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연말정산준 4700만원, 실수령은 세금 10%~15%를 제외한 4000초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개인 빚은
1. 학창시절 학자금+자동차 할부금+친형에게 빌려준 대출금 = 2600만원
2.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 3500만원
3. -통장 = 1000만원
총 7천만원 정도 입니다. 이자로는 월 20만원정도 지출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빚이 얼만데 이렇게 해도 되냐 여쭤 본다면 쉽게 결론이 날것입니다.
이제 본가와 처가의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본가 상황 -1
1) 어머니+형 동거, 누나 결혼 분가하여 생활
2) 제가 결혼전 어머니+형+형수+본인 이렇게 4명 생활
3) 본인이 결혼후 와이프와 본가에서 얹혀 살으면서
처가에서 집공사나 전세집에 보태쓰라고 2천만원 주심 (분가하여 살길 원했음)
4) 전세금액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형편이 안되 본가에 얹혀 살기로 함
5) 처가에서 받은 2천만원의 1200만원 본가에 있던 형+형수 나가살때 보태라고 빌려줌
6)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결혼했기에 어머님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우리가 본가에 살기로함
7) 2년 가량 생활 후 고부갈등이 심해져 분가 결심
8) 아버지는 본인이 24세때 심장마비도 갑자기 돌아가심.
9) 조립식 건물 제작 소사장을 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시고 투자금액이 회수되는게 없었음
2. 본가 상황 -2
1) 어머니
- 60세까지 일하시다 그만두시고 월 20만원가량 연금 받으심
- 얼마전부터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현장근무하여 50~80가량 급여 발생 (계약직)
- 24평 빌라 보유 (약 4500만원 집담보 대출 보유)
2) 형
- 연상의 형수와 결혼 후 아이가 없음, 현재 41세
- 청소관련 업체에서 계약직으로 근무
- 형수와 같이 요식업을 하다 장사가 잘 안되서 폐업
- 요식업을 하다 보증금 및 각종 월세때문에 사채에도 손을 댄걸로 알고있음
(정확히 얼만지 얘길안함, 본인도 빌려줄만큼 빌려줬는대도 이렇게 됐음)
형한테 빌려준돈이 처가에서 받은돈(1200) 포함 2000정도 가량됨
- 형수와 별거인지 이혼인지...모르겠지만 현재 본가에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음
3. 처가 상황 - 1
1) 장인, 장모, 처, 처남 4명
2) 빚은 없는거 같으며 24평가량 사원사택 구매하여 20년 넘게 생활하고 계심
3) 처남은 취업하여 분가
4) 장인은 대기업 현장에서 근무 중이시나 그동안 주식실패, 보증 등으로 인하여 상당부분
재산을 잃은것으로 알고 있음 장모님도 맞벌이 하셨음
4. 처가 상황 - 2
1) 장모님
- 56세, 53세까지 마트에서 판매 담당하다 몸이 안좋아져서 그만두심, 현재 전업주부
2) 장인어른
- 대기업 현장에 근무하시며 정년퇴임이 2~3년 가량 남은걸로 알고 있음
- 현재까지 연봉의 자산을 모았으면 상당했을걸로 예상되나 주식/보증 등으로 재산을 많이
잃은것으로 알고 있음
3) 와이프 지극한 AAA형 성격의 소유자 (본인 0형)
- 얘기하다 보면 늘 결론은 옛날 얘기
- 몇달전꺼는 기본이고 몇년전 얘기, 다시 말꺼내지 말자고 했던 얘기까지 계속함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생활도 빠듯한대 월 15만원씩 경조사를 위해서 형제끼리 모으는 것에 반대하는 아내 때문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결혼을 하게되면서 처가에서 받은 돈의 일부를 형한테 분가하라고 빌려준 돈이 시발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도 빠듯한대 우리 엄마아빠가 우리 쓰라고 준 돈을 왜 형한테 빌려줬냐고 부터 시작해서
빌려준돈 빨리 받으라고 합니다.
