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하고 동생보고 모의고사 끝나고 교문에서 기달리라고 했어. 우리 집이 좀 멀어서 버스타거나 차타고 가야 하는데 데릴러 오신다고 했거든. 근데 내가 먼저 끝나서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동생이 친구들이랑 걸어오는겨 내가 쳐다봤거든? 근데 걔랑 눈마주쳤는데 그냥 가버리는겨ㅋㅋㅋㅋㅋㅋ 내가 붙잡아서 "야 엄마가 기달리라고 하셨잖아"라고 하니까 걔가 나 밀치고 친구들한테 먼저 가라고 말했는데 친구들이 나 가리키면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동생이 친구들한테 "몰라"라고 말하고 나랑 완전 떨어져서 서있더라 아예 안쳐다보고 친구들은 나보고 수근거리고 너무 민망하고 좀 그런거야 막 쪽팔려서 눈물까지 나올려고 해서 안들키려고 참다가 그냥 혼자 걸어왔다 ㅠㅠㅜㅜㅠ 가뜩이나 요즘 멘탈 유리인데 찌질이처럼.....ㅎㅎㅎ 오늘 찌질이가 된 하루였음,,ㅠㅠㅜㅠㅠㅜㅠ 너네 동생도 이러니,,,??ㅠㅠㅠ
오늘 교문에서 남동생이 나 무시해서 울었음
엄마가 나하고 동생보고 모의고사 끝나고 교문에서 기달리라고 했어.
우리 집이 좀 멀어서 버스타거나 차타고 가야 하는데 데릴러 오신다고 했거든.
근데 내가 먼저 끝나서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동생이 친구들이랑 걸어오는겨
내가 쳐다봤거든? 근데 걔랑 눈마주쳤는데 그냥 가버리는겨ㅋㅋㅋㅋㅋㅋ
내가 붙잡아서 "야 엄마가 기달리라고 하셨잖아"라고 하니까
걔가 나 밀치고 친구들한테 먼저 가라고 말했는데 친구들이 나 가리키면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동생이 친구들한테 "몰라"라고 말하고 나랑 완전 떨어져서 서있더라 아예 안쳐다보고
친구들은 나보고 수근거리고 너무 민망하고 좀 그런거야
막 쪽팔려서 눈물까지 나올려고 해서 안들키려고 참다가 그냥 혼자 걸어왔다
ㅠㅠㅜㅜㅠ 가뜩이나 요즘 멘탈 유리인데 찌질이처럼.....ㅎㅎㅎ
오늘 찌질이가 된 하루였음,,ㅠㅠㅜㅠㅠㅜㅠ
너네 동생도 이러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