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죄송합니다 ㅠ 결혼경험있는분들이랑 많은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립니다 제목대로 저랑남자친구는 6년을만났고 저는 20대중반 남자친구는 서른초반입니다 지금당장 결혼을 하자는것도아니고 오래만났으니...또 지금 너무좋으니까 자연스럽게 미래에 함께할 모습을 상상하곤하는데 남자친구는 전혀 아닌것같습니다 자긴 결혼에대해 확신이없대요.. 그래서 요즘 너무 고민이고 힘들다네요 이젠 자기도 서른줄에 들어서게되니 생각이많아진다며.. 6년을만났는데 이러는게 저에게도 미안하고 힘들대요.. 뭐 아직학생이거나그러면 그럴수있다고쳐도 둘다직장인이고 자리도잡았고 경제적인부분이나 그런건아닌것같고... 그냥 저에게서 맘이 식은걸까요 ㅠㅠ 진짜 요즘 매일 마음이 무너져내립니다 ㅠ 6년을만난남자친구에게서 저랑의결혼이 확신이없단 소리를 듣는 제마음이요..ㅠ 연애 초기엔 학생땐 결혼하고싶다는말 달고살았던사람이거든요... 자기취업하면 바로결혼하고싶다는둥 저는 일해도좋고 가정주부해도좋고 뭘하든좋다고 결혼하자고했던사람이...이렇게 변했어요.. 이제 현실로 다가오니그런걸까요.. 일단현재문제가 장거리라는점이에요.. 저는 원래고향에서 일을하지만 남자친구는 타지역에 취업하게되면서 장거리커플이되었거든요.. 하지만 제생각엔 이건문제가 아니라는입장이거든요 저는 나름대로 전속이나 이직까지 생각하고 최대한 함께하고싶다는 입장인데 남자친구는 전혀 아닙니다...소극적이에요 차라리 예전처럼 배짱이라도있게 나너랑 결혼하고싶으니까 자기있는곳으로 와!라고 당당하게말을해주던지.. 이젠 자꾸만 이야기를 회피하고 숨을려고만하니 저는 답답하고 서운해요 아 그냥 핑계를대고있는것같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내가싫냐고 맘이식었나 권태기인가 해봐도 자긴 제가 여전히 너무좋대요 만나면너무잘해주고 좋은데 또 장거리이니 몇일떨어져있다보면 또힘들고 ...ㅎㅎ;; 그래서어쩌자는건지 ㅠ 아 그리고 제가 만약 헤어지자고해도 자긴 붙잡을용기가없다고 미안해서..그리고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랄거라며...좋은남자만나길바랄거라고 자기가생각해도 자기가 이기적인것같다고 술먹고 이딴소리나 하는데... 6년을만났는데....진짜 너무 맘이아프고 밉고 화나고 힘드네요... 자기도 자기맘을 모르겠다는데 제가어떻게아나요... 굳이 왜 당장 결혼할것도아닌데 결혼생각을하면서 힘들어하는건지... 저도 결혼생각은 당장없어도 6년을만난 남자친구가 이런생각을하니 정말 자존심도상하고 ...제가 처량해지기까지합니다 헤어져야하는건지.. 시간을주고 기다려줘야하는건지 학생때부터...취준생 취업 모든과정을 저는 같은 미래를생각하며 함께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자꾸 눈물만나네요 323
6년을 만났는데 결혼확신이 없다는 남친..
결혼경험있는분들이랑 많은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립니다
제목대로 저랑남자친구는 6년을만났고
저는 20대중반 남자친구는 서른초반입니다
지금당장 결혼을 하자는것도아니고
오래만났으니...또 지금 너무좋으니까
자연스럽게 미래에 함께할 모습을 상상하곤하는데
남자친구는 전혀 아닌것같습니다
자긴 결혼에대해 확신이없대요..
그래서 요즘 너무 고민이고 힘들다네요
이젠 자기도 서른줄에 들어서게되니 생각이많아진다며..
6년을만났는데 이러는게 저에게도 미안하고 힘들대요..
뭐 아직학생이거나그러면 그럴수있다고쳐도
둘다직장인이고 자리도잡았고
경제적인부분이나 그런건아닌것같고...
그냥 저에게서 맘이 식은걸까요 ㅠㅠ
진짜 요즘 매일 마음이 무너져내립니다 ㅠ
6년을만난남자친구에게서 저랑의결혼이 확신이없단
소리를 듣는 제마음이요..ㅠ
연애 초기엔 학생땐 결혼하고싶다는말 달고살았던사람이거든요...
자기취업하면 바로결혼하고싶다는둥
저는 일해도좋고 가정주부해도좋고 뭘하든좋다고 결혼하자고했던사람이...이렇게 변했어요..
이제 현실로 다가오니그런걸까요..
일단현재문제가 장거리라는점이에요..
저는 원래고향에서 일을하지만
남자친구는 타지역에 취업하게되면서 장거리커플이되었거든요..
하지만 제생각엔 이건문제가 아니라는입장이거든요
저는 나름대로 전속이나 이직까지 생각하고 최대한 함께하고싶다는 입장인데
남자친구는 전혀 아닙니다...소극적이에요
차라리 예전처럼 배짱이라도있게 나너랑 결혼하고싶으니까 자기있는곳으로 와!라고 당당하게말을해주던지..
이젠 자꾸만 이야기를 회피하고 숨을려고만하니 저는 답답하고 서운해요
아 그냥 핑계를대고있는것같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내가싫냐고 맘이식었나 권태기인가 해봐도
자긴 제가 여전히 너무좋대요
만나면너무잘해주고 좋은데
또 장거리이니 몇일떨어져있다보면 또힘들고 ...ㅎㅎ;;
그래서어쩌자는건지 ㅠ
아 그리고 제가 만약 헤어지자고해도 자긴 붙잡을용기가없다고 미안해서..그리고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랄거라며...좋은남자만나길바랄거라고
자기가생각해도 자기가 이기적인것같다고
술먹고 이딴소리나 하는데...
6년을만났는데....진짜 너무 맘이아프고 밉고
화나고 힘드네요...
자기도 자기맘을 모르겠다는데
제가어떻게아나요...
굳이 왜 당장 결혼할것도아닌데
결혼생각을하면서 힘들어하는건지...
저도 결혼생각은 당장없어도
6년을만난 남자친구가 이런생각을하니
정말 자존심도상하고 ...제가 처량해지기까지합니다
헤어져야하는건지..
시간을주고 기다려줘야하는건지
학생때부터...취준생 취업 모든과정을
저는 같은 미래를생각하며 함께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자꾸 눈물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