- 형이 돈이 있으면 안주겠냐고 현재 사채에도 손댄거 같아서 그거 값느라고 고생하는거 알고
서로 대화를 잘 안하긴 하지만 1~2년 이면 사채쪽은 정리될거 같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한번은 전화가 와서 형이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계속 울길래 형수보고 형 찾아보라고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던적도 있음. 계속 머라고 하면 극단적인 생각을 할까봐 대출금 얘기는 가능한 안하고 있음. 우리가 그돈 없다고 지금 못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계속 그얘기 꺼내서 형이 안좋은 맘이라도 먹으면 내가 평생 어떻게 살아가겠냐고 까지 와이프한테 얘기했음
형이 제대로 된 직장이 없어 본인 직장 현장에 취업시켰는대 출장간사이 퇴사함
- 첨엔 당황스럽고 당분간 연락도 없이 지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월급으로는 사채랑 본인한테 빌려준돈 값기 힘들다고 계약직이라도 돈된다고 다른곳으로 옮김
이렇게 얘기하면 그럼 월 15만원씩 모으는거 보내지 말자고 함
저는 그돈 없다고 못사는것도 아니고 아버님 갑작 스럽게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기에
집안 대/소사, 나아가 어머니 장례비까지도 쓸거니까 다시 그얘기 꺼내지 말라고 함
전달 지출이 심하거나 잔고가 없으면 끊임없이 나오는 레파토리임. 현 10번째 이상 된거같음
싸우다가 그럼 자기내 집에는 왜 안보내주는대 해서 처가에도 15만원씩 계속 보내는걸로 하고
얘기 끝냄.
또 얘기가 나온 시점이 장모님은 그돈 안쓰시고 모아서 우리한테 돌려줄태니까 빚값으라고 하심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처가는 빚도 없고 장인은 정년 앞두신 대기업 현장 분임
연봉 8~1억 이상 예상됨.
그래서 솔직히 처가에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판단, 금전적으로는 차별을 둔것은 사실임
허나 와이프가 어떤 스타일 인지 말씀드리면
본가 어머니 20만원 용돈드리면
처가도 똑같이 장모님 20, 장인어른 20 드려야 된다고 하는 스타일이고
처가도 애들가면 좋은거 다 사주는데 왜 안고마워하냐는 식임
현재는 이렇게까진 안하지만 형편에 맞게 식사대접등으로 지내고 있음.
※ 결론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홀로계시는 어머니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일 그만 두시고
20만원 연금 받는걸로 생활하시다 자식들이 해드리는게 없어 다시 일자리를 찾아 하시고 계시고...
주부/엄마/여성/며느리/아내/딸 에게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언쟁을 벌이다 제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 글을 올려보고 조언을 보고 판단을 해보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논쟁의 시점은 생활도 빠듯한대 월 15만원씩 본가 경조사 및 대소사를 위해서 형제끼리 모으는 것에 반대하는 아내 때문에 시작 되었습니다.
그돈은 건들지 말라고 다신 얘기하지 말자고 수십번을 얘기하다가 다신 얘기하지로 않기로 했던 사항이구요
통장 잔고가 부족하다거나 지금 여유가 없다고 하면 아내에게서 늘 나오는 레파토리 입니다.
결국은 처가에도 15만원씩 이체하기로 해드리기로 했고 계속 그렇게 하기로 하고 넘어간 사항입니다.
이 부분은 저도 잘못했다거나 공감을 하기에 그러기로 했지만
1년 정도 지나서 다시 이얘기가 나왔습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의 상황과 처가의 상황을 정확하게 말씀드려야 될거 같습니다.
