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 된 남학생입니다.현재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여동생에게 물어보던 참에여동생이 귀찮다면서 로그인해주고 글쓰라네요.. 그냥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남녀공학(합반)에 다니고 있습니다.작년부터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있는데 저보다 작고 오동통통 너구리같이 생겼어요근데 처음에는 이런 마음이 아니었습니다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고, 걔도 그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상담도 해주며 야자 후 하교도 종종 같이 했습니다. 서로 까면서 친해진 케이스입니다ㅠㅠ 왜그랬는지.. 제가 장난이 심해서.. 처음에 걔한테 못생겼다,헐크,원숭이 기타 등등.. 지금까지도 놀리고 있습니다..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입술 내밀면서 주먹질하는 모습이 예뻐 보여요... ㅁㅊ...)저는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ㅠㅠ이미 친해질 대로 친해졌고여자 남자 보다는 친구라는 개념이 더 강한 사이라서 어떻게 제 마음을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내일도 학교 가야하는데 큰일이네요..평소같으면 안경 쓴 모습보고 졸라 못생겼다고 욕해야 정상인데어제 야자할 때 심지어 그 모습이 뭐라해야하지 사랑스럽??귀엽??? 막 그래보였습니다...눈알 고장난듯.. 아무튼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그 친구는 그냥 계속 친구 사이로 남고 싶어할 듯 한데..
같은 반 여자애가 너무 좋습니다.
그냥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남녀공학(합반)에 다니고 있습니다.작년부터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있는데 저보다 작고 오동통통 너구리같이 생겼어요근데 처음에는 이런 마음이 아니었습니다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고, 걔도 그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상담도 해주며 야자 후 하교도 종종 같이 했습니다.
서로 까면서 친해진 케이스입니다ㅠㅠ 왜그랬는지..
제가 장난이 심해서.. 처음에 걔한테 못생겼다,헐크,원숭이 기타 등등.. 지금까지도 놀리고 있습니다..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입술 내밀면서 주먹질하는 모습이 예뻐 보여요... ㅁㅊ...)저는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ㅠㅠ이미 친해질 대로 친해졌고여자 남자 보다는 친구라는 개념이 더 강한 사이라서 어떻게 제 마음을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내일도 학교 가야하는데 큰일이네요..평소같으면 안경 쓴 모습보고 졸라 못생겼다고 욕해야 정상인데어제 야자할 때 심지어 그 모습이 뭐라해야하지 사랑스럽??귀엽??? 막 그래보였습니다...눈알 고장난듯..
아무튼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그 친구는 그냥 계속 친구 사이로 남고 싶어할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