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와엘사] 꾸꾸이야기

꾸꾸애옹2016.03.12
조회22,603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을 올렸을때 저희 꾸꾸와 엘사를 예뻐해주셔서 많은분들께 감사드려용^^

 

사실 이번주 꾸꾸가 아팠었어요ㅠㅠ

어릴때 예방접종 이후 병원방문이 처음이었을 정도로 건강했기에 걱정이 너무 많았어요...

증상은 이른 아침부터 밥과 물을 거부하더니 계속 토를하고 (하루에 8회넘게)

환장하는 낚시대에도 반응없고 하루종일 식빵만 굽더라구욤ㅜㅜ

결론은 가로세로 1센티가 넘는 정사각형의 딱딱한 고무를 삼켰다는...ㅠㅠ

다행이 꾸꾸는 구토로 이물이 나와서 수술까지는 안했어요

불행중 천만다행이죠ㅜㅜ 

수의사님이 보통 1살이전에 아가들이 호기심에 이물질삼키는 경우가 많다고

4살짜리아이가 온건 처음봤다고 하시네여...ㅋㅋㅋ

더불어 그 큰 이물을 토해낸것도 처음보셨다..며....ㅠㅠㅋㅋㅋㅋ

 

혹시라도 같은 증상으로 걱정하고 계신 집사님들 질문주시면

경험을 바탕으로 또 병원을 두군데로 오며가며 들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아는선에서 성심껏 대답드릴게요~ 물론 전문가가 아니라 병원으로 우선 가시는게 맞지만

저도 폭풍검색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았었거든요~

 

쨋든 3일동안 부주의를 자책하고 반성하며 밤을 꼬박새고

저희아빠는 병원에서 우셨다는....읭..?ㅋㅋㅋㅋ

지금은 활발하게 기력을 되찾은 꾸꾸를 기념하며 사진몇장 올려보아요^^

 

 

 

 

 

술칭구*^^*

 

 

 

 

 

눈이 돌아간다아아아

 

 

 

 

 

 

 우유를 넘 좋아해서 코를 박고 먹었어요^^ (고양이 우유에용^^;;)

 

 

 

 

빼빼로인척?

 

 

 

 

좋은 캣타워도 없구ㅠㅠ 작고 싼 해먹이지만 애용해주는 착한 꾸꾸~

 

 

 

 

여름엔 대리석 껌딱지에요 ㅋㅋ 더울땐 밥먹을때빼고 안움직여서 살이 오동통^^ 귀염

 

 

 

 

 

꽃향기도 맡고~ (하지만 혹시나 위험할 수 있으니 격리!ㅠㅠ)

 

 

 

 

자전거도 타보고~

 

 

 

 

 

야야아아아아아아와아아아~~~~~

 

 

 

 

 

파는 제가 다듬을까여? 

 

 

 

 

쁘띠꾸꾸*^^*

 

 

 

 

 

꽃샘추위 감기 조심하시구 주말 잘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