현재 저에게 처한 상황을 하나도 빠짐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릴테니
다소 상처를 받더라도 괜찮으니 솔직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5세의 가장으로 24평 공공임대 주택에서 6살 4살 두아들과 와이프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연말정산준 4700만원, 실수령은 세금 10%~15%를 제외한 4000초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개인 빚은
1. 학창시절 학자금+자동차 할부금+친형에게 빌려준 대출금 = 2600만원
2.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 3500만원
3. -통장 = 1000만원
총 7천만원 정도 입니다. 이자로는 월 20만원정도 지출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빚이 얼만데 이렇게 해도 되냐 여쭤 본다면 쉽게 결론이 날것입니다.
이제 본가와 처가의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본가 상황 -1
1) 어머니+형 동거, 누나 결혼 분가하여 생활
2) 제가 결혼전 어머니+형+형수+본인 이렇게 4명 생활
3) 본인이 결혼후 와이프와 본가에서 얹혀 살으면서
처가에서 집공사나 전세집에 보태쓰라고 2천만원 주심 (분가하여 살길 원했음)
4) 전세금액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형편이 안되 본가에 얹혀 살기로 함
5) 처가에서 받은 2천만원의 1200만원 본가에 있던 형+형수 나가살때 보태라고 빌려줌
6)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결혼했기에 어머님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우리가 본가에 살기로함
7) 2년 가량 생활 후 고부갈등이 심해져 분가 결심
8) 아버지는 본인이 24세때 심장마비도 갑자기 돌아가심.
9) 조립식 건물 제작 소사장을 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시고 투자금액이 회수되는게 없었음
2. 본가 상황 -2
1) 어머니
- 60세까지 일하시다 그만두시고 월 20만원가량 연금 받으심
- 얼마전부터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현장근무하여 50~80가량 급여 발생 (계약직)
- 24평 빌라 보유 (약 4500만원 집담보 대출 보유)
2) 형
- 연상의 형수와 결혼 후 아이가 없음, 현재 41세
- 청소관련 업체에서 계약직으로 근무
- 형수와 같이 요식업을 하다 장사가 잘 안되서 폐업
- 요식업을 하다 보증금 및 각종 월세때문에 사채에도 손을 댄걸로 알고있음
(정확히 얼만지 얘길안함, 본인도 빌려줄만큼 빌려줬는대도 이렇게 됐음)
형한테 빌려준돈이 처가에서 받은돈(1200) 포함 2000정도 가량됨
- 형수와 별거인지 이혼인지...모르겠지만 현재 본가에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음
3. 처가 상황 - 1
1) 장인, 장모, 처, 처남 4명
2) 빚은 없는거 같으며 24평가량 사원사택 구매하여 20년 넘게 생활하고 계심
3) 처남은 취업하여 분가
4) 장인은 대기업 현장에서 근무 중이시나 그동안 주식실패, 보증 등으로 인하여 상당부분
재산을 잃은것으로 알고 있음 장모님도 맞벌이 하셨음
4. 처가 상황 - 2
1) 장모님
- 56세, 53세까지 마트에서 판매 담당하다 몸이 안좋아져서 그만두심, 현재 전업주부
2) 장인어른
- 대기업 현장에 근무하시며 정년퇴임이 2~3년 가량 남은걸로 알고 있음
- 현재까지 연봉의 자산을 모았으면 상당했을걸로 예상되나 주식/보증 등으로 재산을 많이
잃은것으로 알고 있음
3) 와이프 지극한 AAA형 성격의 소유자 (본인 0형)
- 얘기하다 보면 늘 결론은 옛날 얘기
- 몇달전꺼는 기본이고 몇년전 얘기, 다시 말꺼내지 말자고 했던 얘기까지 계속함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생활도 빠듯한대 월 15만원씩 경조사를 위해서 형제끼리 모으는 것에 반대하는 아내 때문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결혼을 하게되면서 처가에서 받은 돈의 일부를 형한테 분가하라고 빌려준 돈이 시발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도 빠듯한대 우리 엄마아빠가 우리 쓰라고 준 돈을 왜 형한테 빌려줬냐고 부터 시작해서
빌려준돈 빨리 받으라고 합니다.
