 네네 하고끊었네요 또 일요일날에전화와서 몇키로쪗냐 물어보길래 안쪗어요~하고 끊었네요

 

저희엄마한테 또 뭐라합니다 애 살빠질때동안머했냐고 살찌우라고 자기마음아닌가요??살찌던말던 살쪄도 스트레스 살빼도 스트레스 정말 왜이렇게 간섭이심한걸까요...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조언좀부탁으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