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이 좀 안맞는것 같아서... 조심스레 데이트통장 제안해봤는데요...
사귀기 1년쯤 되기전에도 거부했고, 그 이후에도 거부함. 이다음에 누군가와 결혼 하더라도 집에서 가계부는 안쓴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솔직히 좀 철없는 거 아닌가요? 완전 무개념은 아닌듯한데...
(경제관 달라서 다툰적도 꽤 있었음)
암튼 데이트통장 싫다고하네요,의미없다고...
흠...
돈 쪼들리는게 싫데요. 아껴쓰는것도 싫고. 어차피 딱 쓰는게 정해져있어서 자신이 뻔히 안다면서 굳이 데이트통장 만들 필요성 못느낀데요...
데이트비
저:식비 보통 3~4만, 주유비 1~2만, 숙소 3~4만, 대략 이정도구요... 숙소 안갈때는 조금 지출이 줄죠. 가끔 특별한 기념선물이나 추가간식거리 1~2만원 부터 20~30만원 정도 쓰기도 합니다.
(쪼잔하게만 보지 마시구, 제가 선물비용으로 낸 돈이 2년가까이 약 300만은 넘어가는듯? 각종 브랜드 인지도 있고 품질 괜찮은 패션상품,커플링 악세서리 포함입니다. 그리구 평균데이트비 1회당 대략 6만~10만 입니다. 월4회 만나요. 그럼 데이트비용 25~40만이네요)
여친:주로 디저트 커피 빵 정도 1~2만, 가끔
밥값 낼때도 있구요... 커피를 넘 좋아해서 데이트할때 하루에 2회 정도 커피숍갈때도 있음. 즉 커피 디저트값 약2~3만 지출. 기념일에 옷 선물을 좀 많이 하는편임. 여친이 옷을 좀 좋아하는데 저를 좀더 멋지게 해주고싶다면서...
셔츠 바지 자켓 화장품 등등 5~10만 정도 쓰는거 같더군요.(여친 월평균 데이트비 약 11만? 선물비는 2년 가까이 만나면서 최소한 대략 50만은 될듯.. 근데 부모님께 받은 용돈이겠죠. 잠깐 알바하면서좀 모아놓은겅도 있지만... 아직 제대로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안해봄)
저도 사실 월평균 데이트비 좀더 경제적으로 쓰고픈데... 여친이 용돈타쓰니까 그냥 제가 30~40 낼테니까 그걸로 잘 아껴써보자구 했는데 그건또 싫대요... 자신이 누리던 커피디저트 그런걸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다 내더라도 적당히 즐길만큼 즐길수도 있잖아요. 만약 데이트통장 하면 제가30 여친 10. 이렇게 하든지 아님 그냥 짱나니까 제가 40 다 채우든지... 그럼 될텐데 빌어먹을 말길을 못알아듣더라구요. 자기 돈도 아니면서 돈을 좀더 귀하게 생각한다면 데이트통장 개념이라도 갖든지 해야하는데... 부모님 용돈이 자기돈인것처럼 인식하고서 살더라구요. 20대 후반이...;;
얘기하다보면 넘 길어질거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할게요. 근데 도대체 왜 데이트통장을 그리도 거부하는건지... 가치관,경제관 차이인가요?
데이트할때 제가 신용카드로 긁을때가 많아요,그닥 부족함없겠죠. 통장잔고는 바닥나서 다음달 급여생각하며 일단 긁고보는거고. 그래서 좀 통장잔고나 그러한 어려움때매도 그렇고 여친한테 긴축재정 들어가야할것 같다는것도 몇차례 얘기했는데... 데이트통장은 안하구싶데요.. 그냥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카드는 여친 준다고도 했는데 싫데요;;;
또한가지 .....
여친이 그러더군욪
대부분 남자들 직장 가지면, 차에 대한 로망 있어서 그냥 할부로 차 한대씩 많이들 뽑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차사면 돈이 잘 안모이는데... 집값 모으기도 힘든 세상에...저딴 얘기를 하더군요. 연봉 5~6천 된다면야 좀더 여유롭겠지만... 저는그게 아니거든요.(여친이나 저 둘다 금수저 아닙니다. 근데 여친집이 저희집보다는 좀더 잘살아요)
은근슬쩍 깔보는건지.. 그정도 능력되지 않냐고 그러는거 같더군요. (전 아빠차 빌려타거든요. 중대형 국내 세단...)
여친 대중교통도 별로 안좋아하구요...
참나...데이트통장이 뭐길래..
데이트통장 나쁜거임?
여친이 쌍수를 들고서 거부하는거 같더군요.
교재한지 2년 되어감.
