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이런곳에 글을 쓰게 될지 몰랐는데.. 너무 답답해서요.이 곳에 글을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쓰자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곧내에요.. 그놈의 외모지상주의..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구요 재수학원에서 만났어요. 공부할 때 사귄건아니고 수능끝나자 마자 제가 고백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다른 점도 좋았지만 외모도 한 덕 했습니다. 진짜 예뻐요.왠 갑자기 팔불출이냐 할수도 있는데요.. 포인트는 이거에요. 제 눈에만 이쁜건지 몰라도 아니 객관적으로 봐도 예쁘장해요.근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너무 못생겼다고 매일 불평입니다. 끊임없이 얼굴이 너무 길다..턱이 너무 뾰족하다.. 눈이 작은것같다...자기비하가 도를 넘어요.외모 지상주의라는게.. 다른 사람을 향해도 문제지만 자기 자신을 향하는 것도 골치아픈거더라고요 실제로 반 남자애들끼리 여자애들 얘기 하지 않습니까? 그 때는 저랑 사귀고 있는 사이가 아니었지만 제 여친은 다른 애들도 다 예쁘다고 했어요 반 여자들 중 탑 3 안에 든다고...여자애들도 다 예쁘다고 하고요...근데 대체 뭐가 문젠지 여친은 자기 얼굴에 만족을 못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만을 부러워하고 인스타 보면서 이사람 너무 예쁘지 않냐...인형같다... 길거리 지나면서도 저 여자 완전 예쁘지? 계속 물어보고...그래서 제가 계속 너도 예쁘다고 해줘도 그건 니눈에만 그런거라고 괜히 사탕발린 소리하지말라면서요.그게 막 좋은데 싫은 척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본인은 진짜 연예인들처럼 화려하고 얼굴도 작고 완성형?이 되고싶다나 뭐라나.. 성형은 그렇다고 무섭고..(근데 저얼굴에서 성형하면 더 망할겁니다..백프로..-_-) 다른 사람한테는 별로 안그러는것 같은데 막 자기가 투정부려도 받아줄수있는? 그런 사람한테만 계속 외모 불평을 하는 것같더라고요.. 어머님한테도 그런다고 들었습니다...이거 완전 불치병인가요? 원래 외모라는게 자기만족이라지만.. 예쁜 얼굴인데도 자꾸 자신없어하는 여자친구가 불쌍하네요... 어떻게 고치죠?ㅠㅠㅠㅠ제눈엔 충분히 이쁜데..자기 외모 자신감 부족만 아니면 진짜 착하고 좋은데.. 제가 불편하기보다 여친 본인이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고 싶어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외모 자신감 땜에 연애도 모솔이라고 했어요.. 그렇게 나이 많이 먹은것도 아니지만 저정도 외모에 성격에 안믿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첨에 고백했을때도 되게 당황해하는 눈치더라고요..여자친구 말에 의하면 자기가 얼굴이 그래서 여태 인기도 하나도 없었고..어쩌고 저쩌고 그러네요.. 그리고 요즘은 연예인도 아닌데 일반인 여성분들이 더 예쁘다며 죽는소리..ㅠㅠ E 여대에 다니는데 여대다니더니 더 심각해진듯 합니다...)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여친..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이런곳에 글을 쓰게 될지 몰랐는데.. 너무 답답해서요.
이 곳에 글을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쓰자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곧내에요.. 그놈의 외모지상주의..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이구요 재수학원에서 만났어요. 공부할 때 사귄건아니고 수능끝나자 마자 제가 고백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다른 점도 좋았지만 외모도 한 덕 했습니다. 진짜 예뻐요.
왠 갑자기 팔불출이냐 할수도 있는데요.. 포인트는 이거에요. 제 눈에만 이쁜건지 몰라도 아니 객관적으로 봐도 예쁘장해요.
근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너무 못생겼다고 매일 불평입니다. 끊임없이 얼굴이 너무 길다..턱이 너무 뾰족하다.. 눈이 작은것같다...자기비하가 도를 넘어요.
외모 지상주의라는게.. 다른 사람을 향해도 문제지만 자기 자신을 향하는 것도 골치아픈거더라고요
실제로 반 남자애들끼리 여자애들 얘기 하지 않습니까? 그 때는 저랑 사귀고 있는 사이가 아니었지만 제 여친은 다른 애들도 다 예쁘다고 했어요 반 여자들 중 탑 3 안에 든다고...
여자애들도 다 예쁘다고 하고요...
근데 대체 뭐가 문젠지 여친은 자기 얼굴에 만족을 못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만을 부러워하고 인스타 보면서 이사람 너무 예쁘지 않냐...인형같다... 길거리 지나면서도 저 여자 완전 예쁘지? 계속 물어보고...
그래서 제가 계속 너도 예쁘다고 해줘도 그건 니눈에만 그런거라고 괜히 사탕발린 소리하지말라면서요.
그게 막 좋은데 싫은 척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본인은 진짜 연예인들처럼 화려하고 얼굴도 작고 완성형?이 되고싶다나 뭐라나.. 성형은 그렇다고 무섭고..(근데 저얼굴에서 성형하면 더 망할겁니다..백프로..-_-)
다른 사람한테는 별로 안그러는것 같은데 막 자기가 투정부려도 받아줄수있는? 그런 사람한테만 계속 외모 불평을 하는 것같더라고요.. 어머님한테도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이거 완전 불치병인가요? 원래 외모라는게 자기만족이라지만.. 예쁜 얼굴인데도 자꾸 자신없어하는 여자친구가 불쌍하네요... 어떻게 고치죠?ㅠㅠㅠㅠ제눈엔 충분히 이쁜데..
자기 외모 자신감 부족만 아니면 진짜 착하고 좋은데.. 제가 불편하기보다 여친 본인이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외모 자신감 땜에 연애도 모솔이라고 했어요.. 그렇게 나이 많이 먹은것도 아니지만 저정도 외모에 성격에 안믿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첨에 고백했을때도 되게 당황해하는 눈치더라고요..
여자친구 말에 의하면 자기가 얼굴이 그래서 여태 인기도 하나도 없었고..어쩌고 저쩌고 그러네요.. 그리고 요즘은 연예인도 아닌데 일반인 여성분들이 더 예쁘다며 죽는소리..ㅠㅠ E 여대에 다니는데 여대다니더니 더 심각해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