- 형이 돈이 있으면 안주겠냐고 현재 사채에도 손댄거 같아서 그거 값느라고 고생하는거 알고
서로 대화를 잘 안하긴 하지만 1~2년 이면 사채쪽은 정리될거 같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한번은 전화가 와서 형이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계속 울길래 형수보고 형 찾아보라고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던적도 있음. 계속 머라고 하면 극단적인 생각을 할까봐 대출금 얘기는 가능한 안하고 있음. 우리가 그돈 없다고 지금 못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계속 그얘기 꺼내서 형이 안좋은 맘이라도 먹으면 내가 평생 어떻게 살아가겠냐고 까지 와이프한테 얘기했음
형이 제대로 된 직장이 없어 본인 직장 현장에 취업시켰는대 출장간사이 퇴사함
- 첨엔 당황스럽고 당분간 연락도 없이 지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월급으로는 사채랑 본인한테 빌려준돈 값기 힘들다고 계약직이라도 돈된다고 다른곳으로 옮김
이렇게 얘기하면 그럼 월 15만원씩 모으는거 보내지 말자고 함
저는 그돈 없다고 못사는것도 아니고 아버님 갑작 스럽게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기에
집안 대/소사, 나아가 어머니 장례비까지도 쓸거니까 다시 그얘기 꺼내지 말라고 함
전달 지출이 심하거나 잔고가 없으면 끊임없이 나오는 레파토리임. 현 10번째 이상 된거같음
싸우다가 그럼 자기내 집에는 왜 안보내주는대 해서 처가에도 15만원씩 계속 보내는걸로 하고
얘기 끝냄.
또 얘기가 나온 시점이 장모님은 그돈 안쓰시고 모아서 우리한테 돌려줄태니까 빚값으라고 하심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처가는 빚도 없고 장인은 정년 앞두신 대기업 현장 분임
연봉 8~1억 이상 예상됨.
그래서 솔직히 처가에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판단, 금전적으로는 차별을 둔것은 사실임
허나 와이프가 어떤 스타일 인지 말씀드리면
본가 어머니 20만원 용돈드리면
처가도 똑같이 장모님 20, 장인어른 20 드려야 된다고 하는 스타일이고
처가도 애들가면 좋은거 다 사주는데 왜 안고마워하냐는 식임
현재는 이렇게까진 안하지만 형편에 맞게 식사대접등으로 지내고 있음.
※ 결론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홀로계시는 어머니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일 그만 두시고
20만원 연금 받는걸로 생활하시다 자식들이 해드리는게 없어 다시 일자리를 찾아 하시고 계시고...
생각만 해도 맘이 찢어지는대 뻑하면 15만원 보내는거 그만하라고 얘기를 꺼내는데
미치겠습니다. 회사에서 한참 일하다 보면 꼭 아침에 이런 문자 보냅니다.
전에도 얘기했는데 이런거는 집에가서 얘기하자고 아침부터 일하는사람 신경쓰이게좀 하지말라는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누나가 맞벌이하며 꾀 큰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본가를 많이 챙겨서 이렇게까지 유지가 됐습니다. 누나라도 없었으면 저도 정말...힘들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자식들 안굶길려고...
이런 제가 잘못된건가요?
지금 형편에 저 15만원 줄인다고 나아질까요?
와이프는 이런 저를 보면서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15만원 보내지말고 지금 형편에 많이 나아질까요?
제가 술담배 줄이거나 안하겠다고 까지하고 그돈이 지금 형편에 얼마나 보탬이 될까 의문스럽습니다.
와이프는 자기는 좋아하는거 안하고 못하고 다 희생하고 있는대 저한테는 왜 못하냐고 하소연 합니다.
이해도 하고 인정도 합니다. 그래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한번씩 사는게 고통같습니다.
해도 해도 안되는데 어떻해야 하는지..아버지 원망도 했었지만 보고 싶습니다.
왜 자식들과 한가족이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지 이제는 알것도 같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