저는 30대 초중반, 중견기업 직장인
(부족하지 않을정도로는 법니다)
여친 20대후반, 대학생 4학년 휴학중,
전문자격증 수험생...계속 시험공부중
(죽기살기로 안하는 거 같음...)
(부모님 용돈 타쓰는데 본인 돈인줄 압니다)
경제관이 좀 안맞는것 같아서... 조심스레 데이트통장 제안해봤는데요...
사귀기 1년쯤 되기전에도 거부했고, 그 이후에도 거부함. 이다음에 누군가와 결혼 하더라도 집에서 가계부는 안쓴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솔직히 좀 철없는 거 아닌가요? 완전 무개념은 아닌듯한데...
(경제관 달라서 다툰적도 꽤 있었음)
암튼 데이트통장 싫다고하네요,의미없다고...
흠...
돈 쪼들리는게 싫데요. 아껴쓰는것도 싫고. 어차피 딱 쓰는게 정해져있어서 자신이 뻔히 안다면서 굳이 데이트통장 만들 필요성 못느낀데요...
데이트비
저:식비 보통 3~4만, 주유비 1~2만, 숙소 3~4만, 대략 이정도구요... 숙소 안갈때는 조금 지출이 줄죠. 가끔 특별한 기념선물이나 추가간식거리 1~2만원 부터 20~30만원 정도 쓰기도 합니다.
(쪼잔하게만 보지 마시구, 제가 선물비용으로 낸 돈이 2년가까이 약 300만은 넘어가는듯? 각종 브랜드 인지도 있고 품질 괜찮은 패션상품,커플링 악세서리 포함입니다. 그리구 평균데이트비 1회당 대략 6만~10만 입니다. 월4회 만나요. 그럼 데이트비용 25~40만이네요)
여친:주로 디저트 커피 빵 정도 1~2만, 가끔
밥값 낼때도 있구요... 커피를 넘 좋아해서 데이트할때 하루에 2회 정도 커피숍갈때도 있음. 즉 커피 디저트값 약2~3만 지출. 기념일에 옷 선물을 좀 많이 하는편임. 여친이 옷을 좀 좋아하는데 저를 좀더 멋지게 해주고싶다면서...
셔츠 바지 자켓 화장품 등등 5~10만 정도 쓰는거 같더군요.(여친 월평균 데이트비 약 11만? 선물비는 2년 가까이 만나면서 최소한 대략 50만은 될듯.. 근데 부모님께 받은 용돈이겠죠. 잠깐 알바하면서좀 모아놓은겅도 있지만... 아직 제대로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안해봄)
저도 사실 월평균 데이트비 좀더 경제적으로 쓰고픈데... 여친이 용돈타쓰니까 그냥 제가 30~40 낼테니까 그걸로 잘 아껴써보자구 했는데 그건또 싫대요... 자신이 누리던 커피디저트 그런걸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다 내더라도 적당히 즐길만큼 즐길수도 있잖아요. 만약 데이트통장 하면 제가30 여친 10. 이렇게 하든지 아님 그냥 짱나니까 제가 40 다 채우든지... 그럼 될텐데 빌어먹을 말길을 못알아듣더라구요. 자기 돈도 아니면서 돈을 좀더 귀하게 생각한다면 데이트통장 개념이라도 갖든지 해야하는데... 부모님 용돈이 자기돈인것처럼 인식하고서 살더라구요. 20대 후반이...;;
얘기하다보면 넘 길어질거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할게요. 근데 도대체 왜 데이트통장을 그리도 거부하는건지... 가치관,경제관 차이인가요?
데이트할때 제가 신용카드로 긁을때가 많아요,그닥 부족함없겠죠. 통장잔고는 바닥나서 다음달 급여생각하며 일단 긁고보는거고. 그래서 좀 통장잔고나 그러한 어려움때매도 그렇고 여친한테 긴축재정 들어가야할것 같다는것도 몇차례 얘기했는데... 데이트통장은 안하구싶데요.. 그냥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카드는 여친 준다고도 했는데 싫데요;;;
또한가지 .....
여친이 그러더군욪
대부분 남자들 직장 가지면, 차에 대한 로망 있어서 그냥 할부로 차 한대씩 많이들 뽑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차사면 돈이 잘 안모이는데... 집값 모으기도 힘든 세상에...저딴 얘기를 하더군요. 연봉 5~6천 된다면야 좀더 여유롭겠지만... 저는그게 아니거든요.(여친이나 저 둘다 금수저 아닙니다. 근데 여친집이 저희집보다는 좀더 잘살아요)
은근슬쩍 깔보는건지.. 그정도 능력되지 않냐고 그러는거 같더군요. (전 아빠차 빌려타거든요. 중대형 국내 세단...)
여친 대중교통도 별로 안좋아하구요...
참나...데이트통장이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