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희망연봉기재 고민ㅜ

28여2016.03.09
조회814

안녕하세요.

28 여, 석사졸, 전공은 디자인 입니다.
경력은 석사 중 연구소2년
20명 내외의 디자인에이전시 중소기업 1년8개월

총 3년8개월입니다..


몇일 전 헤드헌팅을 통해 스카웃 제안이 들어왔는데요.
경력 및 자기소개서는 자신있게 썼습니다만..

희망연봉이 너무 어렵네요.
일단 그 기업 신입공채가 3천후반입니다.(채용사이트참고)
그리고 그 기업 다른부서 대리는 4천중후반이구요..

전.. 현재 3천입니다. (올해 연봉동결되서 실망이 좀 커요..)
주임혹은 대리급 이직인데 신입공채보다도 못한 급여를 받는건가요...ㅜ

일단 3500을 써두고 저장했는데...

박탈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혹시나 그기업의 해당직급의 연봉테이블을 적용받으면 럭키인데..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

대부분 이전에 받던 연봉을 기준으로 협상이 된다고해서요...

얼마를 써야하나요?!

일의 강도가 훨씬쎄진다거나(이미 지금도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출퇴근이 멀어져서 힘들어지는건.. 버틸수있다고 각오하고, 자신있습니다.

인사관리자분이나 이직경험있으신분들 댓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