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마다 한번도 독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던 너였는데 원래 독한거 몰랐냐는 너의말에 억장이 무너지더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만큼 널 아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취직하게 되면서 바빠지고 장거리연애가 되었고 나도 대학교 졸업을 하면서 시험 불합격에 나날이 힘든일만 생겨나고 그래도 매일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넌 바빠진 일에 나를 만나면 항상 피곤해하고 들어가서 쉬라고 해도 만나야 겠다는 널 보면서 피곤해해도 그와중에 날 만나러 와주는 니가 너무나 고마웠어. 집안이 많이 힘들어지고 나도 시험에 불합격되서 취직을 못해 아르바이트 하면서 널 만났고 돈문제로 싸울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돈 때문에 싸움도 일어나고 나를 떠난 이유도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수십번이고 마음속으로 얘기해.
지금 이 이별이 너무나도 힘들다고 생각되는건 우리 서로가 너무 정신적으로도 의지를 많이 했다는거야. 오래 알고 지내기도 했고 내가 작년부터 힘든일이 너무 많아서 내가 수술도 하고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시험에 두번이나 불합격이 되면서도 니가 많이 의지가 되고해서 물론 지금도 상황이 나아진건 없었고 이런 날 두고 넌 떠나겠다고 했으니.. 이별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근데 널 보면서 느낀거지만 힘들때 사람버리는거 아니다.
너와 3년을 연애하면서 내가 마음에 손을 얹고 얘기 할 수 있는건..난 내 마음에 솔직했고 널위해 헌신했고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고 바꾸려기보다 받아들였다. 바꿨으면 나를 바꿨지 난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했어 그 3년동안. 니가 헤어지자는 말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자고 시간을 갖자고 다시생각하라는 나의 말에도 넌 내마음 똑같다고 헤어지자고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너의 생일날 다시 연락을 해서 붙잡으려고 했지만 마음정리하고 있다고 너한텐 미안하다며 이러지 말라고.. 나는 널 더이상 붙잡을 수가 없었어.
하지만 난 연애할때도 그랬지만 무슨이유로 헤어지던간에 옆에 있을때 최선을 다하자고 했었고 그래서 난 더 니가 나의 옆에 있을때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서 뭘 더 해주고 싶어했고 그 동안엔 정말 최선을 다했어 너에게. 헤어져도 후회가 남지 않게 미련이 남지 않기 위해..
헤어진 한달 반이 지난 지금 후회가 되진않아. 잡을만큼 잡았다고 생각했고 더는 잡았을때 니가 날 질려할까봐 그게 더 무서웠다. 그래서 연락하지 않으려고 마음속으로 눈물까지도 꾹꾹 참아내고 있어. 잘지낸다는 너의 소식에 난 차마 더는 물어보지도 못하고 가슴만 쳐내며 참아내고 있다.
후회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수없이도 했어. 널 원망도 해보고 미워하기도 해봤어.
근데 남는건 없더라.. 니가 후회해서 연락이 왔어도 더는 예전처럼 지낼 자신도 없어졌고 난 앞으로 나를 위해 투자하고 가꾸면서 지낼거야. 누구보다도 내 자신을 더 사랑해줄거야.
정말 마지막으로 너를 정말 사랑한 여자로써 한마디만 할게
처음에 니가 고백할때 그랬지. 너만큼은 나의 마음을 배신하지 말라고. 그 약속 어긴건 너야
그렇게 살지마라 나중에 후회해서 자기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미안하다고 붙잡지도 마
그냥 떠났으면 너는 너대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3년동안 너무 고마웠고 잘살아 안녕.
사귄건 3년이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참 야속하기도 하네요 그만큼 정리가 빨리 되진 않을거라는걸 알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걸 아니까.. 모두들 이별에 많이 아파하고 충분히 힘들어하고 울어도 보고 그렇게 견디고 이겨내면서 조금 더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좋은 분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우리
이별 후 한달 반이라는 시간
친구로 쭉 지내온지도 10년 그 중 너와의 연애 3년.
