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학원강사제의 고민

28여2016.03.08
조회222
안녕하세요. 28 여 3년8개월차(석사중 연구소포함) 직장인입니다.직종은 디자인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잇어요.
학부(서울) 디자인석사(서울) 디자인마치고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중소기업 디자이너로 재직중입니다.
일단 제 스펙은 이렇구요.대기업갈 수준은 아니고..그냥 넘쳐나는 디자인 인력중 하나입니다.....ㅠ
나중에(30대쯤..) 시간강사/ 페이가 아니더라도 재능기부식의 무료강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실무경력이 안되는것도 있고, 회사원으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보람이 있었기에회사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헤드헌팅이나 이력서보고 연락오는 곳이 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학원강사 제의가 들어왔어요. 
강의는 컴퓨터스킬은 아니고 드로잉이나 편입, 취업관련 포폴 강의를 이끌어달라는 내용이었어요. 커리큘럼을 제가 짜면 거기에 맞게 강의를 개설해준다고 합니다..
페이는 지금 회사보다는 월30만정도 더 제시했구요.
일단 걸리는건 09-18시 출퇴근, 주말보장, 4대보험의 안전을 버려야한다는것(?)
찾아보니까..4대보험 및 출퇴근관련 열악한 환경에 대한 불만이 많더군요..
그리고, 다시 실무로 돌아오기 힘들것 같다는것...
음.. 그냥 새로운 환경에 대한 흥미인걸까요??요즘 회사내부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이직고민이 많은지라..좀 흔들리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