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1년 좀 덜 됩니다. 서로 알던사이가 아니여서 서로에 대해 많이 알기 전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애 초반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다른 부분이 나타나더군요 가정환경, 성격, 생각, 대화법, 연애방법.. 하나하나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 다릅니다. 그런데 왜 만나냐 하시겠죠 하루에 한번씩 싸우고 너무 많이 싸워서 좋았던 기억이 안날 정도입니다. 만나던 중 두번이나 헤어졌어요. 처음은 너무 매일 싸우니까 화나서 나중엔 남자친구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했고 다시 해보자 해서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세번째는 없겠지하고 열심히 조심히 연애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노력해주는 모습에 우리도 되는구나 느꼈어요.. 하지만 사람은 정말 달라질 수 없나봅니다. 하루이틀싸우다가 삼일 연속 싸우고 여행을 다녀와서 분위기를 전환해보자했지만 갔다오고나서 바로 또 싸웠습니다.. 어떤걸로 싸우나 궁금하시겠죠 저는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남자친구한테는 이해가 안된답니다. 예를들어, 전에 크게 싸운건 연락문제였습니다. 친구랑 약속이 잡혀도 누구랑 만나는지 어디서 만나는지 어디에 갔는지 잘 놀고있는지 언제쯤 들어갈지 연락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화를냈고 자기가 정말 여자인 친구 하나도 없는거 알고 항상 동네에서 놀고 술도 많이 안먹는데 왜 그래야 하냐는 겁니다.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친구는 외박하고 놀러갈때도 부모님께도 잘 얘기 안한다고 하더군요 부모님도 걱정하지 않고 그래서 자기는 왜 너한테 그런거 하나하나 다 해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정말 몇시간씩 몇날씩 싸워서 한시간에 잘놀고 있다 언제쯤 들어간다 정도 한번씩 얘기해달라 약속했습니다. 항상 그런식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표현도 없고 무뚝뚝하고 말도 잘 안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찾고 보고 느끼기가 너무 어려웠고 전 그래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보여달라 요구했습니다. 하트를 써달라, 보고싶다는 말을 자주 해달라.. 다시 만나고는 자기가 못했던거 잘해보겠다며 정말 잘했습니다 이것저것.. 그런데 오늘 또 싸웠는데 그만 싸우고 싶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지난 3일동안 연속으로 싸웠던터라 둘다 지쳐있었던게 사실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화해를 시도했고 성공했는데 바로 다음날인 오늘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남자친구가 먼저 만나자는 말을 잘 안합니다. 일주일에 두번 세번 꼭 만납니다 그리고 둘다 내일 약속이 없고 놀러갔다와서 하루 쉰터라 내일 보나 안보나 알아야하는데 밤이 늦도록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물었습니다 우리 이번주 더 안봐? 라고요.. 그리고 약속을 잡앗고 근데.. 화가났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묻고 너가 먼저 미리 말하거나 물어달라 말했는데 또 제가 먼저더군요.. 그래서 화를 냈습니다. 너가 먼저할수는 없는거냐고 보고싶은사람이 생각하는 사람이 먼저 하면되지 그거 먼저하는게 대수냐 하더군요. 그냥 그러다가 싸웠습니다. 그렇게 또 6시간을 싸우고 그러더니 우린 정말 안맞아 헤어지자 합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좋습니다. 저도 힘들어요 좋기도한데.. 사실 모르겟어요 제가 사람을 잘 못버려요 정말 마음이 0이 될때까지 두고두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전 남친은 제가 0이 될때까지 너무 잘해줘서 몰랐는데 제가 0이되기도 전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니 이 마음을 이 결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우리 좀 시간을 갖다가 만나서 다시 차분히 얘기를 하자했는데 우린 정말 너무 다르고 힘들고 싸우기싫다며 그만하자는군요 제마음이 0이 될때까지 저도 힘들고 그러지만 노력하자고 계속 이야기해야할까요 아님 헤어져야할까요 정말 우린 잘 될 수 없는건가요? 제발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565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른 사람과의 연애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1년 좀 덜 됩니다.
