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21살 여자예요.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걸까요? 여자라서 그런걸까요? 왜 택시타면 불편한일이 생길까요. 오늘 밖에 나가서 볼일좀 보고 들어오는길에 택시를 탔어요. 참고로 저는 이사온지 별로안됐고, 길도 대강알아요. 택시를 타자마자 'xx공원이요' 라고 했더니 한숨 푹쉬면서 '가까운데 택시를 왜 타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왠만해선 웃으면서 말해서 '제가 여기길을 잘몰라서요'라고했어요 . 그랬 더니 갑자기 '요즘 스마트폰도 잘되있는데 걸어 갈려고하면 갈수있지 에휴 궁시렁궁시렁 ' 이러시 는거예요. 전 택시에서 이런일 자주있어서 그런지 갑자기 성질이 팍나는거예요. 그래서 '아저씨 제 가 타고싶다는데 왜요? 싫으면 내려주세요.'라고 말했더니 궁시렁 거리면서 또 세우진않더라구요. 서있는 택시 탄것도아니였구요. 그렇다고 기본요금나온것도아니구요. 4000원나왔어요. 제가 도대 체 뭘 잘못해서 돈을 내고도 이런 대접을받아야하는걸까요?..전택시 아저씨가 말 걸어오면 가는내 내 대화도하고 가끔 간식도 드리고내리는데..다들 힘든 일하는건 알지만 조금 더 친절하게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 참고로 모든 택시분들이아니고 소수의 택시보고 쓴 글이예요. 저도 친절한 택시아저씨 많이봤고 정말 기분좋아진적도많았어요. 근데 유독 남친이랑 탈때는 한번도 안그랬는 데 혼자 타면 더 그래서.. 화나는 마음에 적어봤어요. 왜 버스보다 몇배비싸면서 내가 눈치보고 기분 나쁜말을 들어야할까요? 1466
버스보다 비싸면서 더 불편한 택시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21살 여자예요.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걸까요? 여자라서 그런걸까요?
왜 택시타면 불편한일이 생길까요.
오늘 밖에 나가서 볼일좀 보고 들어오는길에 택시를 탔어요. 참고로 저는 이사온지 별로안됐고,
길도 대강알아요. 택시를 타자마자 'xx공원이요' 라고 했더니 한숨 푹쉬면서 '가까운데 택시를 왜
타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왠만해선 웃으면서 말해서 '제가 여기길을 잘몰라서요'라고했어요 . 그랬
더니 갑자기 '요즘 스마트폰도 잘되있는데 걸어 갈려고하면 갈수있지 에휴 궁시렁궁시렁 ' 이러시
는거예요. 전 택시에서 이런일 자주있어서 그런지 갑자기 성질이 팍나는거예요. 그래서 '아저씨 제
가 타고싶다는데 왜요? 싫으면 내려주세요.'라고 말했더니 궁시렁 거리면서 또 세우진않더라구요.
서있는 택시 탄것도아니였구요. 그렇다고 기본요금나온것도아니구요. 4000원나왔어요. 제가 도대
체 뭘 잘못해서 돈을 내고도 이런 대접을받아야하는걸까요?..전택시 아저씨가 말 걸어오면 가는내
내 대화도하고 가끔 간식도 드리고내리는데..다들 힘든 일하는건 알지만 조금 더 친절하게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 참고로 모든 택시분들이아니고 소수의 택시보고 쓴 글이예요. 저도 친절한
택시아저씨 많이봤고 정말 기분좋아진적도많았어요. 근데 유독 남친이랑 탈때는 한번도 안그랬는
데 혼자 타면 더 그래서.. 화나는 마음에 적어봤어요. 왜 버스보다 몇배비싸면서 내가 눈치보고
기분 나쁜말을 들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