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들을 글로 다 쓸수없지만 그래도 읽어보시고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은방법일지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남겨봅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6개월됬구요.. 이제 한달좀넘은 아이도 있습니다. 네..혼전임신이에요 잘한일아닌거압니다.
둘다 준비되지못한상태여서 각자 부모님도움받아서
결혼했습니다. 결혼비용부터 신혼여행 사소한거까지
모두 반반해서 결혼했구요 저희집에서 혼수해간다고 했는데 상견례때 시댁에서 집은못해주고 1년2년 저희가 모아서 나가서 살아라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전 서울사람이고 신랑은 강원도사람이라 직장도 여기있고 제가 여기로 와서 살아야만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많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아이때문에
결혼을 하게됬습니다.
연애할때는 싸운적이 거이없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남편하고 자주다퉜습니다.
둘다 다른환경에 살다가 갑자기 맞춰살려고 하니 다투겠지요
문제는 항상 별거아닌이유로 다투는데 남편은 대화가 안되고 욱하고 니멋대로해라 라는식으로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시부모님하고 한집에 사는저는 너무 힘들었고
남편은 화나가면 나가서 술마시고오고 늦게와도 시부모님은 남자는 화나면 밖으로 돈다 니가잘해야된다 하시고 싸워도 남편밖에서 춥고힘들게 일하고오는데 인사해라 아침안먹어도 빵이라도챙겨라 저녁에도 오면 밥차려주고 하라하십니다. 기본은 하고살으라고..
남편은 먼저 풀어보려 먼저 말도안걸고 거실에서 자고 핸드폰으로 연락도 한통없어요 전 가슴에 응어리진채로 티도못내고 매일밤 울면서 보냅니다.. 저도 화나가서 나간적있는대 시부모님이 여기가 나가고싶음나가고 들어오고싶으면 들어오는데냐고
싸우면 저만 손해에요 누구한테 풀곳도없고 밖에 어디 갈곳도없고.. 대화가 안되니 그게 젤힘듭니다
작은일이 커져서 임신한몸으로 몸싸움도 3번이나 있었고 다친적도 있습니다 진단서 2주 끊었어요
다만 안싸웠을때는 가끔 설거지도 도와주고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나니 아버님께서 분가는 자꾸 안된다하셔서 그문제로도 트러블이 아주 많습니다.
남편 월250에 부수입30정도 그리고 다른 부업할예정이라 조금더생길거구요 아이 좀더크면 맞벌이할예정입니다 아버님은 가난하게 살게 분명하고 고생하며 살게 뻔해서 안된다 이런저런이유로 여튼 분가는 무조건 안된다고 평생 같이살아야한데요 엄청 성격이 엄하셔서
어머님도 남편도 아무소리못합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무조건 어른이 말하면 네 해라
무슨말하면 바로 대답해라 하십니다
집안일에 엄청예민하셔서 어머님도 매일 혼나십니다
애기 돌보면서 잠들때마다 청소기돌리고 바닥닦고
빨래하고 어머님요리하시는거 옆에서 상차리는거
거들어드리고 설겆이하고 하는데 화장실바닥 청소 왜안하냐 분리수거 얼마나걸린다안하냐 쓰레기비워라
뭘해도 욕먹어요 제가 집안일을 잘못해서 그렇겠죠
애돌보는것도 이렇게 앉지마라 물로매번씻기지마라
모든일에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해라 이걸 왜 이렇게하냐 왜 말을안듣냐 등등.. 저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하루종일 남편오길기다립니다. 와서 피곤하다고 저하고 보내는시간 거이 없고 저 외롭고 힘들다 했더니 뭐가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며 적당히 하래요..
니가 잘하면욕안먹는다고 하기싫음 살지말래요
여태동안 시댁에있으면서 시부모님이 남편한테
며느리가 어쩌고저쩌고..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저한테
엄청화냅니다. 제가 불만얘기하면 자기 부모욕한다하고.. 진짜 위로를받아본적이없네요
아버님은 밥먹는자리에서 뭐좀 제대로해라 이제 안살림은 니가배워서 니가해야한다 청소하고 뭐하고 어려운거 시키는거 아니지않냐 싸웠다고 왜 신랑한테 저녁은먹었는지 전화를안하냐 며느리할도리도안할거면 같이살지말라고 예길하십니다
남편은 달라지는거 하나없는데 저는 왜 저만 달라져야하고 친정도 내맘대로못가고 뭘하든 허락받아야하고 당연히 저는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요?
아이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노력하며 버텼는데 앞으로 너무 깜깜하고 이대로 살다가는 제가 속병걸려 죽을거같아요
몸조리하러 친정도 애가 어려서 멀리 가면안된다해서
2달채우고 가야한대서 기다리고있는데요..
그때 저데리러 친정아빠내려오시면 아버님이 그동안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얘기할거고 평생살거다 얘기하실거라는데 그때 남편도 분가안하겠다하면 이혼할생각입니다.
이번에 손주넓은집에 보행기태우고싶다고 이사까지가는데 이혼하면 제가 혼자 벌어서 애키우는것보다
여기 맡기는게 아이를 위한길인거같아요
정말 하루도 아이를 안볼자신이없는데 제가 키우고싶은데 친정에서는 이혼할거면 아이두고나오라하십니다
이혼말고는 다른 방법이없겠죠? 혹시 시댁에서
아이못키우겠다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여태 결혼생활내내 행복한날이 없네요 임신내내 스트레스받고 애낳고나니 더심하네요 제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지 몰랐네요 머리가아파서 잠도 제대로못자요..