서로 알던사이가 아니여서 서로에 대해 많이 알기 전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애 초반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다른 부분이 나타나더군요
가정환경, 성격, 생각, 대화법, 연애방법.. 하나하나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 다릅니다.
그런데 왜 만나냐 하시겠죠
하루에 한번씩 싸우고 너무 많이 싸워서 좋았던 기억이 안날 정도입니다.
만나던 중 두번이나 헤어졌어요.
처음은 너무 매일 싸우니까 화나서 나중엔 남자친구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했고
다시 해보자 해서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세번째는 없겠지하고 열심히 조심히 연애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노력해주는 모습에 우리도 되는구나 느꼈어요..
하지만 사람은 정말 달라질 수 없나봅니다.
하루이틀싸우다가 삼일 연속 싸우고 여행을 다녀와서 분위기를 전환해보자했지만
갔다오고나서 바로 또 싸웠습니다..
어떤걸로 싸우나 궁금하시겠죠
저는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남자친구한테는 이해가 안된답니다.
예를들어, 전에 크게 싸운건 연락문제였습니다.
친구랑 약속이 잡혀도 누구랑 만나는지 어디서 만나는지 어디에 갔는지
잘 놀고있는지 언제쯤 들어갈지 연락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화를냈고 자기가 정말 여자인 친구 하나도 없는거 알고
항상 동네에서 놀고 술도 많이 안먹는데 왜 그래야 하냐는 겁니다.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친구는 외박하고 놀러갈때도
부모님께도 잘 얘기 안한다고 하더군요 부모님도 걱정하지 않고
그래서 자기는 왜 너한테 그런거 하나하나 다 해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정말 몇시간씩 몇날씩 싸워서 한시간에 잘놀고 있다 언제쯤 들어간다 정도 한번씩 얘기해달라
약속했습니다.
항상 그런식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표현도 없고 무뚝뚝하고 말도 잘 안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찾고 보고 느끼기가 너무 어려웠고
전 그래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보여달라 요구했습니다.
하트를 써달라, 보고싶다는 말을 자주 해달라..
다시 만나고는 자기가 못했던거 잘해보겠다며 정말 잘했습니다 이것저것..
그런데 오늘 또 싸웠는데 그만 싸우고 싶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지난 3일동안 연속으로 싸웠던터라 둘다 지쳐있었던게 사실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화해를 시도했고 성공했는데 바로 다음날인 오늘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남자친구가 먼저 만나자는 말을 잘 안합니다.
일주일에 두번 세번 꼭 만납니다
그리고 둘다 내일 약속이 없고 놀러갔다와서 하루 쉰터라
내일 보나 안보나 알아야하는데 밤이 늦도록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먼저 물었습니다 우리 이번주 더 안봐? 라고요..
그리고 약속을 잡앗고 근데.. 화가났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묻고
너가 먼저 미리 말하거나 물어달라 말했는데 또 제가 먼저더군요..
그래서 화를 냈습니다. 너가 먼저할수는 없는거냐고
보고싶은사람이 생각하는 사람이 먼저 하면되지 그거 먼저하는게 대수냐 하더군요.
그냥 그러다가 싸웠습니다. 그렇게 또 6시간을 싸우고 그러더니
우린 정말 안맞아 헤어지자 합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좋습니다.
저도 힘들어요 좋기도한데.. 사실 모르겟어요
제가 사람을 잘 못버려요
정말 마음이 0이 될때까지 두고두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전 남친은 제가 0이 될때까지 너무 잘해줘서 몰랐는데
제가 0이되기도 전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니 이 마음을 이 결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우리 좀 시간을 갖다가 만나서 다시 차분히 얘기를 하자했는데
우린 정말 너무 다르고 힘들고 싸우기싫다며 그만하자는군요
제마음이 0이 될때까지 저도 힘들고 그러지만 노력하자고 계속 이야기해야할까요
아님 헤어져야할까요 정말 우린 잘 될 수 없는건가요?
제발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