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여자친구는 30살 이구요. 170여일 정도 만났는데헤어질때 성격차이와 평소 다툴때 태도문제(저는 그자리에서 말로 풀고,상대방은 화나면 말없다가 시간 지나고 풀리면 말하는 편입니다.)를 이유로 지쳐서 헤어지자 하더군요. 헤어진지는 이제 2주째 되어갑니다.살면서 이런저런 연애 많이해봤지만 이렇게 헤어지고 힘든건 처음이네요2주만에 6키로가 빠지고. 헤어지고 담날 붙잡아보고 4일지나고 진심을 담은 글도 써보고 또 4일 지나고 무작정 찾아가서 얘기하다가결국 차분하게 서로 잘 얘기하고 마무리했어요. 저는 을의 연애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연애 경험이 1번뿐이구요 평소에 연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어요.여자친구가 하고 싶다는거 다 하게 냅뒀구요.여자친구는 자기 할일이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자기가 해야하는거. 자기가 하고 싶은거어떻게 보면 저를 많이 안 좋아했을 수도 있어요.하지만 마찬가지로 제가 원하는것도 조금씩 맞춰주려 했구요.그런데 지쳐서 헤어지자니까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생각도 많이 하구요.그러면서 자존감도 내려가고 삶의 의욕도 없고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프네요.계속 붙잡고만 싶은데 지금 붙잡는건 오히려 역효과만 날거 같아요.카톡은 보내면 읽고 대답이 없습니다. 무작정 찾아가서 만나고 헤어질 땐 잘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그냥 너무 마음에 남네요.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나는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준거 같은데 그런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잡고 싶은데.. 냉각기간을 가져야할까요. 머리로는 이성적으로 냉각기간 가지면서 나의 가치를 높이라고 하는데마음은 하루하루 힘들어서 몸이 죽어가네요. 그 전 연애에서는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어요.흔히 말하는 사람은 사람으로,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는 주의였는데이렇게 아프니까 제 자신이 혼란스럽고 나약했나 싶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이라도 써봅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 붙잡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졌지만 놓을 수가 없네요.
170여일 정도 만났는데헤어질때 성격차이와 평소 다툴때 태도문제(저는 그자리에서 말로 풀고,상대방은 화나면 말없다가 시간 지나고 풀리면 말하는 편입니다.)를 이유로 지쳐서 헤어지자 하더군요.
헤어진지는 이제 2주째 되어갑니다.살면서 이런저런 연애 많이해봤지만 이렇게 헤어지고 힘든건 처음이네요2주만에 6키로가 빠지고. 헤어지고 담날 붙잡아보고 4일지나고 진심을 담은 글도 써보고 또 4일 지나고 무작정 찾아가서 얘기하다가결국 차분하게 서로 잘 얘기하고 마무리했어요.
저는 을의 연애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연애 경험이 1번뿐이구요 평소에 연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어요.여자친구가 하고 싶다는거 다 하게 냅뒀구요.여자친구는 자기 할일이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자기가 해야하는거. 자기가 하고 싶은거어떻게 보면 저를 많이 안 좋아했을 수도 있어요.하지만 마찬가지로 제가 원하는것도 조금씩 맞춰주려 했구요.그런데 지쳐서 헤어지자니까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생각도 많이 하구요.그러면서 자존감도 내려가고 삶의 의욕도 없고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프네요.계속 붙잡고만 싶은데 지금 붙잡는건 오히려 역효과만 날거 같아요.카톡은 보내면 읽고 대답이 없습니다. 무작정 찾아가서 만나고 헤어질 땐 잘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그냥 너무 마음에 남네요.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나는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준거 같은데 그런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잡고 싶은데.. 냉각기간을 가져야할까요. 머리로는 이성적으로 냉각기간 가지면서 나의 가치를 높이라고 하는데마음은 하루하루 힘들어서 몸이 죽어가네요.
그 전 연애에서는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어요.흔히 말하는 사람은 사람으로,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는 주의였는데이렇게 아프니까 제 자신이 혼란스럽고 나약했나 싶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이라도 써봅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 붙잡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