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설렘일화풀고가

엉잉꾸2016.03.09
조회5,254

난 설레는건아닌데 짝남이랑 안친한데 짝남이한테 인사하고싶어져서 짝남보고 안녕!! 이랫는데 짝남이 손흔들면서 안녕 이랫다ㅋㅋㅋㅋㅋㅋ원래 인사안하는사이엿는데 이제 맨날인사할꺼야♡
설렘일화풀어줘!!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몰라 난 그냥 내 짝남이랑 눈만 마주쳐도 설레는데.....근데 눈조차도 잘 못마주치겠어 다른 남자애들은 빤히 쳐다볼수있는데 유독 짝남만 자 못쳐다보겠더라ㅠㅠ

ㅇㅇ오래 전

Best몇일전에. 그냥 학원에 잘생긴애가있는데 그냥 호감정도인데. 그 유리로된 안이랑 밖이랑 다보이는 학원쌤들이 일보는대인대, 내가 거기서 뭐좀 찾고있뉸대 그 호감남이랑 그애친구둘이서 그 유리막 너머로 손들고 벌받고 있는거야ㅋㅋㅋㅋ 근데 그냥 그런가보다...이러면서 찾고있는대 그애친구가 "야 재 예쁘지않냐?" 이러더니 호감남이"맞아 재예쁘지 졸라 귀여워 계속 쳐다보게됨." 막 이랬음.... 와우 존설.... 너무 설랫음...

ㅇㅇ오래 전

내가 쉬는시간에 짝남이 내뒤에 앉아있길래 종이 뭉쳐서 던졌는데 그거 받아주고 다시 나한테 준다음에 다시던져보라그래서 그이후로 계속 던지니까 종칠때까지 다받아줘서 설렜다

ㅇㅇ오래 전

얘들아 짝남이아니라 썸남이잖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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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썸남이있었음 5살 많았고 난 반말하는 사이였음ㅇㅇ 전화하는데 걔가 기타칠주 안다는거임 그래서 와 노래불러줘 했는데 불러준대 그래서내가 그 슈스케에서 김필이랑 그 그그그그분이 부른거 걱정말아요 그대 알아? 그거 불러달랬음 그러니까 걔가 그게뭔데 그런거 모른다 해서 내가 그런거라니 내가 좋아해 이랬더니 난 니 좋아 이랬음 그날 정신못차렸지

오래 전

짝남이 이동시간에 내 앞에서 조금 떨어져서 걷고있었는데 뒤돌아보다가 나랑 눈마주치더니 일부러인지 갑자기 천천히걷고 귀 빨개졌었음 졸귀ㅋㅋㅋ

ㅇㅇ오래 전

짝남이 교실 통로 걷다가 팔꿈치로 실수로 내 어깨를 쳤는데 화들짝 놀라면서 괜찮아??하면서 어깨 만지면서 옆으로 감싸 안듯이 해서 순간 나도 진짜 놀람...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는데... 내가 한대만 때려도 되냐고 했더니 응응 때려 이래서 아니야 농담이야 이랬는데 아니라고 때려도 된다 해서 한대 툭 치고 말았음ㅎㅎ.....갑작스런 스킨십때문에 엄청 설랫음

따다타단오래 전

남친이랑 한번씩 여보라고하면서 장난치는데 그단어(여보)를 안쓴지 꽤된거같아서 남친보고 우리 그단어안쓴지 오래된거같아ㅋㅋㅋ 이랬더니 무슨단어? 이러는거임 그러서 여어보오이거말야 이랬더니 근데 읽고 2분정도답이없는거야 그래서 ㅇㅇ아? 이랬더니 갑자기 여보 이러는거야 그래서 응? 이랬더니 여보야 이럼....////

오래 전

설레는거..? 까진아닌데 오늘청소라 쓰레기통 비워야되서 4층 교실에서부터 계단 안보일정도로 큰 박스들고 계단 내려가는데 박스위에 올려놓은 짐이 자꾸 떨어져서 한숨쉬니까 뒤에서 하교하던 작년같은반 남자애가 말없이 가져가서 들음..ㅎ 그래서 내가 들게 이리줘 이랬더니 아냐 내가 들게 내가 들거야 이래서 감동먹음 착한자식

ㅇㅇㅇㅇ오래 전

내 짝남이 반올림에 욱이 진짜 많이 닮았거든 훨씬 더 잘생겼어..공부도 잘하고 전교부회장..잘생겼다고만 생각하고 별 관심 없었는데 작년에 반에서 대표로 한명씩 다른중 가서 체험활동 하는게 있었는데 짝남이 반 대표로 온거야 그거까진 상관없었는데 가서 팀별로 조장을 뽑으라고 하는데 다들 눈치보고 아무도 손을 안드는거..나도 눈치보면서 눈굴리다가 걔랑 눈이 마주쳤어.근데 걔가 되게 막 똥마려운 강아지?같은 표정으로 안절부절 못 하는거야..솔직히 좀 귀여웠어..결국에는 쌤이 나 지목해서 내가 대표로 나가게 되서 아..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짝남이 나 보면서 씩 웃는거야 그거에 치여서 반함..얼마전에는 수련회 다녀왔는데 내가 코피가 되게 자주 나거든?너무 심하게 쏟아지듯이 나서 작년에 기말고사 땐 선생님이 omr카드 대신 해주실정도야 그런데 수련회 가서 자기전에 검사?하잖아 이끔이라고 방마다 대표 한명씩 문 앞에 서있는데 짝남도 이끔이였어 그런가보다 하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코피가 나는거야..그래서 손으로 코 막고 달려가는데 걔랑 눈이 마주쳤어 근데 지금은 막는게 더 중요하니까 계단 내려가서 양호실에서 치료받는데 짝남이랑 짝남 친구가 내려온거야 내 얼굴이 피범벅이고 코 막고 있고 몰골이 말이 아니라 뒤돌아 앉아있는데 양호쌤이 물어보니까 뭐 살짝 베인거 같더라고 근데 안가고 계속 뒤에 서이ㅣㅆ는 거야 좀 민망하니까 가만히 있다가 올라가려고 뒤를 딱 보는데 날 계속 쳐다봤는지 눈이 마주쳤어 오ㅏ 진심 그 표정 진짜 와 진짜 강아지같아가지고 진짜..ㅜㅠㅜㅠㅜㅠㅜㅏ뭐 그랬고 아 걔 노래도 되게 잘 부른다!!!존박 철부지 불렀는데 ㅎㅎ개설렜어 그 뒤부터 하루에 2번씩은 눈 마주치게 되고..솔직히 나 혼자 착각하는거 같지만..괜히 눈 더 마주치려고 기웃거리게되고 걔도 모솔인데 이따가 먼저 연락해보려고!!차근차근!!!아아아아아떨려!!!!!

ㅇㅇ오래 전

내가 수업시간에 혼잣말로 아 배고프다..했는데 짝남?남사친이 짝이여서 뭘또먹어 돼지가 이랬어 근데 갑자기 급똥이마려워서 정색했는데 짝남이 내가 기분상한거같았나봐 짝남이 쩔쩔매면서 야..장난인거알지..?야ㅜ 이러는데 개귀여웠ㅇ!!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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