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때 얼굴은 너무... 탐욕스럽게 나와서.. 살짝 가리겠습니다... 제가봐도 정말 보기흉하네요....
한창 살쪘을때 모습니다... 흉하네요..ㅠㅠ
다어이트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때 사진입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AFTER
바로 오늘 목욕탕에서 찍은 몸무게입니다 근 10년안에 최저 몸무게를 찍었군요 ㅋㅋㅋ
작년 여름에 입었던 반바지를 지금 입고 찍은사진입니다.
맨위에 있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제 모습입니다... 살짝 보정처리했습니다..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 이렇게라도
여러분들의 안구를 보호하고자... 위에 사진들과 비교 해보기시바랍니다.
머 크게 달라진점은 없지만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신분들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만큼 노력했고 여러분들도 하실수있다고 응원차 올린글이니 부디 격려도 해주시고 이 글보고
다이어트에 조금이나마 의지가 생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은 내릴게요 ㅎㅎ 제 외모가지고 참 비하하시는분들 많은데 ㅎㅎ 그분들의 안구에 테러를 가해드렸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ㅎㅎ 정말 자극이 필요하신분들만 뭐 메일이든 카톡이든 따로 보내드리든지 할게요 죄송합니다^^ 세상에 꼭 잘생긴 사람들만 자기 사진 올려야되고 그런거 법으로 정해진거아니잖아요 저도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한적 없구요ㅎ 제가 얼굴이 잘나지않았다고 해서 제가 정말 땀흘려가며 노력했던것마저 비하할려고하지마세요 정말 다이어트를 한번이라도 해보신분들이라면 다이어트 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지 아실거에요. 이 글에 악플 다신분들은 최소한 그런 노력조차 하지않고 불만만 가득 늘어놓고 살아가는 뚱뚱하고 한심한분들이라 생각할게요 참 불쌍한 인생들이시네요^^
121kg->78kg 43kg 감량 후기 사진有
안녕하세요.
최근에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유지를 할려고 노력하고있는 대한민국의 흔한
남정네입니다. 아마 새해가 되고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도전해서 물론 성공하
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실패하거나 좌절하고 우울해하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저번에도 글을 두번정도 썼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고 이제 제가 목표치로삼은 최종 목표에 도달했기에 후기를 남길려고
글과 사진을 남깁니다. 부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A형이라 마음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저주하는 사람이라^^;;;
다이어트 하고 나니까 세상이 달라지더군요. 예전에 뚱뚱했을때는 먹는거 하나
만 행복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살을 빼보니 모든게 행복하다고 말할수있을정
도로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뚱뚱했을때는 정말 자존감이 바닥이 되더군요. 밖에 나가는게 제일 싫고 사람많
은건 끔찍하고 누가 날 쳐다보지도 않는데 날 보고 비웃는거 아닌가 하고 짜증
내고 저 때문에 고생하신 아버지랑 목욕탕가는게 제일 곤욕 스럽고 옷은 맞는게
없어서 항상 빅사이즈 옷 파는 사이트 가서 이쁘지도 않지만 그나마 맞는옷 고
르려고 이리저리 뒤지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면 앉아서 가는게 민폐같아 보
여 구석지에 서서 가고 수영장이나 바닷가는 꿈도 못꾸고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
서 또 입에는 먼가를 우겨 넣고 있고.. 내가 한심 하고 싫고 분하고 억울하고 세
상 사람들은 다 행복한거같은데 나는 왜 그렇지 않은거같지 하며 뚱뚱한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회나 사람들에게 분노를 내뱉기 일쑤였죠.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감량에 성공하고 나니 맞는 사이즈보다는 핏이나 이쁜
지를 먼저 보게 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당당히 앉아가게 되고 길거리에서 음식
을 먹으면 예전에 뚱뚱했을때는 왠지 챙피하고 사람들이 어휴 저 돼지새끼는 저
