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대의 모든 남자와 여자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10042016.03.08
조회298

안녕하세요 ? 저는 대한민국에 아주 평범한 20대 중반 직장인 남자입니다.

 

아주 평범하게 대학생활 했고 또 남들과 비슷한 나이에 군대도 갔다왔고,

 

평범하게 취직하여,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한가한 기간이어서 인터넷 보는 시간이 많아져서

 

이것 저것 보게 되는데, 참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현재 인터넷 상에서 가장 뜨겁게 대두되고 있는 논란이 뭘까요?

 

바로 남자와 여자의 분쟁이에요

 

제가 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이 곳이 가장 남과 여 사이에 분쟁이 뜨거운 곳이어서

 

이곳에 글을 올려요. 저는 평소에 인터넷에 댓글이나 글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잘 정리 될까 싶어요

 

그러나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시고 생각이 조금이나마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남혐(남자혐오) ,여혐(여자혐오) 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마인드는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남혐,여혐을 가지게 되는 경우는 보통

 

직접적으로 당하거나, 아니면 최측근이 당한걸 목격했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자주 접하는 인터넷에서 그런 것을 조장하는 글을 많이 봤다거나

 

이렇게 셋을 보기로 둘수 있을 거같아요.

 

최근에 판 베스트에 올라왔던 글중에 여자분이 쓰신거 같은데

 

우리가 남혐을 해야하는 이유라고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분이 전부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전부 맞았다는 말도 아닙니다.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우선…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우물을 흐린다구요.

 

지금 10대~40대 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잇대에서

 

이러한 현상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꾸라지같은 존재들이 결코 적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미꾸라지같은 존재들 보다

 

정상적인 남자들이 훨씬 더 많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인터넷을 보면서 남자에 의한 범죄나 사건들이 터지면

 

저는 그것을 대한민국 남자들은 역시… 라는 말로 몰아가는 댓글을 보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어그로를 끄는 것인지…?

 

죄를 지은 그 사람만 잘못된 것이며, 그 사람만 욕먹으면 되는 것 아닌지요?

 

제가 지금 질문을 드리는 것은 남혐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질문 하는 것입니다.

 

왜 인터넷이라는 조그마한 창을 바라보며 그 뒤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선량한 남자들 또한 같은 쓰레기로 만드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은 또한 여혐을 가지고 있는 남성분들에게도 똑같이 드리고 싶습니다.

 

흔히 여혐을 조장할때 쓰이는 말 , 김치녀라고 하죠

 

왜 일부분의 그러한 사람들을 보고 여성분들 전체적으로 혐오로 몰아가시는지요?

 

물론 이 세상에는 정상인 사람들도 많지만 아주 나쁘고 싸이코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왜 젊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갇혀 그 뒤에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는 거죠? 남자와 여자는 뗄래야 뗄수 없는 공생관계의 존재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여혐과 남혐을 조장하는 여러분들이 백날 백시 떠들어봐야

 

우리 대한민국은 변하지 않습니다. 문화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인터넷에서 그러는 것 보면 한심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남자분들!

 

인정하세요, 받아들이세요. 남자와 여자는 태생부터가 다른 존재입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더 약한것은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여자도 군대가라! 하는 것은 굉장히 무식한 발언입니다.

 

이스라엘 여군 북한 여군을 예로들어 비교하신다면

 

그것 또한 굉장히 무식한 발언입니다.

 

그들과는 문화가 다르며, 사회적인 구조도 다릅니다.

 

이 시점에서 여성들을 군대로 보낸다면 더 큰 사회적 혼란이 올것입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또한 개개인 마다 신체적인 능력이 차이가 납니다.

 

그런 남자들한테 누구는 50kg 가뿐히 드는데 넌 왜 20kg 밖에 못드느냐?

 

똑같이 들어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융통성이 없는 발언입니다.

 

여자에게 군대를 가라고 하는 것은요.

 

다만, 국방의 의무를 나눠갖는 것은 저 또한 찬성입니다.

 

여성들이 힘쓰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니

 

공익근무나 국군간호사 같은 업무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만,

 

사실 이러한 의견또한 굉장히 부질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백날 떠들어봐야 바뀔 수 없는 내용들이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남성분들. 굉장히 이기적인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터넷이나 현실이나 공통점입니다.

 

남성분들은 정말 대다수가 여성을 볼때 외모를 많이 봅니다.

 

이쁘면 장땡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그러한 남성분들 보면 실제로 본인이 잘생긴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못생긴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뭐 그것은 자유이니까 못생긴 사람도 이쁜 여자 좋아할 수 있죠 물론,

 

그런데 여기서 웃긴것은 자기도 못생겼고 못생긴 여자 싫어하면서

 

이쁜여자에게 고백해서 차이면..

 

외모지상주의라며 인터넷 용어 말 그대로 빼애액! 합니다.

 

그러면서 끝까지 못생긴 여자는 싫답니다.,

 

이기적이죠. 이런 말 하죠, "맘을 봐야지!"라고요

 

본인 먼저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러한 경우는 여러분들도 실제로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런 남성분들을 보신다면, 그냥 그 남자분을 욕하시면 됩니다.

 

전체를 전부다 욕하지 마시구요.

 

여성분들도 한가지 같은 점이 있습니다.

 

판을 어느정도 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보셨을 댓글입니다.

 

서양남 찬양 씹치?남 혐오 이런 댓글이요

 

이런 댓글에 추천을 누른적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주변에 정말 이런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 실제로 본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솔직히 인터넷 말고 실제로 저런 말을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여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사진으로는 누가봐도 연예인같은 서양남자를 올리고,

 

누가봐도 못생긴 한국 남자를 올려놓고

 

그들끼리 깔깔대는 것이 저는 썩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서양남자라고 전부 극찬하는 것도 보면 이유가 굉장히 미개합니다.

 

한국남자는 못생겼고 6.9cm 밖에안된다며… 서양남자들은 잘생겼고 안그렇다며...

 

그게 정녕 남혐 조장하는 분들 및 이외 여성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까?...

 

당신같은 여혐,남혐 조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터넷을 하는 평범한 남자 여자들이 이상한 생각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능이 높아서?

 

아닙니다.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짐승과 다릅니다.

 

다만! 우리가 제외해야할 대상은 있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입니다.

 

그들은 정말이지 천벌과 극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인권과 행복을 빼앗는 인간들.

 

강간범, 살인범, 성폭행, 사기 등등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

 

우리는 그들과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감정과 감성과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인간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뗄래야 뗼수 없는 존재이며,

 

공생해야 합니다.

 

판을 즐겨보시는 여러분들!

 

지금 삶이 녹록치 않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조금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은 다른데서 오는게 아니고

 

나 자신한테 나온다는 말을 마음에 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1004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