조언부탁드려요
도저히 못살겠어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은방법일지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남겨봅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6개월됬구요.. 이제 한달좀넘은 아이도 있습니다. 네..혼전임신이에요 잘한일아닌거압니다.
둘다 준비되지못한상태여서 각자 부모님도움받아서
결혼했습니다. 결혼비용부터 신혼여행 사소한거까지
모두 반반해서 결혼했구요 저희집에서 혼수해간다고 했는데 상견례때 시댁에서 집은못해주고 1년2년 저희가 모아서 나가서 살아라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전 서울사람이고 신랑은 강원도사람이라 직장도 여기있고 제가 여기로 와서 살아야만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많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아이때문에
결혼을 하게됬습니다.
연애할때는 싸운적이 거이없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남편하고 자주다퉜습니다.
둘다 다른환경에 살다가 갑자기 맞춰살려고 하니 다투겠지요
문제는 항상 별거아닌이유로 다투는데 남편은 대화가 안되고 욱하고 니멋대로해라 라는식으로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시부모님하고 한집에 사는저는 너무 힘들었고
남편은 화나가면 나가서 술마시고오고 늦게와도 시부모님은 남자는 화나면 밖으로 돈다 니가잘해야된다 하시고 싸워도 남편밖에서 춥고힘들게 일하고오는데 인사해라 아침안먹어도 빵이라도챙겨라 저녁에도 오면 밥차려주고 하라하십니다. 기본은 하고살으라고..
남편은 먼저 풀어보려 먼저 말도안걸고 거실에서 자고 핸드폰으로 연락도 한통없어요 전 가슴에 응어리진채로 티도못내고 매일밤 울면서 보냅니다.. 저도 화나가서 나간적있는대 시부모님이 여기가 나가고싶음나가고 들어오고싶으면 들어오는데냐고
싸우면 저만 손해에요 누구한테 풀곳도없고 밖에 어디 갈곳도없고.. 대화가 안되니 그게 젤힘듭니다
작은일이 커져서 임신한몸으로 몸싸움도 3번이나 있었고 다친적도 있습니다 진단서 2주 끊었어요
다만 안싸웠을때는 가끔 설거지도 도와주고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나니 아버님께서 분가는 자꾸 안된다하셔서 그문제로도 트러블이 아주 많습니다.
남편 월250에 부수입30정도 그리고 다른 부업할예정이라 조금더생길거구요 아이 좀더크면 맞벌이할예정입니다 아버님은 가난하게 살게 분명하고 고생하며 살게 뻔해서 안된다 이런저런이유로 여튼 분가는 무조건 안된다고 평생 같이살아야한데요 엄청 성격이 엄하셔서
어머님도 남편도 아무소리못합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무조건 어른이 말하면 네 해라
무슨말하면 바로 대답해라 하십니다
집안일에 엄청예민하셔서 어머님도 매일 혼나십니다
애기 돌보면서 잠들때마다 청소기돌리고 바닥닦고
빨래하고 어머님요리하시는거 옆에서 상차리는거
거들어드리고 설겆이하고 하는데 화장실바닥 청소 왜안하냐 분리수거 얼마나걸린다안하냐 쓰레기비워라
뭘해도 욕먹어요 제가 집안일을 잘못해서 그렇겠죠
애돌보는것도 이렇게 앉지마라 물로매번씻기지마라
모든일에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해라 이걸 왜 이렇게하냐 왜 말을안듣냐 등등.. 저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하루종일 남편오길기다립니다. 와서 피곤하다고 저하고 보내는시간 거이 없고 저 외롭고 힘들다 했더니 뭐가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며 적당히 하래요..
니가 잘하면욕안먹는다고 하기싫음 살지말래요
여태동안 시댁에있으면서 시부모님이 남편한테
며느리가 어쩌고저쩌고..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저한테
엄청화냅니다. 제가 불만얘기하면 자기 부모욕한다하고.. 진짜 위로를받아본적이없네요
아버님은 밥먹는자리에서 뭐좀 제대로해라 이제 안살림은 니가배워서 니가해야한다 청소하고 뭐하고 어려운거 시키는거 아니지않냐 싸웠다고 왜 신랑한테 저녁은먹었는지 전화를안하냐 며느리할도리도안할거면 같이살지말라고 예길하십니다
남편은 달라지는거 하나없는데 저는 왜 저만 달라져야하고 친정도 내맘대로못가고 뭘하든 허락받아야하고 당연히 저는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요?
아이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노력하며 버텼는데 앞으로 너무 깜깜하고 이대로 살다가는 제가 속병걸려 죽을거같아요
몸조리하러 친정도 애가 어려서 멀리 가면안된다해서
2달채우고 가야한대서 기다리고있는데요..
그때 저데리러 친정아빠내려오시면 아버님이 그동안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얘기할거고 평생살거다 얘기하실거라는데 그때 남편도 분가안하겠다하면 이혼할생각입니다.
이번에 손주넓은집에 보행기태우고싶다고 이사까지가는데 이혼하면 제가 혼자 벌어서 애키우는것보다
여기 맡기는게 아이를 위한길인거같아요
정말 하루도 아이를 안볼자신이없는데 제가 키우고싶은데 친정에서는 이혼할거면 아이두고나오라하십니다
이혼말고는 다른 방법이없겠죠? 혹시 시댁에서
아이못키우겠다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여태 결혼생활내내 행복한날이 없네요 임신내내 스트레스받고 애낳고나니 더심하네요 제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지 몰랐네요 머리가아파서 잠도 제대로못자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