렇게 살이 쪘으면서 걸어가면서도 쳐먹네 하면서 욕할거같았는데 요새는 당당
히 아름다운 현대를 살아가는 남자처럼 당당하게 먹으면서 갈수있고
내가 뚱뚱했을때는 그렇게 싫어했던 목욕탕은 체중을 재러가서 내 몸
무게를 볼때마다 너무 행복해서 비명을 지르고싶게 사람만나는게 행복해지고
어디가서든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넘치고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꿈이 아닐까
볼을 계속 꼬집는 습관이 생기고 내 몸을 걱정했던 친구들과 가족 친척들과는
이제 웃으면서 옛날 사진을 보며 깔깔깔 행복하게 웃을수있고 인스턴트와 가공
식품을 먹지 않고 물을 자주 마시니 피부 좋아졌단 소리도 엄청 듣고 사람이
달라 보인다는 말이 요새 가장 많이 듣는 말이고 거울보는게 행복하고 좀 재수
없게 들릴수도있지만 거울을 보며 욜~ 좀 괜찮게 생겨졌는데라며 자뻑아닌
자뻑도 해보고(죄송합니다...) 이제는 난 진짜 어떤 역경이나 고난이든 다
해낼수있고 이겨나갈수있는 엄청난 자신감이 생긴게 가장 큰 행복인거같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힘들었지만 독하게 감량을 했고 여러분들중에서
저처럼 고도비만 때문에 고민하시고 우울해하시고 슬퍼하시고 집에만 있고 싶
으신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다 해내실수있습니다. 저도 참 의지박약인데 해
보니까 독하게 마음먹으니까 의지를 가지고 하니까 되더군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강하고 성숙하고 의지력이 있는 분
들이기에 시도도 하지않으시고 포기하시기보단 일단 지금 당장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간단히 식이조절과 운동 팁을 적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식이조절은 인터넷에 많은 방대한 양의 자료가있습니다만 제가 했던 방법을
간단히 소개 해드리자면
일단 먹지 말아야할것들을 정해놓고 전 하늘이 두쪽나도 목에 칼이들어온다해
정해진 치팅데이때 빼고는 먹지 않았습니다.
먹지 말아야할것들은 어려운게 없습니다
일단 짠거 단거 매운거 튀긴거 가공된거 구운거(불판이나 기름을 두르고 구운것
을 칭합니다) 밀가루 음식 길거리음식등 딱봐도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은 절대
피했습니다. 먹기전에 생각했습니다. 위 사항중에 두가지 이상의 범주에 해당하
는 음식은 왠만하면 조심히 먹을려고 했고 세가지 이상 포함되는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치킨 짜구요 양념된거면 달구요 튀겼구요 밀가루음식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데 있어서 최악이죠
라면 짜구요 밀가루고 면은 튀겼고 가공됐기 때문에 그냥 다이어트 포기하란
말과 똑같죠.
전 현명한 사람이 다이어트를 잘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치킨이나 라면 피자 햄
버거 콜라 삼겹살 보다는 분명히 그걸 대체할 훌륭한 대체식품들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현명한사람은 치킨보다는 백숙이나 닭가슴살을 먹고 콜라보다는 녹차
를 삼겹살 보다는 수육이나 보쌈을 피자보다는 차라리 통곡물로 만들어진 빵을
먹는게 몸에도 훨씬 이롭고 부담도 덜가죠
식이조절은 현명하게 대체하세요 정말 먹고싶으면 한입정도는 먹어도 살이
막 몇키로씩 찌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한입이 두입되고 두입에 세입되는 안좋은
습관을 가지신분들 견물생심이라고 하죠 보이면 먹고싶으니 아예 안보시는게
상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은 바로 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 성분때문에 몸에도 좋고 포만감도 좋고 칼로리도 낮은 거의
완전 무결한 식품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또 멍청하게 토마토만 주구장창 때려
드시는분들은 없겠죠?
다이어트를 할때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많이 탄수화물과 좋은 지방(불포화지
방 몸에 이로운 지방으로 아몬드나 땅콩같은 견과류 등푸른 생선에 많이들어있
다)은 적당히 포화지방은 소량만 먹는게 원칙이기때문에 비율을 잘계산해서
적당히 포만감이 들게 자주 꼭꼭씹어서 천천히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물 많이 드세요. 이세상에서 무제한으로 때려먹어도 살안찌는건 물밖에
없습니다. 물만먹어도 살찐다는분 거짓말하지마세요. 전날에 치킨이나 삼겹살
주구장창 때려먹고 그다음날에 물만 먹었는데 아 물만먹는데 살쪘어 하면 그게
물탓입니까 물 많이드세요 자주 자주 먹어주면 소변도 자주 나와서 몸속 노폐물
도 빼주고 화장실을 자주가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움직일수있으니까요.
