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요 도저히 전여친이

이해가안되2016.03.11
조회4,244
안녕하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5살입니다 74일 정도 지낸 동갑 여친이 있었어요. 3월 6일날 톡으로 이별통보가왔는데 하는말이 졸업논문이랑 취업때문에 연애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저를 조아하는 마음보다 그 압박이 더 크다고하네요 성격도 안맞는다고하는데 성격언급은 거의 안했고 학교에서 논문 생각 밖에 안했고 집가서 잘 생각만했다고 했습니다.짧은 기간이였지만 여친이 먼저 대쉬를 하였고 여친이 저를 너무 조아했습니다. 막 자기가 사귄 남자친구랑은 다르다고하면서요. 그런 여친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많이 커지는 중이였어요.  속된말로 여친이 갖고 놀은건 아니였어요. 왜냐면 제가 받은게 너무 많았거든요물질이든 뭐든..전부요. 초반부터 성격이 안맞아 삐걱거림은 있었찌만 노력을 열심히해서 똑같은 이유로 싸운적은 없었어요. 이별통보 전에 마지막 싸웟던게 일주일에서 일주반정도였어요. 그다음날 풀었구요. 다른 남자가 생긴것도 아닌것같아요. 왜냐면 이별통보 전날도만나서 폰게임하면서 정말 잘지냈구요 일욜날 이별통보 받기 한시간 전만해도 애정표현하구 그다음에 만날 날 그 다음 다음 만날 날도 정했었어요.지금 전여친 대화명은 졸업논문에 대해서 상당히 비장한 단어만 적어놨구요.
한가지 이유가 있따면 제가 여친의 힘든점에 현실적인 조언을 했었지요.. 저 연애를 정말 못하죠?? 근데 그 힘든점도 울면서 진심으로 한 게 아니라 대화하다가 지나가는 말들이였어요. 이 이유는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니 든 생각이였어요.
혹시 이런 이유 때문에 헤어지신 분들이 계시나요?
왜 시작도 해보기전에... 벌써 겁먹고 이렇게 이별을 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