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고 혼자 잘난줄 아는 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음슴체로 갈게요. 지방에 중소기업 재직중.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사고방식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직장상사가 한명있음. A 라고 하겠음 A는 글쓴이보다 입사 3개월 빠름. 다른 직원들은 A보다 훨씬 먼저 입사. 같은 평사원이였는데 어느날 무슨이유에서인지도 모르게 갑자기 진급해서 모두의 상사가 됨. 글쓴이 회사 특성상 여직원들이 해야하는 일들이 몇가지 있음. 사무실에서 다같이 쓰는 소모품(ex. 종이컵, 믹스커피 등등)을 여직원들 위주로 챙겨다 놓는데, 이 A는 자기 업무 외적 일이라고 나몰라라. 그렇다고 가져다 놓은거 안쓰는거 아님. 커피도 지가 제일 많이먹고 컵도 제일 많이 씀.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잦아지니까 말을 햇음. 그랬더니 한다는말 " 내 업무 아닌데 왜 나한테 시키는거죠? " -> 이런식. 나이도 제일 어린 직원이랑 13살이나 차이남. 한때 결혼한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면서 난리를 치더니, 파토났다함.. 그남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게 분명함. 저런거랑 결혼안했으니까!!!!!!!!!!!!!! 항상 뭘 같이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내 업무 아닌데~ 라는 식으로 일관함. 또, 글쓴이 회사가 유독 회식이 많음. 저 A상사 혼자만 차가 없음. 솔직히 회식때 술 안먹는 사람 거의 없지 않음? 택시타면 왠만한거리는 5천원 안에서 갈 수 있는데 굳이 술먹은 사람들 옆에 찰싹 붙어서 그사람이 대리불러서 데려다줄때까지 안떨어지고 기다림. 그 사람은 대리불러서 집을 돌아가야함. 따로 상사한테 택시비를 받아도 택시비는 지가 가지고 꼭 얻어타고감. 저런식이다 보니까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순간부터 말을 안섞게 됨. 어느날 다이렉트로 대표한테 찌름 ㅡㅡ A상사 나이가 37살 ㅡㅡ................. 대표한테 다같이 불려가서 탈탈 털리고나서 어찌저찌 풀자고 모임. 모여서 한다는 소리가 " 00씨랑 00씨는 나한테 인사도 안하면서 내 업무도 아닌걸 하길바래요? " 아오 쥐어패버릴수도 없고 진짜. 자기 윗사람이랑 얘기할때도 주머니에 꼭 손넣고 얘기하고 아랫사람들 책상 볼펜으로 탁탁 치면서 얘기하고 자기가 일처리 잘못했을때 다른사람이 발견하면 무조건 자기는 잘했다고 우기고 미쳐버리겠음. 이런사람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도 맞는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상사대우를 안해준것도 아니고, 상사도 상사대우를 받으려면 상사답게 행동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 A상사 빼고 너무 나머지 사람들이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3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 직장상사
나이많고 혼자 잘난줄 아는 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음슴체로 갈게요.
지방에 중소기업 재직중.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사고방식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직장상사가 한명있음.
A 라고 하겠음
A는 글쓴이보다 입사 3개월 빠름.
다른 직원들은 A보다 훨씬 먼저 입사.
같은 평사원이였는데 어느날 무슨이유에서인지도 모르게 갑자기 진급해서 모두의 상사가 됨.
글쓴이 회사 특성상 여직원들이 해야하는 일들이 몇가지 있음.
사무실에서 다같이 쓰는 소모품(ex. 종이컵, 믹스커피 등등)을 여직원들 위주로 챙겨다 놓는데,
이 A는 자기 업무 외적 일이라고 나몰라라.
그렇다고 가져다 놓은거 안쓰는거 아님.
커피도 지가 제일 많이먹고 컵도 제일 많이 씀.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잦아지니까 말을 햇음.
그랬더니 한다는말
" 내 업무 아닌데 왜 나한테 시키는거죠? " -> 이런식.
나이도 제일 어린 직원이랑 13살이나 차이남.
한때 결혼한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면서 난리를 치더니,
파토났다함..
그남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게 분명함. 저런거랑 결혼안했으니까!!!!!!!!!!!!!!
항상 뭘 같이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내 업무 아닌데~ 라는 식으로 일관함.
또, 글쓴이 회사가 유독 회식이 많음.
저 A상사 혼자만 차가 없음.
솔직히 회식때 술 안먹는 사람 거의 없지 않음?
택시타면 왠만한거리는 5천원 안에서 갈 수 있는데 굳이 술먹은 사람들 옆에 찰싹 붙어서
그사람이 대리불러서 데려다줄때까지 안떨어지고 기다림.
그 사람은 대리불러서 집을 돌아가야함.
따로 상사한테 택시비를 받아도 택시비는 지가 가지고 꼭 얻어타고감.
저런식이다 보니까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순간부터 말을 안섞게 됨.
어느날 다이렉트로 대표한테 찌름 ㅡㅡ
A상사 나이가 37살 ㅡㅡ.................
대표한테 다같이 불려가서 탈탈 털리고나서
어찌저찌 풀자고 모임.
모여서 한다는 소리가
" 00씨랑 00씨는 나한테 인사도 안하면서 내 업무도 아닌걸 하길바래요? "
아오 쥐어패버릴수도 없고 진짜.
자기 윗사람이랑 얘기할때도 주머니에 꼭 손넣고 얘기하고
아랫사람들 책상 볼펜으로 탁탁 치면서 얘기하고
자기가 일처리 잘못했을때 다른사람이 발견하면 무조건 자기는 잘했다고 우기고
미쳐버리겠음.
이런사람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도 맞는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상사대우를 안해준것도 아니고,
상사도 상사대우를 받으려면 상사답게 행동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 A상사 빼고 너무 나머지 사람들이 예민하게 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