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던 것도 사이즈에 대한 상세정보도 필요했는데.. 그 페이지 에 보니까 판매자 연락처 이런게 나와 있더군요. 전화하니까 잘 받질 않고.. 메신저 주소가 나와 있길래 친구추가 했습니다.
상담을 아주 잘 해 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배송료 문제며 뭐며 어떻게 얘기를 꺼냈다가 옥션말고 자기네 회사 계좌로 입금을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평상시 이럴경우 사기일거란 생각안해 본것도 아니고 그랬는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어떤말에 넘어갔는지.. 그분이 알려준 계좌로 입금을 시켜 버렸습니다.
바로 보내준다는 말을 믿고서요..
근데 왠걸 그뒤로 로그인도 잘 안 되어 있으시고 이상한거예요.. 물건도 안오고..
그래서 제 친구 메신저로 친추 하니까 되더군요.
아마 그쪽에서 내 메신저를 친구차단 시켜뒀던걸까요? 제가 로그인 하면 그쪽 상대방이 접속이 안되어 있는걸로 나왔는데..
친구메신저로 친추하니까 거기서 받아주었고 로그인 되어 있던 거였어요.
그래서 여차저차 물어봤죠. 이름대고 물건은 보냈느냐고.. 그쪽에서는 오늘 오후에 보낼거다 뭐 그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여기서 전...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사기일지 몰라.. 그런 생각..
그래서 떠오른 방법은... 그쪽 판매자를 속이는 거였지요. 바로 제가!!
저는 판매자에게 아주 상냥하게 말을 했습니다. 회사에 여직원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가 주문한 옷이 너무 예쁘다고 보여주었다.. 판매자가 친절하고 상담을 잘 해 주었다고 자랑도 했고 인터넷으로 다른옷도 여러개 보니 참 맘에 들더라..
우리 여직원들이 똑같은 옷을 단체로 하나 맞춰 야유회 가려고 했었는데.. 이쪽옷이 저렴한것 같고.. 또 하필 제가 산 옷을 인터넷으로 보여주니 다들 이쁘다고 하길래.. 혹시 똑같은 옷 10장정도 더 추가할수 있는건가요? 추가한다면 얼마죠?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냈어요.
그러자 그쪽에서는 고객님 어쩌구 하면서 실제로 보면 옷이 더 이쁘다느니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우선옷을 보내드릴까요? 입금계좌는 어쩌구 하길래..
제가 한마디 더 하기를..
저기.. 제가 우선 주문한 옷을 직원들이 실제로 봐야 하기에.. 그걸 봐야 직원들도 확실하게 할것 같고해서요. 그러니 언제쯤 옷이 도착할까요? 그옷을 보여주고 바로 구매할께요.
인터넷옷가게에서 사기 당할뻔 했었어요..
다들 잘 아시는 옥* 에서 옷을 구입하려던 찰나
궁금하던 것도 사이즈에 대한 상세정보도 필요했는데.. 그 페이지 에 보니까 판매자 연락처 이런게 나와 있더군요. 전화하니까 잘 받질 않고.. 메신저 주소가 나와 있길래 친구추가 했습니다.
상담을 아주 잘 해 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배송료 문제며 뭐며 어떻게 얘기를 꺼냈다가 옥션말고 자기네 회사 계좌로 입금을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평상시 이럴경우 사기일거란 생각안해 본것도 아니고 그랬는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어떤말에 넘어갔는지.. 그분이 알려준 계좌로 입금을 시켜 버렸습니다.
바로 보내준다는 말을 믿고서요..
근데 왠걸 그뒤로 로그인도 잘 안 되어 있으시고 이상한거예요.. 물건도 안오고..
그래서 제 친구 메신저로 친추 하니까 되더군요.
아마 그쪽에서 내 메신저를 친구차단 시켜뒀던걸까요? 제가 로그인 하면 그쪽 상대방이 접속이 안되어 있는걸로 나왔는데..
친구메신저로 친추하니까 거기서 받아주었고 로그인 되어 있던 거였어요.
그래서 여차저차 물어봤죠. 이름대고 물건은 보냈느냐고.. 그쪽에서는 오늘 오후에 보낼거다 뭐 그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여기서 전...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사기일지 몰라.. 그런 생각..
그래서 떠오른 방법은... 그쪽 판매자를 속이는 거였지요. 바로 제가!!
저는 판매자에게 아주 상냥하게 말을 했습니다. 회사에 여직원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가 주문한 옷이 너무 예쁘다고 보여주었다.. 판매자가 친절하고 상담을 잘 해 주었다고 자랑도 했고 인터넷으로 다른옷도 여러개 보니 참 맘에 들더라..
우리 여직원들이 똑같은 옷을 단체로 하나 맞춰 야유회 가려고 했었는데.. 이쪽옷이 저렴한것 같고.. 또 하필 제가 산 옷을 인터넷으로 보여주니 다들 이쁘다고 하길래.. 혹시 똑같은 옷 10장정도 더 추가할수 있는건가요? 추가한다면 얼마죠?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냈어요.
그러자 그쪽에서는 고객님 어쩌구 하면서 실제로 보면 옷이 더 이쁘다느니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우선옷을 보내드릴까요? 입금계좌는 어쩌구 하길래..
제가 한마디 더 하기를..
저기.. 제가 우선 주문한 옷을 직원들이 실제로 봐야 하기에.. 그걸 봐야 직원들도 확실하게 할것 같고해서요. 그러니 언제쯤 옷이 도착할까요? 그옷을 보여주고 바로 구매할께요.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한두시간후 물건 보냈다고 메신저 보내드라구요.. ㅋㅋ
옷은 잘 받았습니다. 아주 무사히도...;;;
하마터면 정말 저도 어쩜 사기 당할지도 몰랐단 생각이 드네요.
그뒤로 그 판매자 친추 제외 시키고..
다시는 직접 거래는 안해요..
그때 만약 대놓구 따지고 욕하고 그랬으면 아마 물건 못 받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