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많은 분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 이곳에 익명의 힘을
빌려요... 제발 도와주세요
모바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여대생이구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저보다 한 살 어린 여동생이 있어요
요즘 정말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께서 혼전임신으로 짧은연애를 하고
급하게 결혼하셨어요.. 결혼 당시에 양가의 경제적인차이가 커서 외가에서 많이 반대했지만 엄마는 결혼하셨고 첫 신혼집은 서울의 반지하방에서 시작했다고해요
저희 엄마께서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꼬박꼬박 돈을 모아가면서 집을 매매하실 생각을 하셨구요...
하지만 뭐가 문제였을까요??
저희 친가는 굉장히 가난해서 결혼을 시켜줄 돈조차
없으셨구 엄마가 오랜시간 모아왔던 돈은 모두 삼촌들
이 결혼하는 비용으로 써버린지 오래였고 그 후 아빠도
다니던 회사에서 나오셨어요 사유는 야근이 너무 힘들다 였는데 이때부터 진정한 지옥이 시작됐네요
집안 형편이 확 기울기 시작했고 아빠는 사업을 준비하
셨어요 남의 밑에서 돈벌기 싫다는게 가장 큰 이유 였는데 사실 돈도 없는데 사업을 한다는것도 말이안돼는거죠... 엄마는 직장 취업을 권하셨지만 아빠는 들은체도 안하고 사업을 강행하셨고 그 결과 사업은 망했고
빚만 잔뜩 생겼네요 사업 빚도 모잘라서 저희아빠는 여러 도박에 참여해서 도박으로인한 빚까지 지셨구요
그 이후 일자리를 잡지 않고 집에서 매일 놀기만 하는
아빠를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나서 미쳐버릴것 같아
요 아빠의 빚때문에 저희 자매 중고등학교시절 그 흔한 학원조차 못다녔고 돈이없어서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했고 엄마는 어려운 집안사정때문에 항상 끊임없이 직장생활을 하셨지만 아빠의 빚과 몇년 째 생활비를 갖다주지 않는 문제로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 하네요..
현재도 저희집은 서울에 있는 반지하방에 비싼월세를 주고 살고있지만 도저히 서울 집값이 감당이 되지 않아 경기권으로 이사를 계획했어요 그것조차도 아빠가 노발대발 하시며 반대를 하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나와요.. 10년가까이 생활비도 안주고 집안일 한번 돕지 않은 아빠가 이제와서 저런 말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할 뿐이에요.. 예전에도 몇번이고 경기
권으로 이사를 하고자 했지만 항상 백수 아빠의 반대로
무산됐네요.. 저희아빠는 상당히 다혈질이셔서 화나면
제어도 못하구요.. 항상 그렇게 그만둬야 했네요
이제 성인이 되니 그동안 엄마가 짊어왔던 짐이 얼마나
컸을까 싶기도하고.. 아빠랑 같이 살기 싫다는 생각만
드네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저희 인생을 위해서 이혼하실 수
없다고 하고계세요..정말 이럴땐 어떻게해야 하나요?
아빠한테 취업권유도 많이해봤어요
하지만 이건 힘들고 저건 야근해서 싫다고만 하고
외갓집에서 직장을 구해준다해도 자존심이 상해 싫
다고만 해요... 이제 가족들 모두가 지쳐가네요
이젠 혼전임신으로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몹쓸 생각까지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밉네요
친가에서는 오로지 엄마한테 참아달라고만 하니 정말
친가식구들도 하나같이 다 보기싫어요...
정말 진짜 이럴땐 어떻게해야할지 답이
안나와요 여기에 밖에 적을 수 없어서 적어봐요..
톡커님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이런 아빠 대체 어떻
게 해야할까요?? 글을 못써서 죄송해요 ㅠ
무책임한 아빠때매 미치겠어요
많은 분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 이곳에 익명의 힘을
빌려요... 제발 도와주세요
모바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여대생이구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저보다 한 살 어린 여동생이 있어요
요즘 정말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께서 혼전임신으로 짧은연애를 하고
급하게 결혼하셨어요.. 결혼 당시에 양가의 경제적인차이가 커서 외가에서 많이 반대했지만 엄마는 결혼하셨고 첫 신혼집은 서울의 반지하방에서 시작했다고해요
저희 엄마께서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꼬박꼬박 돈을 모아가면서 집을 매매하실 생각을 하셨구요...
하지만 뭐가 문제였을까요??
저희 친가는 굉장히 가난해서 결혼을 시켜줄 돈조차
없으셨구 엄마가 오랜시간 모아왔던 돈은 모두 삼촌들
이 결혼하는 비용으로 써버린지 오래였고 그 후 아빠도
다니던 회사에서 나오셨어요 사유는 야근이 너무 힘들다 였는데 이때부터 진정한 지옥이 시작됐네요
집안 형편이 확 기울기 시작했고 아빠는 사업을 준비하
셨어요 남의 밑에서 돈벌기 싫다는게 가장 큰 이유 였는데 사실 돈도 없는데 사업을 한다는것도 말이안돼는거죠... 엄마는 직장 취업을 권하셨지만 아빠는 들은체도 안하고 사업을 강행하셨고 그 결과 사업은 망했고
빚만 잔뜩 생겼네요 사업 빚도 모잘라서 저희아빠는 여러 도박에 참여해서 도박으로인한 빚까지 지셨구요
그 이후 일자리를 잡지 않고 집에서 매일 놀기만 하는
아빠를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나서 미쳐버릴것 같아
요 아빠의 빚때문에 저희 자매 중고등학교시절 그 흔한 학원조차 못다녔고 돈이없어서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했고 엄마는 어려운 집안사정때문에 항상 끊임없이 직장생활을 하셨지만 아빠의 빚과 몇년 째 생활비를 갖다주지 않는 문제로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 하네요..
현재도 저희집은 서울에 있는 반지하방에 비싼월세를 주고 살고있지만 도저히 서울 집값이 감당이 되지 않아 경기권으로 이사를 계획했어요 그것조차도 아빠가 노발대발 하시며 반대를 하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나와요.. 10년가까이 생활비도 안주고 집안일 한번 돕지 않은 아빠가 이제와서 저런 말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할 뿐이에요.. 예전에도 몇번이고 경기
권으로 이사를 하고자 했지만 항상 백수 아빠의 반대로
무산됐네요.. 저희아빠는 상당히 다혈질이셔서 화나면
제어도 못하구요.. 항상 그렇게 그만둬야 했네요
이제 성인이 되니 그동안 엄마가 짊어왔던 짐이 얼마나
컸을까 싶기도하고.. 아빠랑 같이 살기 싫다는 생각만
드네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저희 인생을 위해서 이혼하실 수
없다고 하고계세요..정말 이럴땐 어떻게해야 하나요?
아빠한테 취업권유도 많이해봤어요
하지만 이건 힘들고 저건 야근해서 싫다고만 하고
외갓집에서 직장을 구해준다해도 자존심이 상해 싫
다고만 해요... 이제 가족들 모두가 지쳐가네요
이젠 혼전임신으로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몹쓸 생각까지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밉네요
친가에서는 오로지 엄마한테 참아달라고만 하니 정말
친가식구들도 하나같이 다 보기싫어요...
정말 진짜 이럴땐 어떻게해야할지 답이
안나와요 여기에 밖에 적을 수 없어서 적어봐요..
톡커님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이런 아빠 대체 어떻
게 해야할까요?? 글을 못써서 죄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