운동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운동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좋은 운동 많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상체 하체 복근으로
나누어서 하루에 근력운동을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운동에서 중요한건 강도 그리고 시간 그리고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입니다.
몸은 참 정직합니다. 거짓말을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잔인한놈입니다.
운동을 하면 체지방은 줄어들고 근육량은 늘어나고 하지않으면 근육량이 줄어
듭니다. 운동을 하시다가 몸이 적응이 됐다 싶으면 강도를 조금 올리시고
적응할 시간을 주고 또 몸이 적응이 됐다싶으면 이번엔 시간을 좀 더 올려보고
또 적응이 됐다싶으면 강도 또 시간 그렇게 교차하면서 시간과 강도는 조금씩이
라도 꾸준히 올리시면서 해야 정체기도 잘 넘어갈뿐더러 몸 라인이 훨씬 이쁘게
빠집니다. 살뺀다고 유산소 운동만 주구창창 때리시면 요요 100%오고 살은
축축 늘어지구요. 그러니 유산소:근력 6:4비율로 하시는게 전 좋다고 생각합니
다 전 근력운동은 40분정도 하고 유산소 운동은 한시간 정도 했습니다.
몸이 피로하지않게 운동 전이나 후나 그리고 평상시에도 스트레칭은 자주자주
해주시는게 좋구요. 많이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평상시에 어딜 갈때도 먼거리
아니면 걸어 다니시구요 엘리베이터보단 계단을 이용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운동도 되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머 운동은 워낙 전문가 분들이 많으니 이만 쓰
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자세하게 제가 했던 다이어트 방법을 알고싶으신분은
카톡 남겨주시거나 댓글 주시면 제가 일일히 다 달아드릴수는 없지만 최대한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 사진 보고 의지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다시피 악플은 사양이구요 도용하거나 안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시는분 계시다면 바로 글 삭제하고 신고하도록하겠습니다
부디 너그러히 봐주세요 ㅠㅠ
미리 보기 방지용입니다 ㅋㅋㅋ 귀엽네요
BEFORE
정말 이때 얼굴은 너무... 탐욕스럽게 나와서.. 살짝 가리겠습니다... 제가봐도 정말 보기흉하네요....
한창 살쪘을때 모습니다... 흉하네요..ㅠㅠ
다어이트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때 사진입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AFTER
바로 오늘 목욕탕에서 찍은 몸무게입니다 근 10년안에 최저 몸무게를 찍었군요 ㅋㅋㅋ
작년 여름에 입었던 반바지를 지금 입고 찍은사진입니다.
맨위에 있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제 모습입니다... 살짝 보정처리했습니다..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 이렇게라도
여러분들의 안구를 보호하고자... 위에 사진들과 비교 해보기시바랍니다.
머 크게 달라진점은 없지만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신분들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만큼 노력했고 여러분들도 하실수있다고 응원차 올린글이니 부디 격려도 해주시고 이 글보고
다이어트에 조금이나마 의지가 생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은 내릴게요 ㅎㅎ 제 외모가지고 참 비하하시는분들 많은데 ㅎㅎ 그분들의 안구에 테러를 가해드렸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ㅎㅎ 정말 자극이 필요하신분들만 뭐 메일이든 카톡이든 따로 보내드리든지 할게요 죄송합니다^^ 세상에 꼭 잘생긴 사람들만 자기 사진 올려야되고 그런거 법으로 정해진거아니잖아요 저도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한적 없구요ㅎ 제가 얼굴이 잘나지않았다고 해서 제가 정말 땀흘려가며 노력했던것마저 비하할려고하지마세요 정말 다이어트를 한번이라도 해보신분들이라면 다이어트 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지 아실거에요. 이 글에 악플 다신분들은 최소한 그런 노력조차 하지않고 불만만 가득 늘어놓고 살아가는 뚱뚱하고 한심한분들이라 생각할게요 참 불쌍한 인생들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