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화나는 심정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말 할것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부천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전라북도쪽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제가 부천에서 교정치료를 받는 도중에 내려왔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은 부천으로 올라와야 합니다.(치과를 옮기려고 했지만 불가피한 상황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3시에 치과를 예약해놔서 10시59분에 기차를 탔습니다. 도착예상시간은 2시19분이였구요. 원래대로라면 지금 이 시간에는 이미 치과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 저는 치과가 아닌 기차에서 대기중이네요. 방금 서대전에서 30분 넘게 정차해 있다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한 10분정도 가다가 또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습니다. 안움직인지 30분정도 됐네요. 그래서 치과에 전화해서 좀 늦을것 같다고 했더니 오늘은 주말진료여서 3시30분까지는 와야 진료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른 이유라도 있어서 기차를 탔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17000원씩이나 주고 기차를 탄 이유는 단 하나에요.. 치과진료 그 하나요.. 우선 진료 못받는건 확실해졌구요,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또 바로 기차타고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고, 저는 오늘 못받은 치과진료를 받기 위해 다음주에 또 17000원이라는 돈을 주고 다시 부천에 와야합니다.(왕복이니까 총 35000원이 들겠죠) 코레일 측에서 보상을 해준다고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전액환불도 아니고 최대 50% 환불입니다. 캡쳐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캡쳐가 안되네요.. 화물열차 탈선 사고에 대해서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1~2시간 넘게 지연될줄은 몰랐네요.. 얼마나 지연될지 공지해줬으면 기차 안타고 고속버스 탔겠죠.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깝네요.
지금 기차에 갇혀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화나는 심정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말 할것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부천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전라북도쪽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제가 부천에서 교정치료를 받는 도중에 내려왔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은 부천으로 올라와야 합니다.(치과를 옮기려고 했지만 불가피한 상황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3시에 치과를 예약해놔서 10시59분에 기차를 탔습니다. 도착예상시간은 2시19분이였구요. 원래대로라면 지금 이 시간에는 이미 치과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 저는 치과가 아닌 기차에서 대기중이네요. 방금 서대전에서 30분 넘게 정차해 있다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한 10분정도 가다가 또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습니다. 안움직인지 30분정도 됐네요. 그래서 치과에 전화해서 좀 늦을것 같다고 했더니 오늘은 주말진료여서 3시30분까지는 와야 진료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른 이유라도 있어서 기차를 탔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17000원씩이나 주고 기차를 탄 이유는 단 하나에요.. 치과진료 그 하나요.. 우선 진료 못받는건 확실해졌구요,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또 바로 기차타고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고, 저는 오늘 못받은 치과진료를 받기 위해 다음주에 또 17000원이라는 돈을 주고 다시 부천에 와야합니다.(왕복이니까 총 35000원이 들겠죠) 코레일 측에서 보상을 해준다고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전액환불도 아니고 최대 50% 환불입니다. 캡쳐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캡쳐가 안되네요.. 화물열차 탈선 사고에 대해서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1~2시간 넘게 지연될줄은 몰랐네요.. 얼마나 지연될지 공지해줬으면 기차 안타고 고속버스 탔겠죠.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