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길드문제에 대해 황당하게 고소 당했습니다.

풍더크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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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 필자는 모바일 게임 영웅의군단 이라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게임이 1년정도 지나서 유저수가 급감한대 따른 길드와 길드간의 합병이 유행을

 

타던 시기에 당시 길마였던 저는 한 상위권 길드와 협의끝에 합병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측은 기존의 컨텐츠의 대한 성적 지식 운영도에서 항상 1위를 하던 길드였고

 

합병된 길드는 현질 및 스펙이 우월한 길드로서 서로 협의점이 통했었습니다만.

 

문제는 모두가 운영권을 저와 저희 스태프에게 일임하였음에도 당시 20살로

 

길드의 가장 막내였던 친구는 대놓고 표현하진 않았지만 길드 지시 불이행 및

 

각종 기행 및 싸가지없는 언사 및 게임내 눈쌀찌뿌릴 일들을 자행해왔습니다.

 

당시 그러한 일들로 개인톡 면담이나 길드 형님들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해 보려했으나

 

톡을 했던 당시에만 본인이 설자리를 잃어 그랬다며 사과하고 하루가 지나면 재자리 였습니다.

 

재가 길드마스터 였거나 기존의 저희 길드였다면 그냥 짤라버리면 그만이지만 기존 길드에서

 

총무 역활을 맡던 친구라 최대한 배려하려 3개월이란 시간동안 어루고 달래고 이모티콘도 보내고

 

각종 포인트 및 버스 조언등 최선의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말해 "노답" 이라는 표현에

 

어울리는 녀석이었지요.. 

 

결국 게임내 임원회의를 통해 이 친구를 내보내게 되었는데

 

그 일을 빌미삼아 자신을 짤랐다며 70여명의 단톡방에 저를 포함한 길원들 욕을 싸지르고

 

가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참 어리긴 어리다 뻔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1차가 아니였죠. 다음날에는 아애 쌍욕을 퍼붓고 나가더군요.

 

그에 화가 난 저는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새벽녘에 그동안 참았던 욕을 좀 심하게 퍼부었습니다.

 

게임내에서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 거나 너희집 주소 아니까 나대지 말라는 식으로요

 

헌데 이 친구가 그냥 꼴통도 아니고 담날도 멀쩡히 게임 접속하면서 게임내 전체 대화방에서

 

보란듯이 뿌~뿌~ 거리고 있더랍니다 -_-; 진짜 쌍또라이죠..

 

그걸 보고 걍 에효 저런 머저리 상대해서 머하나 하고 걍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문득 1달이 지난 이후에

 

느닷없이 경찰서에서 재가 그 친구를 협박했다면서 ㅡ ㅡ; 고소를 했다네요.

 

그 친구가 욕했던 톡이나 그동안의 행적 길드원들의 진술 성향 등을 모두 정리해서

 

경찰서 조사때 제출했으며 경찰서에서도 걍 잊고 게셔도 될거라는 .. 이런걸로 참

 

어이없어하셨죠.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가 끝까지 고소취하를 하지 않아

 

이 사건이 검사에게 넘어갔고 검사측에서는 재가 벌금을 내야하니 이 친구와 합의를

 

보랍니다 -_-.. 이 친구는 저와 무려 12살이나 차이납니다. 거기에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하지요..

 

12살이나 어린놈이 비웃으며 쌍욕 퍼붓고 나가는데 그럼 참고 있어야 하나요?

 

재가 욕이 좀 과했다 이건 인정하겠는데 어린 동생에게 욕까지 처먹고 벌금물까바

 

합의해달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인가요?..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그래서 여기 글 한번 남겨봅니다..

 

현재 벌금이 완전 확정된것은 아닌데요.

 

이 부분에 대해 재가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 매우 고민됩니다.

처음에는 어린애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도 용서하려고 했구요. 근데 이건 도가 좀

 

지나친듯 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