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보고싶어

2016.03.13
조회494

처음 겪는 이별이 너무 힘들어요
진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귀부터 시작해서 노래가사 하다못해 영화 명대사 까지
모든게 공감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내 스무살을 다 주었던 사람인데 이젠 내게 없어요..
나 달래주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가슴이 찢어질것 같은데 아무렇지 않은 척 꾹 참고 생활하는거도 죽을거같아요
나한테 왜이렇게 큰 사랑을 주고 큰 상처를 주는지
......
평생 데리고 간다 해놓고 나한테 거짓말 쳤네
물론 이 글을 오빠는 절대 안보겠지
오빠 보고싶어
어제 오빠 목소리듣고 왜이렇게 눈물이 왈칵 나던지..
진짜 울음이 주체가 안되서 꺼억꺼억 거리기만 하고..
오빠는 내 생각 할 겨를도 없이 산다고 했잖아 거짓말이지?
어떻게 한순간에 날 잊고 살아..?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믿었던 사람
내사람..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르겠다..
와서 한번만 안아줘