짧은 시간은 아닌데 여자친구였던 나와 가장 친한 친구였던 나와의 시간 10년을 버리기까지
모질게 독한맘을 먹지 않고선 어떻게 한순간에 끊을 생각을 할 수 있었던건지..
연애할때마다 한번도 독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던 너였는데 원래 독한거 몰랐냐는 너의말에 억장이 무너지더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만큼 널 아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취직하게 되면서 바빠지고 장거리연애가 되었고 나도 대학교 졸업을 하면서 시험 불합격에 나날이 힘든일만 생겨나고 그래도 매일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넌 바빠진 일에 나를 만나면 항상 피곤해하고 들어가서 쉬라고 해도 만나야 겠다는 널 보면서 피곤해해도 그와중에 날 만나러 와주는 니가 너무나 고마웠어. 집안이 많이 힘들어지고 나도 시험에 불합격되서 취직을 못해 아르바이트 하면서 널 만났고 돈문제로 싸울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돈 때문에 싸움도 일어나고 나를 떠난 이유도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수십번이고 마음속으로 얘기해.
지금 이 이별이 너무나도 힘들다고 생각되는건 우리 서로가 너무 정신적으로도 의지를 많이 했다는거야. 오래 알고 지내기도 했고 내가 작년부터 힘든일이 너무 많아서 내가 수술도 하고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시험에 두번이나 불합격이 되면서도 니가 많이 의지가 되고해서 물론 지금도 상황이 나아진건 없었고 이런 날 두고 넌 떠나겠다고 했으니.. 이별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근데 널 보면서 느낀거지만 힘들때 사람버리는거 아니다.
너와 3년을 연애하면서 내가 마음에 손을 얹고 얘기 할 수 있는건..난 내 마음에 솔직했고 널위해 헌신했고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고 바꾸려기보다 받아들였다. 바꿨으면 나를 바꿨지 난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했어 그 3년동안. 니가 헤어지자는 말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자고 시간을 갖자고 다시생각하라는 나의 말에도 넌 내마음 똑같다고 헤어지자고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너의 생일날 다시 연락을 해서 붙잡으려고 했지만 마음정리하고 있다고 너한텐 미안하다며 이러지 말라고.. 나는 널 더이상 붙잡을 수가 없었어.
하지만 난 연애할때도 그랬지만 무슨이유로 헤어지던간에 옆에 있을때 최선을 다하자고 했었고 그래서 난 더 니가 나의 옆에 있을때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서 뭘 더 해주고 싶어했고 그 동안엔 정말 최선을 다했어 너에게. 헤어져도 후회가 남지 않게 미련이 남지 않기 위해..
헤어진 한달 반이 지난 지금 후회가 되진않아. 잡을만큼 잡았다고 생각했고 더는 잡았을때 니가 날 질려할까봐 그게 더 무서웠다. 그래서 연락하지 않으려고 마음속으로 눈물까지도 꾹꾹 참아내고 있어. 잘지낸다는 너의 소식에 난 차마 더는 물어보지도 못하고 가슴만 쳐내며 참아내고 있다.
후회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수없이도 했어. 널 원망도 해보고 미워하기도 해봤어.
근데 남는건 없더라.. 니가 후회해서 연락이 왔어도 더는 예전처럼 지낼 자신도 없어졌고 난 앞으로 나를 위해 투자하고 가꾸면서 지낼거야. 누구보다도 내 자신을 더 사랑해줄거야.
정말 마지막으로 너를 정말 사랑한 여자로써 한마디만 할게
처음에 니가 고백할때 그랬지. 너만큼은 나의 마음을 배신하지 말라고. 그 약속 어긴건 너야
그렇게 살지마라 나중에 후회해서 자기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미안하다고 붙잡지도 마
그냥 떠났으면 너는 너대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3년동안 너무 고마웠고 잘살아 안녕.
사귄건 3년이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참 야속하기도 하네요 그만큼 정리가 빨리 되진 않을거라는걸 알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걸 아니까.. 모두들 이별에 많이 아파하고 충분히 힘들어하고 울어도 보고 그렇게 견디고 이겨내면서 조금 더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좋은 분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