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안양에 거주하는 직딩남 입니다. 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름값을 한푼이라도 절약해 보려고 버스를 자주 이용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번 주 월요일에 일어났습니다.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버스를 타면서 제 충전식 교통카드로 승차 태그를 했습니다. 잔액이 1930원이 남아 있어서 기본구간 두명이라 1800원이면 되겠지 생각하고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다행히도 1800원이 찍히고 130원이 카드 잔액으로 남더군요. 집앞에서 내리면서 하차 태그를 하는데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고 멘트가 나왔습니다. 환승할것도 아니고 그래서 별 신경을 안쓰고 내렸더랬죠.다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되니까요. 문제는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였습니다. 버스 정류장 가판대에서 만원 어치 충전을 하고 버스를 타면서 승차 태그를 했는데 잔액 표시가 7830원이 나오는 겁니다. 잔액이 분명 130원이 있었고 만원 충전 했으니까 10130원에서 900원이 빠지면 9230원이 표시 되어야 하는데 1400원이 부족한 7830원이 표시되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이틀 동안 여기저기 열심히 전화하고 항의해서 들은 답변!!! 버스카드 처음 시행할때 초등학생 기준 요금이 250원이었다. 카드 잔액이 250원 미만이면 하차태그 미승인으로 벌과금이 1인당 최대 700원씩 부과된다. 전 두명이었으니까 1400원인 거죠 ㅠ.ㅠ 그래서 제가 이런 내용을 아는 시민이 몇이나 되겠냐고 따졌습니다,약관은 있냐고? 그랬더니 버스 카드 초기에 시행 할때 모든 시민에게 알리고 버스에도 안내문을 붙인걸로 안다. 제가 인터넷 포털 회사에 근무해서 모든 자료를 검색하는데는 도가 텄습니다. 여러 경로의 사이트를 샅샅이 뒤지며 버스카드의 변천사 까지 검색해 봤지만 그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과지급 환불 담당 상담원은 카드 이용자도 잔액이 너무 모자라게 관리한 책임이 있는 만큼 이 정도는 벌과금으로 생각하고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어 가라네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하루에도 수백만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남의 주머니에 거저 넣어주는 꼴이 됩니다. 이 사실을 저만 모르고 다들 알고 계시는 내용인가요? 부디 많은 시민들이 이 내용을 인지 하셔서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푼돈 모아서 알찬 부자 되세요.
충전식 버스카드의 피해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안양에 거주하는 직딩남 입니다.
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름값을 한푼이라도 절약해 보려고 버스를 자주 이용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번 주 월요일에 일어났습니다.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버스를 타면서 제 충전식 교통카드로 승차 태그를 했습니다.
잔액이 1930원이 남아 있어서 기본구간 두명이라 1800원이면 되겠지 생각하고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다행히도 1800원이 찍히고 130원이 카드 잔액으로 남더군요.
집앞에서 내리면서 하차 태그를 하는데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고 멘트가 나왔습니다.
환승할것도 아니고 그래서 별 신경을 안쓰고 내렸더랬죠.다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되니까요.
문제는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였습니다.
버스 정류장 가판대에서 만원 어치 충전을 하고 버스를 타면서 승차 태그를 했는데 잔액 표시가 7830원이 나오는 겁니다.
잔액이 분명 130원이 있었고 만원 충전 했으니까 10130원에서 900원이 빠지면 9230원이 표시 되어야 하는데 1400원이 부족한 7830원이 표시되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이틀 동안 여기저기 열심히 전화하고 항의해서 들은 답변!!!
버스카드 처음 시행할때 초등학생 기준 요금이 250원이었다.
카드 잔액이 250원 미만이면 하차태그 미승인으로 벌과금이 1인당 최대 700원씩 부과된다.
전 두명이었으니까 1400원인 거죠 ㅠ.ㅠ
그래서 제가 이런 내용을 아는 시민이 몇이나 되겠냐고 따졌습니다,약관은 있냐고?
그랬더니 버스 카드 초기에 시행 할때 모든 시민에게 알리고 버스에도 안내문을 붙인걸로 안다.
제가 인터넷 포털 회사에 근무해서 모든 자료를 검색하는데는 도가 텄습니다.
여러 경로의 사이트를 샅샅이 뒤지며 버스카드의 변천사 까지 검색해 봤지만 그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과지급 환불 담당 상담원은 카드 이용자도 잔액이 너무 모자라게 관리한 책임이 있는 만큼 이 정도는 벌과금으로 생각하고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어 가라네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하루에도 수백만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남의 주머니에 거저 넣어주는 꼴이 됩니다.
이 사실을 저만 모르고 다들 알고 계시는 내용인가요?
부디 많은 시민들이 이 내용을 인지 하셔서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푼돈 모아서 알찬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